둘째 낳았는데..
첫째가 멀리 직장어린이집에 다녀요. 왕복 30분정도 소요...
문제는 어머님이 근처 사셔서 라이드 해주시기로 하셨는대 허리 통증이 심해지셔서 ㅠㅠ 못하시게 되셨어요.
이런 구인은 어떻게 찾아야할지 선배맘들한테 물어봐요.
그리고 안전은 한건지 ㅠㅠ
애를 안 보낼수도 없고..
첫째 안보내자니 제가 몸조리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등하원 도우미.. 운전할수 있는 시터는 어떻게 구하나요?
ㅜㅠ 조회수 : 3,650
작성일 : 2018-08-09 17:15:19
IP : 122.32.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역이
'18.8.9 5:16 PM (211.52.xxx.132) - 삭제된댓글어디신가요.
안산이시면 제가 해드릴수 있어요2. 엘베
'18.8.9 5:19 PM (119.199.xxx.172)우리 동네는 엘리베이트 안에 붙여놓으면 거의 근처 사람들이라 괜찮던데요
3. 그러면
'18.8.9 5:20 PM (175.209.xxx.57)그 지역 카페에 올려보세요
4. 흠
'18.8.9 5:21 PM (49.167.xxx.131)근데 보험도 문제되지 않을까요 혹시사고라도 나면 30분이면 짧은거리가 아니니 혹 구하시더라도 보험 따로 드셔야할듯
5. 돌돌엄마
'18.8.9 5:22 PM (211.36.xxx.154)어린이집을 옮기는 건요?
6. 111
'18.8.9 5:46 PM (220.76.xxx.123)금방 복직하셔야해서
옮기지 못하시는건가요?
옮기는게 제일 좋지만...
보험관계는 제대로 해놓고 하셔야 할것같아요
시터분 차를 쓰게될거같은데...
이게 참 아무일 없으면 최고인데 말이죠
그리고 지역 까페나 아파트에 전단 붙이셔야 빨리 구하실듯요ㅠ7. ooo
'18.8.9 6:15 PM (122.35.xxx.69)운전할 수 있는 시터 찾지 마시고 시터 따로, 택시비 따로 할 생각하시는게 나아요. 혹 사고나면 애매해요.
8. . ..
'18.8.9 10:44 PM (221.146.xxx.184)등원은 아니고 하원 도와주고 있는데요.
운전하줄은 알아도 여러가지 문제로 교통카드 하나 받아서 택시로 집에옵니다.
왕복 30분이면 가까운거리도 아니고 카카오 택시로 불러서 등원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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