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에서 만난 사람들
같이 뭔가 할때만 정겹고 끝나면 쌩 돌아서네요.
그래도 한동안 매주 본 사이인데 ..전화번호 물어본 제가 이상한가요. 괜한짓을 했구나싶네요.
1. 님이
'18.8.9 10:19 A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느끼기에 쌩~인거지 그런 만남이 이어지기 어렵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게 인생사인데
많이 다니는 사람들 그렇더군요
오다가다 만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거든요2. 각자
'18.8.9 10:20 AM (27.122.xxx.77)자신의 스케쥴이 있고 수업기간동안 수업하면서 잠시 인사 나눈건데.. 이어서 만나기 부담스러워서일듯요.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전화번호 알려주는게 부담스러울수도 있어요.
다시 만나고 싶은 분이라면 다음약속 먼저 정하시고 전화번호를 물어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3. ,,,
'18.8.9 10:22 AM (121.167.xxx.209)나이가 젊으면 친구 하기가 쉬운데
나이가 있으면 이것 저것 생각이 많아 친구 하기가 어려워요.
커피라도 한잔 하면서 얘기 하든지 간단하게 식사라도 해 보세요.
나이 들면 친구 하자고 해도 부담스러워요.
원글님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 자신의 문제일거예요.
조심스럽게 시간을 가지고 시도해 보세요.
나이가 들면 만나던 사람들도 정리해 나가기때문에 마음 열기가 쉽지 않아요.4. 한동안
'18.8.9 10:24 A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매주 본 사이...
그게 친구로 지낸 시간들이에요
친구 사귀러 문화센터 간다면 그때 만남에 충실하면 됩니다
저도 좋은 친구 만나서 같이 즐거웠지만 오래 이어지는 관계는 힘들더라구요5. ..
'18.8.9 10:27 AM (175.115.xxx.188)그렇군요. ^^
앞으로 전화번호 묻는일은 없을거 같아요.6. 그게
'18.8.9 10:27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한두학기 정도로는 친분 어렵구요.
2~3년 그것도 간간히 밥도먹고 차도 마셔야 친해져요7. 그게
'18.8.9 10:29 AM (223.62.xxx.93)딱 좋지 않나요?
8. 보통
'18.8.9 10:30 AM (222.106.xxx.22)문화센터 친구는 문화센터에서만 친구이고
수영장 친구는 수영장에서만 친구래요.
더이상 가까이 하려고 하면 거절당해요.9. 222.106님
'18.8.9 10:33 AM (175.115.xxx.188)ㅋㅋ 저 몰랐어요.
그래서 어색했군요.10. 그레이트켈리
'18.8.9 10:38 AM (221.149.xxx.29)요즘 다 그래요. 저는 센터에서 가르치는 사람인데 단톡만들었다가 해체하면 끝이더라구요.
연락처도 서로들 모르고그래도
오래 지나면 정이 들긴 한가보더라구요. 가끔 아주 친해지는 사람들도 있어요.
사람은 원래 개인차가 있나봐요.
저는 다 잘해주려고 노력하죠. 요즘은 좋은 분들만 오셔서 다행이구요.11. ....
'18.8.9 10:43 AM (220.120.xxx.207)제가 7~8년을 취미로 배우는게 있어서 매주 만나던 사람들이 있는데 전화번호는 몰라요.
어떻게보면 부모 형제보다 자주보고 가끔 밥도 먹고 해도 그만두면 끝이더라구요.ㅠ12. ..
'18.8.9 10:47 AM (175.115.xxx.188)7.8년인데요? ㅜㅜ
좀 그르타~13. ㅠ
'18.8.9 10:48 A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요즘은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라도
다들 그런듯요
여고 동창모임 이런것두 지금 60대 연배까지가 마지막일듯요14. 원래
'18.8.9 10:55 AM (119.70.xxx.204)50명에서 한명이라도 친구되면 잘되는거예요
저는 한명만난친구가 오래됐어요
걔중에도 마음잘맞고 사는형편비슷하고
성격좋은사람있거든요
인연이면 만나게돼요15. ㅇㅇ
'18.8.9 11:20 AM (211.36.xxx.23) - 삭제된댓글굳이... 연락처까지 주고 받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그때 만나면 되죠. 따로 연락할 필요가..16. 그죠??
'18.8.9 2:17 PM (220.123.xxx.111)그렇게 맨날 보고 친하게 우루루다니다가도
그만 두면 끝이더라구요
전 운동같이 하던 사람들이요.17. ㅎㅎㅎ
'18.8.9 3:49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같이 발표회도 나가고
의상제작도 하고
단체로 다른 팀 응원도 가고
전국대회 시도대회 나가고 프로팀 팬미팅도 가고 몇년을 절친처럼 굴어도
먼저 연락하면 내가 자기생각 얼마나 했는데 언제 밥한번 먹자고 말로는 나불나불 잘하는데 절대 날짜 콕 박아서 연락은 안함.
연락 오는것도 사실은 안반가웠던거죠.18. ...
'18.8.9 4:34 PM (203.234.xxx.239) - 삭제된댓글함께 운동하는 그룹이 있는데 나이는 천차만별이고
서로 전화번호는 알아요.
단체톡도 있구요.
1년정도 되었는데 함께 운동할땐 정말 친하지만
그 시간 외에 따로 연락해서 만나는 일은 없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40170 | 32년 전 직접 쓴 한글쪽지 간직해온 입양인 8 | 감동 | 2018/08/10 | 2,642 |
| 840169 | 와인 한 잔 마시고 두통이 이틀째 있는데 뭘 어떡하면 좋을까요... 4 | 두통 | 2018/08/10 | 2,099 |
| 840168 | 요즘 민주당 보면 6 | 한심해요 | 2018/08/10 | 645 |
| 840167 | 아 티비 ㅈㅅ 악랄하네요 아침부터 욕욕욕 5 | .... | 2018/08/10 | 1,579 |
| 840166 | 다중이 조선일보 1 | 펌. | 2018/08/10 | 565 |
| 840165 | 이건 도대체 어느 진료과를 가야할까요? 1 | 힘들다 | 2018/08/10 | 674 |
| 840164 | 두달만에 글을 써요! 응원 해주실래요? 5 | 반가워요! | 2018/08/10 | 679 |
| 840163 | 유행이 지난 블라우스 과감히 정리들 하시나요? 3 | 유행이지 뭐.. | 2018/08/10 | 2,986 |
| 840162 | 아는 와이프를 보다보니 9 | .. | 2018/08/10 | 3,821 |
| 840161 | 당황한 특검 10 | ㅇㅇㅇ | 2018/08/10 | 2,676 |
| 840160 | 젠틀재인 김진표 후보 지지선언 지적을 수용해서 조금 수정한다네요.. 21 | 젠재도김진표.. | 2018/08/10 | 1,408 |
| 840159 | 머리를 망치고 와서 심란하네요 9 | 심란 | 2018/08/10 | 2,600 |
| 840158 | 보물선 논란 신일그룹이 신일선풍기 회사인가요? 9 | ... | 2018/08/10 | 4,058 |
| 840157 | 참 음모 좋아하는 인간들 있어요 4 | .... | 2018/08/10 | 876 |
| 840156 | 이런 취미 한심한가요? 8 | 취미 | 2018/08/10 | 2,491 |
| 840155 | 모기나 벌레에물린것같은데 완전 퉁퉁부었어요 4 | 병원가도 되.. | 2018/08/10 | 2,364 |
| 840154 | 오래사귄 사람이 당뇨진단 받았는데 어쩌죠 19 | .... | 2018/08/10 | 5,861 |
| 840153 | 뒷담을 전해버렸어요.. 1 | ㅇㅇ | 2018/08/10 | 3,065 |
| 840152 | 김경수지사 폭행당했군요 51 | 아마 | 2018/08/10 | 10,785 |
| 840151 | 급질)김치 얼렸다먹어도 괜찮을까요? 5 | 금치 | 2018/08/10 | 1,437 |
| 840150 | 익명성에 기대 용기내어 쓰는 글 28 | 아는 와이프.. | 2018/08/10 | 5,635 |
| 840149 | 휴롬1세대를 중고로 5만원에 사서 쓰는데 대박입니다 4 | aㅇㅇ | 2018/08/10 | 6,246 |
| 840148 | 오늘 이사갑니다. 6 | 뚜껑 | 2018/08/10 | 2,295 |
| 840147 | 역시 이재명이 이재명짓 하네요 10 | 경수님기다리.. | 2018/08/10 | 2,658 |
| 840146 | 고딩 자녀가 아침부터 계속 퉁퉁 부어 있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2 | 질문 | 2018/08/10 | 2,4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