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전임신..

.. 조회수 : 6,994
작성일 : 2011-09-20 10:27:08

 임신이 되서 결혼하게 되는 경우 집집마다 대처방법이 다른거 같아요.

대문에 걸린 글 보면 남자쪽이 세게 여자쪽이 기죽어 ...

댓글들도 보면 그런 경우가 많은가 본데요..

 

저희 집은 반대였어요.

오빠가 반대하던 아가씨였는데 임신이 됐다고....

아가씨 집에선 이렇게 된거 알아서 하시라고 자긴 모르겠다고...

지금은 올케언니가 됐고 그 친정엄마가 그렇게 말했어요.

 

할 수없이 울 엄만 자식 단도리 잘못한 책임이라며 전세 얻어주고

살림 사주고 올케언니는 예단도 뭐도 아무것도 없이 정말 정말 몸만 왔어요.

애낳고 산후조리도 엄마가 해주고 결혼식도 엄마가 다 올려주고요.

 

우리집같은 경우도 있어요. 

IP : 112.155.xxx.1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1.9.20 10:29 AM (1.177.xxx.202)

    아직은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가 더 많은거 같습니다.

  • 2. 원글님
    '11.9.20 10:32 AM (61.43.xxx.82)

    원글님댁은 참 점잖은 댁이네요.
    저렇게 하기 힘든게 사실인데,,내가 그 집 며느리라면 정말 시부모님께 잘 하겠어요^^

  • 원글이
    '11.9.20 10:40 AM (112.155.xxx.117)

    반대했던 아가씨지만 임신했는데 어쩌냐며 사돈집에서 너무 무대책으로 나와 속상해 하시긴 했지만
    그냥 다 받아들이시더라구요. 내복이 이거밖에 안되는가 보다 하시면서요...
    그래선지 ...올케언니가 부모님께 참 잘해요. 잘 살고 있구요..그럼 됐죠 뭐...

  • 그러게요
    '11.9.20 10:57 AM (180.66.xxx.13)

    원글님부모님은 참 양반이시네요.
    올케가 또 부모님께 잘한다니 그도 잘된일이구요. 복받으셨네요.

  • 3. ...
    '11.9.20 10:33 AM (122.42.xxx.109)

    피임은 남녀가 서로 하는거고 자식 단도리 잘못한 걸로 치면 사돈댁도 마찬가진데 원글님네 어머님은 뭐더러 저렇게까지 하셨대요.

  • ...
    '11.9.20 10:55 AM (175.252.xxx.121)

    결과적으로 잘 살게 됐는데 뭘 또 원글님 어머님을 힐난하는 댓글을 달고 그런데요~~

  • 4. ......
    '11.9.20 10:52 AM (110.14.xxx.164)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별 하자없고 나이찬 사람들이면 서로 좋게 결혼시키는게 좋죠

  • 5. ..
    '11.9.20 11:12 AM (58.232.xxx.202)

    학교때 생각나네요... 대학생인데.. 남선배가 자기 친구 결혼식에 간다하면.. 주변 학생들이... 아~하면서 사고쳐서 결혼하는군... 생각. 근데 가끔 있던 일이였던거 같아요. 90년대 초.

  • 6. ..
    '11.9.20 11:14 AM (116.36.xxx.29)

    자랑할 일 절대 아니지요.
    요즘 세태가 그래서 그렇지 , 좋게 라기 보다는 조용히 서두르던거 빨리 대처를 하던가 해야지요.
    그런데 어찌 보면 가장 한심한건 여자쪽인데 그나마 시부모님들이 양반이라서 다 받아주시네요.
    막말로 나몰라라 하면 어쩌겠어요. 지몸 지가 그렇게 굴린 여자가 미혼모 되는거지요.
    뒹굴때 아기 낳으려고 그런거 아닌데 아기 가지고선 그런식으로 배들이밀면서 나타나는 여자들
    이건뭐 하녀도 아니고...
    자꾸 부모가 그렇게 처신하지 말라고 귀에 못박히도록 알게 모르게 가정 교육시키면
    뭔가 변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그게 자랑이고 서로 사랑하니까, 라는 식으로 포장안했으면,
    사랑하면 어서빨리 결혼해서 아기 낳으면 모두 축하해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894 가격에 대한 부분에 논란 댓글이 있어 삭제하고 새글씁니다. 8 장터곶감용감.. 2011/10/16 5,710
28893 잉크를 아끼고 나누는 네이버 나눔글꼴에코 완소녀 2011/10/16 4,866
28892 만나면 자랑질하는 아줌마 -리플 많이주세요 31 바보보봅 2011/10/16 14,716
28891 화이트 드레스 대여 혹은 구매할 곳 1 민트 2011/10/16 6,172
28890 납작한 이마에 보톡스 맞으면 좀 나을까요? 7 납작이 2011/10/16 7,068
28889 일본어 잘하시거나...강사이신분~궁금한게있어요 4 반짝반짝 2011/10/16 6,894
28888 출장마사지는 다 불법인가요? 5 .. 2011/10/16 15,696
28887 제이름 한자중에 한개 글자가 주민등록사에 잘못 기재된거 5 같은데요,,.. 2011/10/16 10,652
28886 이거 지송하지만 오늘 나씨 입고선거운동한온 옷이 어디건가요?(오.. 5 .. 2011/10/16 6,789
28885 이번 선거 관건이 강남20-30의 선택 1 관건 2011/10/16 5,291
28884 스텐냄비 통3중, 5중 요리할때 차이 많이 나나요? 13 스텐 2011/10/16 35,239
28883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남다른거 맞죠???? 34 희망을갖고 2011/10/16 19,494
28882 의사선생님한테 뭔 선물이 좋냐는 글보니 생각나서(전 병원책자에~.. 4 .. 2011/10/16 10,611
28881 맥 Mac 오로라 쓰시는분요... mac 2011/10/15 5,500
28880 나경원이 받은 질문 - 2년전 뉴스 2 은실비 2011/10/15 5,577
28879 옥시크린 써보면 좋은가요? 8 .. 2011/10/15 7,070
28878 [82cook의 문제점]이란 글을 읽고 느낀점 3 유감 2011/10/15 5,543
28877 10월1일에 대전 문재인의 운명 북콘서트에 갔었거든요. 22 지난번에 2011/10/15 7,026
28876 선거 독려운동 합시다. 5 다나 2011/10/15 5,159
28875 오늘밤 1 아멘 2011/10/15 4,964
28874 지방시 판도라백 4 ^^ 2011/10/15 7,645
28873 보냈다 문자 탑밴드에. 내백원 소중하다. 20 호호 2011/10/15 6,352
28872 명동이나 동대문쪽에 가방 잘 고치는곳 있을까요? 3 ... 2011/10/15 6,298
28871 이 사이트에 한나라 알바 많이 풀었네요. 17 다나 2011/10/15 5,591
28870 고수분들께 여쭙니다 2 자막이 이상.. 2011/10/15 4,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