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과 함께2보고 질문요

영화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18-08-08 22:59:48
하정우 아버지 죽자마자 이정재가 찾아와 염라대왕직
제안하며 인수인계하네요
생전에 덕장이라 예우 해주는거치곤 너무과한거같고
다른 망자처럼 거쳐가는 길없이 바로 진행되는게 이해안되요

또 하나는 억울하게 죽어도 무조건 귀인?
생전에 죄가 많은 쓰레기였을수도 있는데
이것도 좀 아니거 같은데...
영화인데 제가 쓸데없이 진지했나요?
IP : 183.109.xxx.8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화
    '18.8.8 11:01 PM (183.109.xxx.87)

    그리고 하나 더요
    옛날 어른들이 신주단지 모시듯한다...라는 말에서
    신주단지가 성주신 항아리?
    성주신이 항아리에 들어가서 사는건가요?

  • 2. @@
    '18.8.8 11:06 PM (114.206.xxx.84)

    저는 궁금했던 게..
    군인들의 오발사고로 김동욱이 죽었잖아요.
    땅팔때 김동욱 손이 움직였는데
    그걸 봤으면서도 왜 그냥 묻어 버린거예요?
    오발사고 은폐? 어차피 군인 한명이 죽었는데 은폐가 되나요?
    사람을 살려야 오발 사고도 용서가 되지.
    죽였으면 죄가 더 커지는거 아닌가요?
    제가 멍청한 질문을 한건가요? ㅋㅋㅋㅋ
    저는 왜 이해가 잘 안가는지...
    누구 설명 좀 해주세요 ㅋㅋㅋ

  • 3. 저도
    '18.8.8 11:16 PM (124.50.xxx.65)

    1편과 2편의 세계관이 연결이 안돼요.
    억울하게 죽었다고 귀인이라뇨?
    1편에서 보여준 그 어마무시한 지옥은 다 뭐였죠?
    사람을 여럿살린 소방관도 하마터면 지옥에 떨어질뻔한게 여러번인데
    억울하게 죽었다고 바로 귀인 대접?
    마지막에 오발사고의 당사자였던 관심사병까지 귀인이라니?
    1편의 세계관에서 보면 영락없이 지옥행아닌가요?

  • 4. 저도
    '18.8.8 11:18 PM (124.50.xxx.65)

    @@님.
    그래서 탈영으로 처리하죠.
    시체는 남모를 곳에 묻어버리고
    아직 살아있다는걸 알면서도 묻어버려요.
    이런 악행에 동참한-비록 강요에 의해서였다고 하더라도요.
    관심사병이 귀인이라니?

  • 5. 인기 많잖아요
    '18.8.8 11:21 PM (49.167.xxx.47)

    저도 그거 보면서 그 생각했죠 뜬금없이 염라 귀인이 관심사병? 어짜피 검증불가능한 영역이니 작가가 마음가는대로 신나게 쓴거라 생각되네요 뭘까 깊게 생각했다기 보다는 본인 세계에 취해서 빠르게 써 내려간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인생역전했죠 이정도로 회자되니

  • 6. qq
    '18.8.8 11:22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억울하게 죽어서 귀인이 아니라 그의 죽음이 후세나 현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서 귀인이예요
    성주신 부엌신? 등 신주단지라고 항아리에 절하게 했어요
    종가집에 가서. 위패열어놓고 절한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중위가 교도소 간것은 살릴수도 있었는데
    그대로 묻은 잘못보다 본인부대에서 일어난사건은
    본인과실과 상관없이책임을 져야하기때문이 더커요
    몰래 묻어놓고 탈영했다고 집에 군인들이 잡으러 들이
    닥치는 장면이 1편에서 나와요
    지금도 부대안 사고가 나면 부대장부터. 소위까지 연대
    책임을 질겁니다
    지금 세상이 좋아져서 잘 이해못하시겠지만
    30년전만해도 소년범죄져지르고 자수 했는데 니중에
    판결할때보면 경찰이 붙잡은거로 뒤바뀐일이 아주ㅡ아주
    많았어요
    전북삼례사건은 살인사건이고 이슈가 많이되서 놀라워하하는데
    가난하고 부모없는 어려운 아이들. 죄를 더 뒤집어 쓰는
    일이 참많았어요
    무전유죄가 그냥있는 말이 아니었어요
    사회복지 ㆍ상담 일하면서 많이 경험한일이예요
    그래서 경찰이나 사법부 개혁이 절실하게 필요해요
    아직도 언론에 나오지 않은 사건들이 많을겁니다

  • 7. 저도
    '18.8.8 11:29 PM (124.50.xxx.65)

    qq님
    2부
    영화 첫편에 귀인의 정의가 나와요.
    님이 말한 그 귀인에
    더해서
    억울한 죽음을 당한 자도 귀인이라네요.

  • 8. 저도
    '18.8.8 11:31 PM (124.50.xxx.65)

    그리고 만약 총기사고에 대한 책임이라면 전역 정도겠죠?
    1편에서 보면 그 중위는 승진을 앞두고 있었고~
    사건은폐를 위해 시신을 야산에 묻었기때운에 교도소에 간것 같은데요.

  • 9. 다 떠나서
    '18.8.8 11:36 PM (1.233.xxx.36)

    다 떠나서 ... 재미없어졌어요.

    오늘 70대 엄마랑 같이 보고 왔는데 ...
    엄마도 전편보다 재미없다고 하시네요.

  • 10. 저도
    '18.8.8 11:39 PM (1.237.xxx.57)

    1편 tv로 보고 잼있어서 바로 영화관 가서 이어봤는데
    1편만 못 하네요 지루했어요

  • 11. 그래요??
    '18.8.9 12:35 AM (124.59.xxx.247)

    전 2편이 훨씬 재밌던데요
    무미건조한 차태현보다
    똘끼있는 김동욱이 더 재밌고

    마블리 화명장악하고
    염라대왕은 존재가 더 두드러지고
    하정우, 주지훈 전생 재밌던데요.

  • 12. ㅇㅇㅇ
    '18.8.9 9:50 AM (14.75.xxx.4) - 삭제된댓글

    억울하게죽어서 귀인이 되었다고
    그무시무시한 지옥들을 통과하면서
    진짜귀신인지 아나지 판별하겠죠
    저도그영라대황 이 뭐야 했어요
    아마도하정우가 자기아버지에게 말하지못한게후회된다
    라는걸결국은 그아버지도 들었다
    라고 설정한거 같은데
    지들가족끼리 다해먹는군 하더군요

  • 13. ㅇㅇㅇ
    '18.8.9 9:50 AM (14.75.xxx.4) - 삭제된댓글

    귀신ㅡ귀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540 카야니코리아 비타민 아시나요? 3 비타민. 2019/05/25 848
934539 성인 아들 외출시 어디가냐고 물으면 안되나요? 13 입 닫아야 .. 2019/05/25 3,919
934538 좋은 소금 추천 좀 부탁 드려 봅니다 4 소금 2019/05/25 1,832
934537 냉장고 정리하다가 깜놀~~ 8 광산 2019/05/25 7,316
934536 과거를 돌아 볼 여력이 없다니 아 네 2019/05/25 682
934535 이게 장경동 스타일 - - 남자가 바람을 피웠다? 나쁜 사람이에.. 8 zzz 2019/05/25 3,266
934534 강아지 키우시는분~(배변패드도와주세요ㅠ) 6 멍멍이야 2019/05/25 1,131
934533 건조기 쓰시는 분들? 용량이랑 여러 질문드려요. 3 궁금 2019/05/25 1,221
934532 바흐 시칠리아노 피아노 독주 악보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 2019/05/25 1,433
934531 쿤리콘이라는 주방브랜드 아시는분 계신가요? 9 스위스 2019/05/25 1,278
934530 최근에 자연별곡 가보신 분들,,,, 6 식당 2019/05/25 3,194
934529 나경원과 황교안의 표정 7 ..... 2019/05/25 2,829
934528 이재명시장 책상에 발 올려 놓은 사람은 누굴까요? 11 이재명 김혜.. 2019/05/25 2,943
934527 미세먼지가 심한날, 귀와 목 연결부분이 아프고 두통에 시달려요 ..... 2019/05/25 726
934526 냉모밀 vs 판모밀 뭐 더 좋아하세요? 6 ... 2019/05/25 2,616
934525 분당차병원 3 whitee.. 2019/05/25 1,310
934524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을정도로 좋았던 나라 있나요? 7 외국 2019/05/25 3,848
934523 동생에게 1억 맡길때 증여세 내나요? 14 ... 2019/05/25 9,586
934522 오피스텔을 돼지우리처럼 쓰는 사람들 34 ㅇㅇㅇ 2019/05/25 6,289
934521 집값 오른 친구가 우리집 집값 없다고 비웃는데 13 발전 2019/05/25 6,449
934520 이런것도 학폭 성립하나요? 11 고등학생 2019/05/25 2,971
934519 방광 건강을 위해 뭘 할수 있을까요? 5 건강 2019/05/25 2,018
934518 잔나비의 배신, 건실한 자수성가 청춘들은 환상이었나[이슈와치] 12 2019/05/25 5,980
934517 61,550 - 강효상과 외교부 직원 강력 처벌 청원 4 시민의식 2019/05/25 796
934516 병리사 월급이 간호사보다 적은가요? 4 ㅇㅇㅇ 2019/05/25 2,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