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여자 편만 드는 남편
1. 그럴 때는
'18.8.8 6:46 PM (122.128.xxx.158)원글님도 남의 남자 편만 드셔야죠~
남의 남자가 얼마나 멋지고 잘났는지 눈에서 하트 뿅뿅 날리며 자랑질을 해주면 되는 겁니다.2. 밥도
'18.8.8 6:49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남의 집서 해결하고 오라지
그 딴 똥소리만 지껄이는 남편 뭐에
예쁘다고 이 더운 날 죽까지 해줘 바칩니까
본죽이나 사서 쳐먹던가 하는 마음가짐으로
내논 남편 취급 하세요3. ...
'18.8.8 6:50 PM (222.110.xxx.159) - 삭제된댓글남의 여자랑 살라고 하고 도망치세요.
4. 이혼만이
'18.8.8 6:57 PM (110.15.xxx.148)정답이네요.
5. 뭔말인지알겠어요
'18.8.8 7:0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어떤 사람인지, 그 사이 원글님 처신이 어떨지. 다 알겠음.
자기가 무시 받아도 받는지도 모르고 그쪽만 좋다고 하고 무시안받으려도 더 퍼주고 편들죠.
정작 자기편인 처자식은 그 밑에 깔아뭉개고.
못고치는데...6. 뭔말인지알겠어요
'18.8.8 7:04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어떤 사람인지, 그 사이 원글님 처신이 어떨지. 다 알겠음.
자기가 무시 받아도 받는지도 모르고 그쪽만 좋다고 하고 무시안받으려고 더 퍼주고 편들죠.
정작 자기편인 처자식은 그 밑에 깔아뭉개고.
못고치는데...7. ....
'18.8.8 7:31 PM (118.37.xxx.159)어휴......얼른 갖다버리세요
8. ,,,,
'18.8.8 7:52 PM (119.205.xxx.234)잘 내쫒았네요. 정말 병신같은 인간일세,,, 저러다 아쉽고 비빌대 없음 꼬랑지 내리고 빌빌대죠? 잘해주지 마요
9. ....
'18.8.8 8:11 PM (110.70.xxx.6) - 삭제된댓글한마디로 병신인데요?
댓글 좀 보여주세요10. ... ...
'18.8.8 8:21 PM (125.132.xxx.105)답이 없네요 ㅠㅠ.
힘내세요.11. 원글님
'18.8.8 8:54 PM (59.2.xxx.19)딱ᆢ정답이 있어요
남의여자 편 들때 그냥
개가 짖는다 생각하고
못듣는척 참아요
그리고 남자들
얘기만 나오면
원글님 남편처럼
무조건 시숙이든 시동생이든
시누남편이든 동네아저씨든
무조건ᆢ남의 남자편만 들고
남의남자가 낫다는 식으로
얘기 하세요
본인도 그 기분나쁜 마음이
뭔지 느껴보게요
꼭!! 그렇게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