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 나는 애 안키워봐서 모른다
1. 냅두세요
'18.8.8 4:33 PM (139.193.xxx.104)별 엄마가 다 있고 사서 고생
아무도 안 알아줘요 결국 혼자 호들갑 떨어봤자2. ..
'18.8.8 4:35 PM (218.48.xxx.124)날도 더운데 왜 그런 친척동생을 만나서 유난스런 꼴은 보나요??
워터파크가 깨끗하다구요?
뉴스 좀 보라고 하세요.
1년에 한 번도 물 교체 안한대요.
10년 넘게 워터파크에서 일한 사람 인터뷰하더라구요.3. 사람나름
'18.8.8 4:37 PM (220.125.xxx.97)사람 나름예요.
그리고 실제 아이에게 안좋은 것들도 있고..
뭐 워낙 일괄적으로 하지 못해요 다들.
그냥 그러려니하세요^^4. 에고
'18.8.8 4:37 PM (39.120.xxx.142)그냥 아예 쌩 투명인간 대하듯 해버리세요.
애가 님에게 뭐라고 해도 해주지 말고 니 엄마한테 말하라고5. ㅇㅇㅇ
'18.8.8 4:40 PM (58.124.xxx.39)더러운 곳도 할수 없이 가지만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깨끗하게 하겠다는 걸로..
좋게 좋게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본인 고생인데 ㅎㅎ6. ㅋㅋㅋ
'18.8.8 4:41 PM (119.69.xxx.28)애를 안키워봐서 모르는게 아니라 애를 키우는데도 니는 모르냐..고 해주세요. 래쉬가드 입히고 아침에 가서 괜찮다니..
7. ..
'18.8.8 4:41 PM (117.111.xxx.123)그렇게 유난 떨 필요 없더라구요
8. 면기저귀 채워
'18.8.8 4:44 PM (139.193.xxx.104)오히려 애 기저귀 습진으로 고생하고 본인은 똥시저귀라 손 빨래 하느라 늙으막에 어깨 관절 나가 고생이더니 그 아들 키도 작고 성장도 더럽고 ㅋ 온갖 수발 다 해대더니 의미 없네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그 고생 유안 떤거9. 쯔쯔
'18.8.8 4:47 PM (121.161.xxx.91)그렇게 유난 떨면 뭐하나요
미세먼지에 환경호르몬에 속수무책인데10. ㅇㅇ
'18.8.8 4:55 PM (116.47.xxx.220)저같음 걍 풉 하고 웃을듯요ㅜㅜ
딱하기도하쟈나요
이리뛰고저리뛰고 혼자 유난떠는게..
걍 그런갑다 하세요11. 하이하이7
'18.8.8 5:11 PM (222.109.xxx.184) - 삭제된댓글워터땡땡.다녀와서 피부병으로 고생한거 생각하면 끔직하네요 ㅜ
12. 또릿또릿
'18.8.8 5:24 PM (121.165.xxx.122)원글님
http://m.news.nate.com/view/20180808n21266
이 링크좀 동생분께 톡으로 보내 보세요!
진짜 꼭 알아야 할 뉴스거든요
진짜 꼭!!!! 아기들 워터파크 심각하게 위험하대요13. 원글
'18.8.8 7:01 PM (223.39.xxx.178)121.165님
으엑- 저런데 무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