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부수 떨어졌다고 재구독해달라고 하기에 개떼라 돈없어서 그렇다고 상큼하게 잘랐네요.
더불어 주식도 팔아달랬는 데 안팔아주고 있다고 한소리 했습니다.
논조가 바뀌었다고 조금 더 봐달라고 했는 데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있을 때 잘하지 그랬니.
주식을 팔수도 있어요?
저도 돌아가신 엄마거 주식이 있는데요
오늘 김정숙 여사라고 사진 싫어줬더라구요
그래도 안봐주려고요
제대로 된 신문 되면 그땐 봐줍니다
짝짝짝~~~
.. 님 한겨레 주식 담당자한테 전화하면 팔아는 준다고 해서 올려는 놨는 데 2년이 지나도록 안팔아주고 있어요. 비상장 주식이라서 그렇게 밖에 안되는 가봐요.
문파들 덤비라면서??
그 직원 뭐하나 몰라..
개떼들이라고 하더니 왜 돈을 구걸해 ㅉ
필요한 문파들. 입진보 좌적폐들아, 문파가 호구냐? 니들 우두머리 이읍읍한테 읍소해!
원글님 개떼라 돈이 없어서...ㅋㅋㅋ
덤벼라 문파 이러면서 구독 구걸은 왜 하는지 ㅉㅉㅉ
몇년에 한 번씩 심심하면 전화오는데 이유 설명안하고 다시 안본다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