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0808104605859?anchorComment=true&f=m
서울 한복판 일제 식민지배 상징물 '조선총독부' 이야기
23년 전인 1995년 8월 8일, 철거 과정서 발견한 지하고문실 첫 보도
식민권력 상징인 동시에 조선인에게는 억압과 수탈의 공간으로 여겨져
'민족성 회복' 문제 불거져 해방 50년 만에, 청사 완공 70년 만에 철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3년 전 오늘, 서울 한복판 조선총독부에서 고문실이 나왔다
... 조회수 : 686
작성일 : 2018-08-08 13:41:59
IP : 218.236.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ㅁ
'18.8.8 2:07 PM (175.223.xxx.58)소오름,,, 참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새삼 고맙네요..
2. 적폐청산
'18.8.8 2:19 PM (106.252.xxx.238)지금도 친일파와 후손이 전방위적에 포진되어있죠
3. ...
'18.8.8 2:59 PM (72.80.xxx.152)철거하지 말아야 하는데
어떤 정부에서 철거한 거죠?
참 사고나 정책이 짧아요.4. 왜색 지우기
'18.8.8 3:20 PM (220.126.xxx.184)흉물 그 자체.
식민 설움과극복의 역사는 박물관에. 역사 교육으로.
친일파는 아쉽겠지
건물뿐만 아니라 친일파도 청산하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