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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의 며느리 착각 최고는 이거 아닌가요?

왓 어바웃 조회수 : 22,099
작성일 : 2018-08-08 06:23:06
하나는
지가 좋아서 결혼 했으면서....

둘,
아이는 누가 낳으랬나.....



IP : 221.141.xxx.218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아들
    '18.8.8 6:26 A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너무 좋아해서 니가 따라다녀
    결혼했으니 가시밭길도 감수하라...
    누가 쫒아다녔을까?

  • 2. ..
    '18.8.8 6:34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틀린말이 아닌데요

  • 3. 도대체
    '18.8.8 6:37 AM (211.36.xxx.218) - 삭제된댓글

    강간당해 결혼해서 애 낳은것도아닌데 저말이 틀린점이 뭔가요?

  • 4. ..
    '18.8.8 6:37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이건 착각이 아닌데요
    강제로 결혼하라한거도 아니고 강제로 아이낳게한거도 아니구요

  • 5. ..
    '18.8.8 6:38 AM (128.3.xxx.33)

    그럼 결혼을 자기가 좋아서 한게 아니고 아이 낳는 것도 본인 결정이 아니란 소린가요? 그럼 바보죠.

  • 6. ..
    '18.8.8 6:40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이건 착각이 아니죠
    강제결혼시킨거도 아니고 강제임신시킨거도 아니고 본인의사로 그렇게 한거죠

  • 7. ..
    '18.8.8 6:42 AM (183.96.xxx.129)

    설득력이 전혀 없는 말이네요
    시어머니가 강제결혼시킨거도 아니고 강제임신시킨거도 아니고 본인의사로 인한거잖아요

  • 8. ...
    '18.8.8 6:46 AM (58.238.xxx.160) - 삭제된댓글

    이건 무리수네요.
    누가보면 남자가 납치 협박해서 강제결혼후 원치 않은 임신이라도 한줄 알겠네요.

    피임방법도 엄청 쉬워진 시대에...

  • 9. ???
    '18.8.8 6:47 AM (59.6.xxx.151)

    둘 다 내 산택으로 했어야 하는 일이죠
    뭐 말 잘 듣는 인형으로 살아서 했던 결정인가요?

  • 10. .....
    '18.8.8 6:52 AM (221.157.xxx.127)

    맞는말인데요 애낳은거 시댁에 유세하는게 제일 어이없죠 자기자식이지 시댁에 씨받이 들어온것도 아닌데

  • 11. 나도
    '18.8.8 6:54 AM (121.128.xxx.128)

    며느리지만 저 두 가지는 내 선택이죠.

  • 12. ㅇㅇ
    '18.8.8 6:55 AM (183.100.xxx.170) - 삭제된댓글

    저만 이해 못하나과요.
    누가 원글 설명 좀....

  • 13. 즈기
    '18.8.8 6:55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자기 결정은 맞죠. 근데 여기 뒷 말은 시댁이나 남편으로 부터 받는 불평등함 무리한 요구까지 받아들이라는 겁니다.
    가족같은 회사하고 지원하고 입사했더니 예의없고 사람대접 안하고 막 부려서 항의하면 네가 지원하지 않았냐고 따져묻는 꼴하고 비슷한거죠.

  • 14. 즈기
    '18.8.8 6:5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자기 결정은 맞죠. 근데 여기 뒷 말은 시댁이나 남편으로 부터 받는 불평등함 무리한 요구까지 받아들이라는 겁니다.
    가족같은 회사라고 사원모집 공고떠서 지원하고 입사했더니 예의없고 사람대접 안하고 막 부려서 항의하면 네가 지원하지 않았냐고 따져묻는 꼴하고 비슷한거죠.

  • 15. ㅇㅇ
    '18.8.8 6:56 AM (183.100.xxx.170) - 삭제된댓글

    저만 이해 못하는 글인가봐요.
    누가 설명 좀....

  • 16. 즈기
    '18.8.8 6:5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자기 결정은 맞죠. 근데 여기 뒷 말은 시댁이나 남편으로 부터 받는 불평등함 무리한 요구까지 받아들이라는 겁니다.
    가족같은 회사하고 지원하고 입사했더니 예의없고 사람대접 안하고 막 부려서 항의하면 네가 지원하지 않았냐고 따져묻는 꼴하고 비슷한거죠. 니 발로 지옥에 오지 않았냐고...

  • 17. .....
    '18.8.8 7:02 AM (221.157.xxx.127)

    회사입사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부당한 시댁은 안가면 됩니다

  • 18. 무슨
    '18.8.8 7:03 AM (121.128.xxx.128)

    회사 입사???

  • 19. 에고
    '18.8.8 7:05 AM (122.42.xxx.215)

    저도 저만 이해 못 하는 줄 알았어요..;;

  • 20. 어디가
    '18.8.8 7:05 AM (115.140.xxx.180)

    틀린거죠?님은 시어머니가 강제로 보쌈해서 강제로 결혼시키고 강제로 애낳거 했나요? 날이 너~~무 더워도 정신줄은 잡고사세요

  • 21. ...
    '18.8.8 7:14 AM (180.229.xxx.82)

    이정도면 피해망상이네요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다

  • 22.
    '18.8.8 7:27 AM (125.132.xxx.156)

    씨받이ㅋㅋㅋㅋ

  • 23. 뭔 피해 망상 ㅎㅎ
    '18.8.8 7:31 AM (221.141.xxx.218)

    저도 아들 키우지만
    아주 어릴 때 유치원 친구들 중에
    누구 예쁘다 하고 누구 가리키면

    와 정말 예쁘다 ^^ 가 아니라
    헉...소리 절로 나오던데. ㅎㅎ

    내 아들이 좋아서 죽으라 쫒아다닌 거
    애써 무시하고
    우리 아들이 좋았겠지...싶은 건
    보편적인 마음 아닌가요?


    주변 나이 들은 언니들..엄마뻘 할머니들 보면
    다 그래요
    손주는 딱 보기만 좋지 그렇다고 키우긴 싫어.

    일면 이해는 되는데
    이기적이다...생각 안 할 순 없더라구요

    저도 독박육아로 힘들게 키워서
    이제 그 또래 되면
    더 똑같아질 지도 모르겠..^^

    웃자고 자조적으로 쓴 글인데
    너무 날 선 닷글에..놀래서 몇 자 더 적어봤네요

  • 24. ...
    '18.8.8 7:37 AM (211.247.xxx.95)

    손주 안 키우면 이기적이라고요 ?
    하긴 뭐 대법원에서도 국민은 이기적 존재라고 했으니까 맞겠죠.

  • 25. 원글도 안웃으면서
    '18.8.8 7:40 AM (211.36.xxx.59)

    제목 뽑은거 봐요
    어느 포인트에서 웃어야해요?
    아니 누가 결혼 하랬으며~~
    누가 애 낳으랐냐구요
    시모가 더 낳으라면 낳을라우?
    내 자식 내가 키우는게 당연하고 애들 기저귀차도 어린이집 오후까지 낮잠재워 데려오는데 뭐가 그리 독박육아니 독박육아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요?
    초3, 중1 키우는데 둘 다 다섯살 때 반일반 유치원보냈고
    작은애 백일, 큰애 5살 때 남편 해외근무나가고 없고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타지에서 울면서 키웠지만
    내 자식 내가 키우는 게 당연하다고 여겼네요
    저는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독박육아에요
    낳질 말던가
    난 우리애들 결혼을 안해도 땡큐고
    하더라도 아이 안낳으면 더 땡큐네요
    대신 낳으면 키워줄 맘 손톱만큼도 없어요

  • 26. 아줌마
    '18.8.8 7:40 AM (112.150.xxx.194)

    글쓴거 보니까 막장시어머니 소질이 보입니다.
    정신 단디 차리소.
    씨받이로 팔려간거 아니면 정신 단다 묵으소.

  • 27.
    '18.8.8 7:40 AM (99.138.xxx.70) - 삭제된댓글

    저 30대 중반인데 제 주변에 남자가 죽어라 쫒아다녀서 결혼하는 거 못 봤어요 ㅋㅋ 같은 여자지만 오히려 재고 따지고 하는건 여자들이 더 하고 괜찮은 남자들은 여자들이 더 적극적이던데?

    그리고 애는 자기가 선택한거지 누가 칼 들이밀고 낳으라나요. 친손주 아니라 외손주라도 늙으막에 몸도 힘든데 애 보라면 질색일텐데. 손주가 아니라 조카라도 잠깐 놀아주는 거 아님 귀찮아요. 자기 애 키우면서 왜 이렇게 억울한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 28. qwd
    '18.8.8 7:42 AM (121.135.xxx.46) - 삭제된댓글

    정말 피해망상이라도 있으신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결혼은 당연히 둘이 좋아서 한것이고, 아이도 본인이 낳을 생각이 있으니까, 낳은거지, 무슨 강간을 당해서 결혼을 한것도 아니고, 낳기 싫은데 씨받이나 하려고 나은것도 아닌데...

    이건 시어머니 착각이 아니라 글쓰신 분의 최고 착각이네요. 아무리 시어머니가 싫어도 이런 글은 한심해보이기 짝이없네요.

  • 29. .....
    '18.8.8 7:42 AM (221.157.xxx.127)

    결혼시켰음 좀 알아서들 삽시다 노후 책임지고 봉양할것도 아니면서 뭘 바라는건지

  • 30. 그놈의
    '18.8.8 7:44 AM (1.236.xxx.3)

    독박육아

    저런 소릴 하니
    애는 누가 낳으랬나 소리가 고깝게 들리는 거죠.

  • 31. ,,,
    '18.8.8 7:49 AM (211.44.xxx.57)

    세상에 태어난것도 시모 심술 아니었어요?
    그러고보니 삼신할매가 시모였네.

  • 32. 아이를
    '18.8.8 7:50 AM (121.135.xxx.46)

    엄마가 키우지 그럼 왜 할머니에게 시키나요?설령 키워줄수는 있다고 해도 그게 선택이지 의무는 아니에요. 본문쓴 분은 그럼 나중에 며느리가 손주 맡기면 얼씨구나 좋구나 하고 키워줄것 같아요?장차 글쓴이야말로 어떤 시어머니가 될지 뻔히 보이네요.

  • 33. 넘겨 짚으신다 ㅎㅎ
    '18.8.8 7:51 AM (221.141.xxx.218)

    아니
    다들 뭘 또 그렇게 빙의가 돠셔서들...

    저 위해 주는 남편애 합리적인 시댁이라
    제사, 명절, 노후 봉양애서
    다 자유로운 처지니 제 걱정은 안 하서도 돠고 ^^

    아이 문제는
    아주 잘 나가는 초일류(?) 대기업 다나다가
    육아 문제로
    다 말리는 퇴사해서 아쉬움 남아 써봤네요
    그 톼직금으로
    부동산 잘 굴리긴 했지만요..

    꼭 제 이야기 아니라도
    이런 분들 꽤 계시지 않나 싶어 올린 글인데
    뭘 또 이렇게...^^

  • 34. ..
    '18.8.8 7:53 AM (183.96.xxx.129)

    님댓글보니 제목하고 내용이 맞질 않아요

  • 35. 날이 더운가
    '18.8.8 7:55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모지리들이 늘어나는 느낌...

  • 36. ㅇㅇ
    '18.8.8 7:59 AM (49.142.xxx.181)

    초 일 류. 대기업이 어딜까 한국에도 그런 기업이있나요?

  • 37. 더위 드셨어요
    '18.8.8 8:09 AM (115.140.xxx.66)

    원글이랑 댓글이랑 각각 노는 것이
    논리도 없고 아주 이상한 글 쓰셨네요
    게다가 은근히 자랑질은 뭐람.

  • 38. 모모
    '18.8.8 8:12 AM (59.28.xxx.92)

    원글도 이해가 안되고 원글댓글도 이게 뭔가 싶고..

  • 39. 착각이 아니라
    '18.8.8 8:14 A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맞는말인데요
    머리끄댕이 끌어다 결혼시킨것도 아니고
    애 안낳으면 죽인다 한것도 아니니...

  • 40. 원글도 갸우뚱했는데
    '18.8.8 8:16 AM (110.70.xxx.27)

    댓글 읽으면 읽을수록 비호감..
    참 가지가지 골고루 다 갖췄다는 생각밖에는..

  • 41. 허~
    '18.8.8 8:18 AM (117.111.xxx.199)

    국어능력테스트하고 글쓰기 해야할 듯~

  • 42. ....
    '18.8.8 8:21 AM (218.144.xxx.8)

    100% 맞는 말이구만.

  • 43. ....
    '18.8.8 8:22 AM (218.144.xxx.8)

    그렇게 싫으면 이혼을 하던가.

  • 44.
    '18.8.8 8:41 AM (39.118.xxx.15)

    님은 결혼도, 애 낳는 것도 님 선택이 아니고 등 떠밀려 했나요? 그것참 불쌍하네요. 그래서 글이 이 모냥인가.
    그리고 내 애는 내가 키우는게 당연한 겁니다. 생각 참...

  • 45. ㅣㅣ
    '18.8.8 8:44 AM (49.166.xxx.20)

    초일류라는 말에 웃고 갑니다.

  • 46.
    '18.8.8 8:47 AM (110.13.xxx.2)

    그건 원글 착각

  • 47. 이 글 쓰신 분은
    '18.8.8 8:47 AM (68.129.xxx.115)

    본인이 좋아서 한 결혼이 아니었나요?
    보쌈 당하셨어요?

    아기를 누가 낳으라고 해서 낳으셨어요?
    시부모 위해서 씨받이 하신 거예요?

  • 48. ...
    '18.8.8 8:47 AM (180.69.xxx.199)

    저 둘은 착각이 아니죠.
    내가(서로) 좋아서 결혼한거 맞고 내가 좋아서 아이 낳은 것도 맞죠.
    그러니 내가 결혼생활과 육아에 책임을 지는 것도 맞고요.
    원글님이 왜 자조적이 됐는지 포인트를 못 잡겠는 글이네요.

  • 49. 심하게
    '18.8.8 8:54 AM (223.62.xxx.239)

    발끈하는건 또 왜 그런지...
    인생에 불만 많은데 댓글은 오바해서 아니라고 하니...안됐네요.

  • 50. 333222
    '18.8.8 8:58 AM (223.62.xxx.180)

    요새 이해 안되는 여자들 생각 중 하나가 바로 이것.
    누가 강제로 결혼시켰고 애 낳게 했어요?
    자신이 좋아 해 놓고는 무조건 시댁이 어쩌고.... 징징징..
    시어머니 될 자리 아니니 빙의 어쩌고..도 말아요.
    자신 마음에 안드는 댓글들 나오면 또 시어니 빙의 징징징..

    덧붙여 전업에 독박육아라는 단어도 자기 자식 키우며 그런 말이 나오나..

  • 51. ㆍㆍㆍㆍ
    '18.8.8 9:15 AM (223.38.xxx.98)

    고도의 안티인듯

  • 52. ...
    '18.8.8 9:29 AM (125.177.xxx.43)

    맞는 말인대요
    둘이 좋아 결혼하고 둘이 아이 낳았지
    시부모가 강요했나요
    임신 출산했다고 남편, 시부모에게 차나 명품 사달란거 이해가 안가요
    독박 육아란 말도요

  • 53. 글쓴님은
    '18.8.8 9:36 AM (223.33.xxx.186)

    초일류? 대기업을 다니던 인재분이

    어쩌다가 강제 납치 결혼을 하시고..

    강간당해 씨받이로 애낳으며 고생하고 살고 계신가요.

    초일류 대기업의 인재 같지 않으시네요.. 이해불가...... ㅜ

  • 54. ...
    '18.8.8 9:47 A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이렇게 가독성 떨어지는 글도 드물 듯.

  • 55. 초일류
    '18.8.8 10:13 AM (121.135.xxx.46)

    대기업을 다닐정도로 전도 유망하고 그 이후에도 부동산 잘 굴려서 이득을 볼정도로 똑똑하신 분이 무슨 일을 겪었기에 보쌈 결혼 (?)에다가 시댁 강요로 원치도 않는 아이를 낳아서 이렇게 고생을 하셨는지..끌끌...

  • 56. ㅋㅋ
    '18.8.8 10:17 A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훌륭한 취집 마인드임

  • 57. 잉??
    '18.8.8 10:19 AM (58.230.xxx.242)

    씨받이로 강제 결혼 당하셨나..

  • 58. 남편이
    '18.8.8 10:28 AM (175.118.xxx.47)

    싫은데 쫓아다니니 그냥 결혼한거예요?
    인생왜그렇게 사세요?

  • 59. 00
    '18.8.8 12:18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결론은 자신은 주체적인 삶을 살고있는
    초일류 회사다니다 육아때문에 휴직하고
    좋은 시부모 남편과 잘 살고있는데
    너희들은 강제로 결혼당하고 강제로 애 낳아 시부모에게 몹쓸 대우 받는게 웃겨서 이런글 남겼다란 소리죠?

    저게 다 사실이라해도 사이코패스에요?
    남의 불행을 자신의 농담거리로 삼고 웃는게 정상이라 봅니까?

  • 60. ..
    '18.8.8 1:33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원글은 보쌈당해서 강제로 임신된 케이스인가봄..조선시대 하층민층에 좀 있었죠..

  • 61. ..
    '18.8.8 1:39 P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여자는 무뇌아라고 인증하는거에요?불쾌하네..

  • 62. 진짜 엿같은 글이네
    '18.8.8 2:09 PM (14.36.xxx.234)

    이런 엄마를 둔 아들도 참 갑갑하겠다.
    내가 너무 잘나서 다른 사람들은 다 병신같지???응????사패네 진짜

  • 63. 뭐라는건지
    '18.8.8 2:42 PM (39.7.xxx.139)

    원글도 이상하고
    원글댓글도 이상하고.

    본인도 본인이 뭐라고 지꺼리는지 모를듯.

  • 64. 다시한번
    '18.8.8 2:43 PM (39.7.xxx.139)

    지껄이는지

  • 65.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18.8.8 2:48 PM (211.215.xxx.107)

    간택당하셨나봐요.

  • 66.
    '18.8.8 3:26 PM (122.32.xxx.151)

    날씨가 넘 더워서 그런가
    손주 안 키워주면 이기적이라니.. 이게 대체 무슨 마인드인지 너무 싫다 진짜

  • 67. .......
    '18.8.8 4:44 PM (1.235.xxx.119)

    알멩이 없이 어그로 끌려고 둥둥 떠다니는 글 써놓고 합리화 하려는데 또 그럴 논리는 없고 진짜 무논리와 어거지의 콜라보네요.

  • 68. 더우니
    '18.8.8 5:08 PM (87.164.xxx.181)

    별 정신나간 글들이 버젓이......에궁.

  • 69. 원글
    '18.8.8 5:45 PM (175.120.xxx.181)

    날이 더우니 정신이 나갔수?
    너무 나갔다

  • 70. ㅍㅎㅎ
    '18.8.8 6:43 PM (122.42.xxx.215)

    원글님 댓글 보니
    뭐라하는지 더 모르겠어요~~ㅋㅋㅋ

  • 71. 남의 애 보고
    '18.8.8 8:44 PM (59.6.xxx.151) - 삭제된댓글

    헉 하는게 보편적인 마음이라니 ㅜ
    님 애 보고 보편적으로들 그러리라는 확신이네요
    님 친정 어머니는 얼마나 이기적이시길래 좋은 직장 그만 두셨어요
    본인 말의 켯속이 어떤건지 아시는건지 ㅠ

  • 72. 문체가 넘 이상하네요.
    '18.8.8 8:57 PM (112.150.xxx.190)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걸 다 끝맺지가 않고, 이상하게 흐지부지 줄여버리는 요상한 문체...
    한번 읽어선 내용파악이 안되고, 여러번 읽어야 의미를 겨우 짐작해서 알겠네요.
    정말 글 이상하게 써요. 평상시에 말도 저런식으로 하겠죠?

  • 73. 저 두 가지가
    '18.8.8 9:33 PM (183.100.xxx.20)

    뭐가 착각이라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중간에 하는 말도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원.

    초일류 회사가 제가 아는 그 뜻이 아닌가봅니다.
    원글 시어머니가 다 불쌍해지네요.

    좋아서 결혼했지만 남편이 싫은 순간도 오고
    이쁜 내 자식이라도 육아하려면 정말 힘든 순간도
    무수히 많은건 알겠는데

    원글이의 글을 보니
    전혀 동조해주고 싶은 마음이 안듭니다.

    정말 다시 읽어봐도
    뭐래..

  • 74. 아이스
    '18.8.8 10:13 PM (122.35.xxx.51) - 삭제된댓글


    저 30대지만
    이 글 이해안가요
    댓글의 자랑도 좀 뜬금 없는...
    시부모님이 왜 애 키워줘야하죠?

  • 75. 하늘빛
    '18.8.8 10:45 PM (112.151.xxx.205)

    결혼하면 알아서 삽시다. 시도 때도 없이 시어머니 소환말고.

  • 76. 미치겠다
    '18.8.9 12:22 AM (61.84.xxx.134)

    젊은 여자 같은데 상모지리네..
    21세기에 강제결혼 당하고 씨받이까지?
    ㅉㅉ

  • 77. 한심
    '18.8.9 2:09 AM (58.122.xxx.140) - 삭제된댓글

    자신이 싸질른 새끼는 자기가 책임진다!!
    남이 자식 낳으랬다고 자식 낳는 모지리도 있구나.

  • 78. 에구
    '18.8.9 6:02 AM (220.82.xxx.206)

    더위 드셨나봐요

  • 79. ....
    '18.8.14 9:40 PM (118.34.xxx.241)

    초인류기업은 왜 아무나 막 뽑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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