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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끼리 섹스는 언제 하나요?

슈퍼바이저 조회수 : 31,695
작성일 : 2018-08-07 23:45:11

2살 아기 있습니다.

아기가 크면 부담스러워서 집에서 섹스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횐님들은 어떻게 하는지요?


 따로 모텔이나 호텔 잡아서 하나요?

IP : 175.114.xxx.8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이래요ㅎㅎ
    '18.8.7 11:49 PM (112.166.xxx.17)

    세상 어렵게 사시네요

  • 2. 슈퍼바이저
    '18.8.7 11:49 PM (175.114.xxx.86)

    정말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 3.
    '18.8.7 11:52 PM (27.124.xxx.183)

    세상 어렵게 사시네요 2222

  • 4. 플럼스카페
    '18.8.7 11:54 PM (220.79.xxx.41)

    아이낳고는 안 하는 거예요. 정말 모르세요?@@

  • 5. ...
    '18.8.7 11:56 PM (223.62.xxx.12)

    남자죠??

  • 6. 여자는
    '18.8.7 11:57 PM (223.62.xxx.12)

    아기 2살이면 정신줄 놔서 생각도 안나거든요.

  • 7. 어떻게
    '18.8.8 12:02 AM (1.177.xxx.23)

    하면 좋을지 두살 애기 아빠랑 얘기 해 보세요.
    좋은 결과 얻으시길요.

  • 8. ...
    '18.8.8 12:04 AM (175.119.xxx.68)

    카페님 말이 정답입니다

  • 9. ??
    '18.8.8 12:04 AM (180.224.xxx.155)

    횐님이 뭐예요?

  • 10.
    '18.8.8 12:05 AM (27.35.xxx.80) - 삭제된댓글

    아이낳고는 안 하는거예요
    어머 진짜 모르셨나보네요

  • 11. 2살배기
    '18.8.8 12:09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아기는 일찍 자니까 재워놓고 하고 애들이 커서 초등학교
    가면 각자 방에서 자니까 문제 없어요.

  • 12. ..
    '18.8.8 12:09 AM (175.223.xxx.214)

    아니 왜 82는 성적인 뉘앙스만 풍기는 글이나와도 이렇게들 빈정대고 원글 무안주는지 원..
    저는 집에 아이들있어서 이해되는데요.

  • 13. 댓글 모아
    '18.8.8 12:11 AM (1.241.xxx.7)

    뭐하려구 ‥ 요ㅉㅉㅉ
    애아빠랑 상의해요ㆍ 말투에서 딱 티가나‥ ㅋ

  • 14. ㅇㅇ
    '18.8.8 12:11 AM (219.250.xxx.149)

    아이낳고는 안 하는 거예요. 정말 모르세요?@@
    22222222222222

  • 15. ??
    '18.8.8 12:13 AM (180.224.xxx.155)

    글을 봐봐요. 100퍼 낚시지요

  • 16. ..
    '18.8.8 12:19 AM (175.119.xxx.68)

    횐님=회원님 쇤네(소인네)처럼 다른 줄임말인가 보죠

  • 17. zz
    '18.8.8 12:46 AM (59.6.xxx.3)

    애게 장가가고 시집가면 하는거에요

  • 18. 쓸개코
    '18.8.8 12:46 AM (218.148.xxx.138)

    19금 글과 문정부 까는 글을 번갈아 올리네요. 회원들 지루할까봐 ㅎ

  • 19. 저위
    '18.8.8 2:28 AM (39.7.xxx.116)

    친절히 알려주시는 분은 진심으로 모를까봐 답해주시는거죠?

  • 20. ..
    '18.8.8 3:25 AM (222.232.xxx.50)

    남자말투로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 21. 베충이잖아요
    '18.8.8 4:04 AM (87.164.xxx.181)

    낚시글이나 덜떨어진 질문글만 올리는.
    아이린둥뚱이 닉 세탁하고 오는거 아닌가요?

  • 22. 근데
    '18.8.8 8:43 AM (113.199.xxx.133)

    아기 낳고는 안한드는 븐들은 뭔가요
    헐...아기 낳고는 부부아닌가 아기 낳고 더 좋아진 사람도 많음. 리스 욕하면서 리스 조장하는 사람도 많은가 봄

  • 23. 출산하고
    '18.8.8 8:53 AM (112.198.xxx.19)

    나면 여자의 몸이 더 섹스에 최적화 되는거예요.
    애낳고 안하는거라는 진짜 무식한 소리는 82의 슬로건인가?

  • 24. 진지하게
    '18.8.8 9:05 AM (58.148.xxx.66)

    덧글다는 넌씨눈~

  • 25.
    '18.8.8 9:28 AM (182.229.xxx.119)

    아이 낳고는 하는게 아닙니다. 애들 시집장가 보내면 다시 질문하세요. 알려드릴께요

  • 26. 깜찍이소다
    '18.8.8 11:54 AM (211.207.xxx.127)

    두세시간 걸리는 것도 아니구먼,
    연년생은 어찌 태어난답니까?

  • 27. ///
    '18.8.8 12:18 PM (180.66.xxx.46)

    위에 애 낳고 하는거 아니다 하신 말....
    네 웃자고 놀리자고 하는 농담....
    뭐 비행기 탈때 신발 꼭 벗어서 신발주머니에 넣고 타셔야해요.
    도시락 든든히 싸들고 타셔야합니다.
    음식 먹고 창문 열어 5분정도 환기 시켜야 눈총 안받아요
    이런 류 농담인거 정말 잘 알긴 아는데
    그래도 가족끼리 하는거 아니다 장인어른 따님에게 어디 감히 결례를...같이
    리스를 조장하는 것 같아서 맘이 아주 편한 농담은 아닙니다...

  • 28. ㅈㅈ
    '18.8.8 12:21 PM (223.32.xxx.217)

    아이들 학원갔을때, 주로 없을때 해요

    갑자기 온까봐 언제쯤 오나 확인하고 안심한 후 해요

    애들 큰 뒤로는 애들 집에 있으면 안해요

  • 29. 플럼스카페
    '18.8.8 12:34 PM (220.79.xxx.41)

    에효 제 댓글이 리스조장이라니...
    이런 글에 진지 댓글 달고 싶지가 않아서요.
    이런 글 왜 올린지 모르시나봐요,

  • 30. 아니
    '18.8.8 12:36 PM (139.193.xxx.104)

    밤에 뭐하고?
    둘이 동하면낮이고 아침이고 하는거죠
    시간 날짜 정하고 하나요???

  • 31. ...
    '18.8.8 12:40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농담을 못 알아듣는 댓글들은 오프라인에서도 노잼인일 듯.

  • 32. 안해요...
    '18.8.8 12:55 PM (175.193.xxx.88)

    형제끼리 무슨..

  • 33. 애낳고
    '18.8.8 1:30 PM (203.247.xxx.203)

    누가해요ㅎㅎ

  • 34.
    '18.8.8 1:58 PM (222.110.xxx.86)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는말 몰라요??

  • 35. ..
    '18.8.8 3:43 PM (112.158.xxx.44)

    얼른 키워서 빵사러 내보내고 번개치듯 하세요. 애 낳고 키우느라 힘드니까 초딩될 때까지 절대 동침하면 안돼요

  • 36. 애들
    '18.8.8 4:14 PM (125.177.xxx.106)

    낮에 뛰놀면 밤에 정신없이 자느라 바빠요.
    그리고 크면 아이들이랑 따로 자는데 왜 걱정?

  • 37. ,,
    '18.8.8 5:33 PM (180.66.xxx.23)

    찌질이
    애는 어케 낳았누~

  • 38.
    '18.8.8 5:33 PM (180.71.xxx.147) - 삭제된댓글

    낳고 하는 사람 있는거 처음 알았어요ㅎㅎㅎ

  • 39. 흰님
    '18.8.8 6:33 PM (221.156.xxx.144)

    검정님..

  • 40. ...
    '18.8.8 7:04 PM (115.136.xxx.26)

    저는 임신 안정기 들어갔을때부터 했어요. 피곤하긴 하지만 부부생활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애 둘 키우면서도 피곤하다고 무조건 거부하기보다는 타협점 찾고 했어요. 지금 결혼생활 20년 넘었고 지금도 활발합니다^^애들 없을 때..애들 잘 때 ..서로 욕구 당길 때 힘들어도 어느 정도 맞춰줍니다.

  • 41. 재밌네요...
    '18.8.8 7:07 PM (210.217.xxx.79) - 삭제된댓글

    언제 하냐니....ㅋ
    하고 싶을 때... ^^

  • 42. ㅡㅡ...
    '18.8.8 7:14 PM (216.40.xxx.240)

    안해요.

  • 43. 엄훠
    '18.8.8 7:37 PM (58.122.xxx.92)

    가족끼리 무슨 그런...

  • 44. 농담을
    '18.8.8 8:04 PM (39.7.xxx.89)

    모르는 댓글이 아니라 진지하게 답변달아
    주던 분이 글삭제 해버려서 저런댓글
    나온거예요

  • 45. 그때는
    '18.8.8 11:01 PM (175.120.xxx.181)

    괜찮아요
    애들 사춘기 이상되면 부부 사이는 좋아지는데
    애들이 무서워 멀리하게 돼요

  • 46. ...
    '18.8.14 9:24 PM (118.34.xxx.241)

    댓글 알바의 무성의한 추가글 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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