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엄마에게는 ‘최애’ 자녀가 있다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지만 분명히 더 아픈 손가락과 덜 아픈 손가락은 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실 엄마는 편애하는 자녀가 있다고 한다. 대체로 아들보다는 딸을, 첫째나 중간보다는 막내를 아낀다고 한다. 엄마의 ‘가장 좋아하는 자녀’는 시간이 흘러도 거의 변하지 않는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2582493&code=61121111&sid1=soc
1. 네
'18.8.7 7:11 PM (175.116.xxx.169)이건 사실이에요...
솔직히... 울 엄마에게도 이제 엄마가 된 나에게도
최애 자녀.. 있어요
단지 절대 티를 안내고 못내고 내 자신도 정확히 몰랐다는 것 뿐..
그런데 남편들은 아주 분명하더라구요. 대부분 거의 백퍼가 최애 자녀는 무조건 아들.
그것도 자기 닮고 똑똑한 아들. 거의 올인해요..
딸들은 이뻐하지만 큰 기대도 없고 엄청난 애증의 대상은 아님.2. 저는
'18.8.7 7:51 PM (1.241.xxx.219) - 삭제된댓글큰애가 늘 보고싶고 든든하고 작은애가 너무 귀여워요.
둘다 없으면 옆에 데려다 놓고 싶고 개학되서 애들 학교 가면 너무 심심하구요.
귀엽긴 작은 애가 귀엽고 돌봐야 한다 생각하는데 고기 반찬 나눌때 보면 저울을 사용하고 있는 저를 발견해요.
한치도 다르지 않게 저울로 재서 나눠줍니다.
제 사랑은 공평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큰애 말이 작은애를 야단을 덜 친대요.
큰애가 아주 자잘자잘한거에 화를 잘 내고 외출해서 만나는 상점 직원의 태도나 그런거에ㅜ열을 잘 받아서 그러지 말라고 야단치면 본인만 야단맞는게 되니까요.
작은애는 이러던 저러던 외출해서 맛있는거 먹으면 끝인데 큰애는 메뉴 고르는거부터 모든것이 전부 자기 뜻대로 해야해요. 그러니 다들 불만인데 그걸 맞춰주지 않으면 불공평하다고 난리죠
그냥 그걸 참아야 하는데 한소리하면 작은 애에겐 왜 뭐라고 안하냐면서 왜 나만 야단치냐고 난리에요.
부모가 되서 보니 그런 부분이 좀 곤란해지더군요.
천성이 욕심 많은 아이가 있어요.
심리검사를 했는데 제 아이가 그런 경우라 아무리 사랑해줘도 이 아이는 자기가 받을수 있는거 다 받는다 생각안한다고 다른 사람의 십분의 일정도나 느끼고 있다고요.
동생하고 싸우면 동생만 제게 야단맞고 아빠에게도 일러 야단 맞게 하고 심하게는 할머니들에게 전화해서 야단 맞게하고도 부족해 이주일 이상을 애를 괴롭히고요.
이 아이는 아마 평생 못느끼고 편애 당한다고 생각하겠죠.
제가 편애를
당해봐서 그거 정말 싫거든요
엄마는 대놓고 난 너는 첨 낳아서 그런지 예쁜줄도 모르겠고 정말 너무 안예쁘더라. 라고 말했고
막내동생은 정말 예뻐했거든요
제가 동생 밥줘야 해서 일찍 집에 들어가야할 정도였구요
동생이 울면 울리는 누나가 잘못되었다고 때리고
제가 울면 우는 놈이 젤 밉다고 때리구요
저도 편애를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오3. ㅠ
'18.8.7 7:54 PM (49.167.xxx.131)키워보니 더미울때 더이쁠땐 있어요 속썩이면 밉다가도 다시이뻐져요 요즘 중등딸이랑 하도 부딪쳐 너무 밉운시기
4. ㅇㅇ
'18.8.7 8:36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둘 있는 엄마들 맨날 하는 소리가
둘째는 사랑이다. 잖아요
물론 모든 엄마들이 그렇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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