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학년아이들 스스로 숙제공부 잘하나요?

여름이 조회수 : 1,429
작성일 : 2018-08-07 18:22:20
영.수 주6회 꾸역꾸역 학원 다니곤 있는데
숙제만 간~신히 해가고
어떤 욕심도 열정도1도 없네요
하루는영어,하루는 수학숙제
닥치면 하기 바쁘구요
가만보면 천천히가 아닌 얼렁뚱땅 숙제를 위한?숙제를
하기 바빠보여요.
학원에선 비교적 성실한 편이라 하는데,
(숙제상태는 거의 a상태로 양호하나 테스트등을보면
간신히 평균 혹은 그 위)
간혹 테스트 같은게 있거나 해도 긴장이나 걱정 전혀없고
딱히 열심히 하지 않아요.(아,여아입니다
테스트 준비차 문제지 사다줄까?(절대먼저꺼내진 않음)
하면 또 사다달라긴 하는데..
그냥저냥 대충 푸는듯해요
말이6학년이지 곧 중딩이고
솔직히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데..
저희아이는 객관적으로 그닥 의지와 열의가 없어보여
맥빠지는데..ㅜㅡ
제가 아쉬워하고 욕심부려도 지가 안하면 말짱 꽝이겠죠
걍 맘 비우고 학원 왔다갔다 하는거에 만족해야하나..
좀더 열심히 하게끔 채찍질?해주는게ㅈ맞는지..
헷갈립니다ㅜㅜ
이런애들도 어느순간 기적같이 불붙어서 열심히 하는
날이 오긴올까요?ㅜㅜ아직 어리지만 타고난 게으른 기질이나
승부욕의 부재등은 쉽게 바뀌질 않는거라..
그닥 희망이 안생긴다는..
제가 아직 어린 아이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지..
무지한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122.37.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8.7 6:24 PM (59.10.xxx.20)

    같은 학년 같은 고민이네요
    공부도 재능이라는데.. 아직 욕심도 성적도 그닥이에요.
    제가 잔소리해야 겨우 하는 편이라서요

  • 2.
    '18.8.7 6:30 PM (49.167.xxx.131)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안해요ㅠ 중3도 요즘 잘안하더라구요 고등아이 그전부터 안하고 그나마 초등땐 했는데ㅠ

  • 3. ..
    '18.8.7 6:31 PM (61.72.xxx.187)

    그래도 숙제는 하네요. 울집은 숙제도 안한답니다. ㅠㅠ

  • 4.
    '18.8.7 6:38 PM (175.223.xxx.41)

    중등까지 기다려보세요. 자유학기제라도 수행평가 점수 나오고 단원평가 보다 보면 승부욕 발동 걸리더라구요. 울집 중등 왈 초등 땐 매우잘함 안 나오면 이상한 거라고 하대요.

  • 5. 초등
    '18.8.7 6:51 PM (106.255.xxx.41)

    중딩가서 일단 다시 보세요
    초등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100퍼 공감하는 일인

  • 6.
    '18.8.7 6:52 PM (180.224.xxx.146)

    초6 남아
    영수학원은 잘 다녀요. 숙제는 잘해요. 그외는 정말 하나도 안해요.
    성적에 매우 연연하는 애인데, 시험이 없으니까 편하게 살아요.
    곧 중학생되는데 저만 애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4654 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4 흠~ 2018/08/22 935
844653 당대표 한명이 민주당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19 ... 2018/08/22 860
844652 저수분 수육을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는 야채는? 10 .... 2018/08/22 1,313
844651 오늘도 방심위 신고 들어갑니다~ (펌) 25 조작공장 2018/08/22 1,018
844650 김어준씨 발언에 대한 김진표 캠프의 입장 45 진표보살 2018/08/22 1,570
844649 토마토 오래 보관하려면요 3 .. 2018/08/22 1,860
844648 김부선씨가 연인 입증할 게 많다는데 33 어이쿠 2018/08/22 5,778
844647 삼겹살 드실 때 맛났던 소스? 12 삼겹살 2018/08/22 2,097
844646 수영 VS 수애 같은 옷 다른 느낌 14 드레수애 2018/08/22 6,001
844645 내일 태풍 경로가 어찌 되려나요. 10 내일 2018/08/22 3,149
844644 왜 있는 그대로 사랑해요하나요? 13 .. 2018/08/22 1,801
844643 오렌지필독 (또릿또릿) 10 또릿또릿 동.. 2018/08/22 972
844642 아우 서울은 미친듯 더워요. 개학안한 딸이랑 미치기 직전 16 2018/08/22 5,252
844641 동글동글하게 나와요, 변비도없고, 대변도 하루한번 잘해요 그런데.. 2 ar 2018/08/22 3,281
844640 태풍진로요 예상대로라면 서울경기 초토화되는거 아닌가요ㅠㅠ 7 무섭다 2018/08/22 3,979
844639 잠 안 잔다고..구미 가정어린이집서 아동학대 의혹 2 샬랄라 2018/08/22 939
844638 백반토론,말까기(0822)-[한 걸음씩 길이 된다] 2 ㅇㅇㅇ 2018/08/22 559
844637 원피스 입고 나갔다가 식겁.....이노무 정신머리 어쩜좋아요 43 ... 2018/08/22 30,104
844636 수원 농촌진흥청 산책시 조심하세요 4 누리심쿵 2018/08/22 2,463
844635 문통이 은근 근혜언니와 통하는 점이 있네요~! 29 봉봉 2018/08/22 1,619
844634 5키로 감량팀 소환합니다 8 모여라 2018/08/22 1,706
844633 이해찬 지지선언 뒤 “허위명단” 주장 25 박스떼기냐 2018/08/22 1,109
844632 투표인지 뭔지 끝나면 조용해지는 거 맞죠? 12 백리향 2018/08/22 427
844631 저녁 메뉴 공유해요 19 저녁 2018/08/22 3,125
844630 노의원님 돌아가신지 벌써 한달 됐네요 ㅠㅠ 18 ... 2018/08/22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