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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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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입추! 입추!!

확실히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18-08-07 12:26:27


확실히 절기 무시 못하네요

오늘 아침 공기 다르죠

딱 입추

바람이 선선하게 불고 기온이 29도라니 살만하네요



IP : 121.130.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8.7 12:28 PM (211.215.xxx.18)

    입추가
    입 조심하자
    추울려면 아직 멀었다....라네요.

    처서가 와야 좀 시원해지겠지요.아침엔 그래도 좀 시원했어요.

  • 2. 24절기 해마다 같은 날
    '18.8.7 12:3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24절기는 양력이어서 해마다 같은 날이어요
    작년에도 입추는 8월 7일

  • 3. ㅋㅋㅋㅋ
    '18.8.7 12:37 PM (39.7.xxx.183)

    첫댓글 넘웃겨요.ㅋㅋㅋ

    하긴 근 몇년동안 입추가 지나도
    여전히 더웠죠.

    근데 오늘 바람이 시원하긴 하네요^^

  • 4.
    '18.8.7 12:51 P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

    비와서 시원해 졌을뿐 ..
    몇주전인가 그때도 비왔을때 며칠 시원했어요
    그때도 82에서 폭염이 한풀꺾였다고 설레발 치는
    글올라와서 귀여웠어요 ㅋ

  • 5. 밤새
    '18.8.7 12:53 PM (175.121.xxx.207)

    귀뚜라미가 울었어요.
    입추라서 다르구나,
    가을이 오겠구나, 설레었죠

  • 6. 38도를
    '18.8.7 1:03 PM (112.166.xxx.61)

    겪어서 그런지
    32도는 ]가을이네요

  • 7. 제경험으로는
    '18.8.7 1:04 PM (211.36.xxx.70) - 삭제된댓글

    입추보다 처서가 되야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 8. 사계절의
    '18.8.7 1:25 PM (118.218.xxx.190)

    절기는 그냥 있는 것이 아님을 다시 생각함.
    가을은 그래도 온다.....

  • 9. 오늘만
    '18.8.7 1:29 PM (211.245.xxx.178)

    같아도 숨은 쉬고 살겠어요.
    앞으로 늦더위 두어번 더 오겠지만, 그래도 한숨은 돌렸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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