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화면에 나오네요 ㅎ
방에서 못키우고 마당에 내놨나보네요 ㅎㅎㅎ 이름도 알았어요 얄리 ㅎ
90년대에는 요키가 유행이었죠.. 요즘은 보기 힘든뎅....
엄마의 바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원글 안 내리겠슴당
김정수 극본 들마 재밌죠 좀 올드하긴 하지만...
저 때가 최고봉이었던 거 같고...
많이 아쉽지만 맏이도 잼있게 봤어요. 이제 이런 드라마는 마지막이려니 하고 ㅎㅎㅎㅎ
가끔 82에서 엄마의 바다 얘기 나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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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TV에서 하고 있어서 열심히 챙겨 보긴 하는데
중간중간 빼먹어서요
영서네 집 망해서 지금 이모네 와 있는데
이사올 때 요키 데려 왔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안 보이네요(12회. 엄마가 가게 알아보러 다니는 회)
요키 어디 갔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속 신경 쓰여서 집중이 안되네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