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경수의 인생을 쫓아가보자 엠빅뉴스

ㅇㅇ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8-08-07 00:12:02
https://youtu.be/VJfNkMMH32k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곁엔 항상 그가 있었다.
김경수는 누구인가...

영상을 보니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네요.
모진 세월 격으신만큼 이제 꽃길만 걸을거 같았는데
여전히 가시밭길입니다. ㅠ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끝까지 지지할께요
IP : 210.221.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흔들림없이 지지
    '18.8.7 12:14 AM (211.36.xxx.196)

    국민이 지켜드립니다!!
    다들 힘내자구요~

  • 2. ...
    '18.8.7 12:29 AM (218.236.xxx.162)

    긴 하루네요
    힘내세요

  • 3. ~~
    '18.8.7 12:30 AM (116.126.xxx.184)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4. 한바다
    '18.8.7 12:46 AM (221.164.xxx.101)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이제 조서검토 들어갔다니 새벽에 나오겠군요

    정말 긴 하루입니다.

  • 5. 속상하네요
    '18.8.7 12:55 AM (175.203.xxx.115)

    휴가일정을 어제부터 잡아서..
    지금 가족들은 다 잠들고 혼자 상황보고 있어요..

    미안하고 또 미안한 하루하루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416 질문)동유럽 왔는데 수돗물 끓여 먹어도 될까요? 7 동유럽 2018/08/07 3,507
841415 김치 냉장고 사망인가 ㅠㅠ 7 너도 힘들었.. 2018/08/07 1,424
841414 김진표 의원, "김경수는 이재명과 달라, 당이 적극 보.. 29 오늘인터뷰 2018/08/07 2,424
841413 대한옥이나 등나무집 스타일 소꼬리찜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4 도전 2018/08/07 1,210
841412 이사해야하는데요..2층이면 5 아기사자 2018/08/07 1,416
841411 김경수지사의말 특검은‥ 5 tv좃선 폐.. 2018/08/07 1,234
841410 동상이몽 한고은 국수집 4 ..... 2018/08/07 10,461
841409 잠에취한 대통령 아래서 많이도 해쳐먹었네요 5 기무사놈들 2018/08/07 1,902
841408 김수미 간장게장 담가보신분?? 1 .. 2018/08/07 1,042
841407 역대 정부 중 부동산과 교육을 잡은 정권이 있었나요? 9 2018/08/07 741
841406 코스트코에 갈바닉 모짜렐라치즈가 2018/08/07 942
841405 노태우때 집값은 최고로 올랐어요. 17 ... 2018/08/07 1,973
841404 오늘 시원하네요 1 냉정 2018/08/07 1,010
841403 슈돌에 가희네집 8 가희 2018/08/07 5,494
841402 조현천을 신고합시다. 4 charle.. 2018/08/07 741
841401 준중형차 3~4년 몰다가 팔면 몇프로나 받을수 있을까요? 1 ... 2018/08/07 798
841400 비빔면 하려구요 1 .... 2018/08/07 830
841399 은행의 안전성? 1 무식해서 죄.. 2018/08/07 1,033
841398 소형 아파트 사서 친정엄마가 나중에 사시는 거...어떨까요? 19 00 2018/08/07 5,705
841397 다이어트 할때 주로 뭐 드시나요? 10 ... 2018/08/07 2,317
841396 아이디 '사랑하는 경수찡' 하얀돌 2018/08/07 510
841395 [집중추적] 이재명지사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 11 또릿또릿 2018/08/07 1,036
841394 [단독] 양승태 대법원, 혈세 20억 홍보비로 '꼼수' 전용 의.. 6 바빴구나 2018/08/07 799
841393 어휴 고양이들이 소파를 아작내놓았네요 ㅜㅜ 31 고양이가 2018/08/07 5,798
841392 삶이 외롭고 힘듭니다. 14 뭔가 2018/08/07 3,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