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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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치료를 여러번 해야하나요?
1. ..
'18.8.7 12:04 AM (222.237.xxx.88)진료해보니 잇몸치료는 해야할 때가 되었는지도 모르죠.
2. ...
'18.8.7 12:15 A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6년 전에 이미 잇몸치료를 받았을 정도면 양치질 습관이 좋지 못할텐데요.
정기적으로 받아야 되는 상태일 겁니다.
잇몸치료는 돈 안되는 노동인데 어지간한 상태면 권하지도 않습니다.
치과치료는 적시를 놓치면 치아를 잃게 돼요.
뭐든 안해도 된다는 의사가 양심의사는 아닙니다.
그걸 컨셉으로 고객몰이하는 의사들도 있으니까요.3. 잇몸치료는
'18.8.7 12:17 AM (180.66.xxx.161)돈벌려고 하는 치료는 아니예요. 힘만 들고..잘 해주는 병원
많지않아요. 그리고 한번에 끝나는 치료는 아닙니다.4. 삶의열정
'18.8.7 12:17 AM (121.128.xxx.193) - 삭제된댓글전 2번 했어요. 윗니 한번 아랫니 한번. 좀 강한 스케일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잇몸 치료 하기 전엔 치간칫솔 사용하면 항상 피가 났는데 한 뒤에는 치간칫솔이나 치실 사용해도 잇몸에서 피가 안나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잇몸치료도 보험되서 했거든요.
5. 어머나
'18.8.7 12:54 AM (221.138.xxx.203)저는 6개월마다 합니다
이 전체를 하지않고 6부분으로 나눈부분중 한부분만..
전체를 다 하는건 상태봐가면서 하고요
특히 안좋은부분ㅡ 제가잇몸이 벌어졌거든요..
6개월마다 정기검진 가서 검진받고 잇몸치료하고 옵니다6. 저기요
'18.8.7 1:05 AM (27.124.xxx.183)잇몸치료 못하는 치과의사들 많아요
아니 잇몸치료는 전공안한 치과샘들은 못합니다
겨우 스켈링정도 ‥
그리고 귀찮아서 권하지도 않습니다
과잉진료 하는곳도 물론 많지만 원글님 말하는 양심있는치과? 잇몸치료 못해서 권하지 못하는것일 가능성 90프로입니다
잘알아보세요
잇몸치료는 해서 손해볼게 1도 없어요7. ..
'18.8.7 1:09 AM (112.161.xxx.111)잇몸치료는 돈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마취주사를 놓고 하는거라 한번에 모두 할수 있는게 아니라 나누어서 하고요
제가 잇몸이 많이 안좋아 다니던 치과에 스케일링할때마다 치료법을 물어봤는데 그냥 스케일링만 잘하라고
그래서 다른데 추천받아서 갔더니 잇몸치료하자고 해서 했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찝찝하시면 다른곳도 방문해보심이8. ..
'18.8.7 5:04 AM (124.111.xxx.85)거기 치과는 어디인가요? 저도 임플란트 해야해서요..^^;;
9. .....
'18.8.7 6:31 AM (175.252.xxx.231) - 삭제된댓글잇몸 치료 해야 하는데 좋은 치과 찾기가 힘드네요.
10. .....
'18.8.7 6:32 AM (175.252.xxx.231)잇몸 치료 해야 하는데 좋은 치과 찾기가 넘 어렵네요;;
11. ^^
'18.8.7 7:23 AM (210.2.xxx.61)대형 치과에서 두차례에 걸쳐 잇몸치료..
일주일 후 임플란트 때문에
치주과 전문의가 하는 다른 치과에 갔는데
스케일링 언제 했냐고 묻네요.
결국 일주일만에 딥 스케일링 전체 다 했어요.
대형병원 잇몸치료는 대체 뭘 한건지..12. ㅇㅇㅇ
'18.8.7 7:39 AM (14.75.xxx.4) - 삭제된댓글개인병원에서는 잇몸치료 잘안해요
돈도보험이고시간도많이걸리고
환자들도 의심하고..13. 흑흑
'18.8.7 10:14 AM (118.221.xxx.151)치주과전문의 병원 알려주세요..잇몸치료 잘 하는곳이요.
잇몸이 다 내려...빼야 한다고요.14. ^^
'18.8.7 10:44 AM (117.111.xxx.20) - 삭제된댓글여기 그냥 썼다가 오후에 지울께요.
종로 지앤미치과.
여기 원장님이 치주과 전문의예요.
세브란스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예요.
잇몸 수술, 노인들 임플란트 등 어려운 치료 주로 많이 해요. 가보면 환자들이 거의 70대 80대~
다른 곳에서 못하겠다고 손든 환자들도 이 병원에 많이 온다고 하네요.
원장님은 결벽증도 좀 있지 않나 싶을만큼
치아에 조금이라도 뭐 붙어있는 꼴을 못보는^^15. 풍치환자
'18.8.7 1:17 PM (121.148.xxx.19)상태 안 좋을 때는 3개월에 한번..지금은 6개월에 한번 가요
스켈링 무서워 미루다 풍치환자 됐어요.ㅠㅠ16. 저도요
'18.8.7 1:21 PM (118.221.xxx.151)너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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