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났는데요.
무노동 무임금 외치던 그 여자는 왜 일을 안하고
침실에서 딩굴딩굴 했대요?
그러면 지말대로 월급을 줄여야지, 월급 외에 국정원 특활비까지 착복하는 건 뭔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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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노동 무임금 외치던 여자
뜬금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18-08-06 20:06:40
IP : 219.255.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hua
'18.8.6 8:08 PM (58.123.xxx.184)ㅋㅋㅋ
지가 무슨 말을 하는 졸 몰라서요^^2. 어이가 없어서
'18.8.6 8:13 PM (219.255.xxx.153)노기 띤 서슬 퍼런 목소리로 무노동 무임금 해야한다고... 아이큐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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