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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여자한테 안마 받는거 괜찮으신가요?(건전업소)

돌돌이 조회수 : 11,140
작성일 : 2018-08-06 11:28:21
타이나 그런 안마가서 여자한테 안마받는거에대해 어떻게생각하세요?
전 너무나 싫거든요.
안마가 목적이라면 남자가 해주는 스포츠 마사지같은거가면 되는데 구지 여자가 주물러주는 안마를 받는건 자기가 그래도 즐기는거아니게ㅆ어요?
아무리 건전업소라도. 여자가 위에 앉아서 주물러주고. 그러는게
순수하게 안마만 목적이 아니라는게 저의생각이예요.

예전에 베트남에 일하러갔다가 제가놀러갔을때
너가여자한테안마받으니 난 남자한테받겠다 하고 티훌러덩벗고 남자한테받았어요. 이게 똑같은거라고. 내가남자한테받으면 괜찮냐고. 그랬었거든요.

어제 몸살기운이있어서 근육통이 있었나봐요.
그냥한번물어보는건데 안마좀 받아도되겤ㅅ냐고 전화왔어요.
제가해줄테니 들어오라고했죠.
당연 안될줄알고 집에 다와서 물어본거더라구요. 그날밤 고열로 끙끙앓고. 전 마사지해주고요 ㅋ

암튼.. 전 아무리 건전한 마사지라도 남자가 여자한테 안마받는거 넘 싫은데.
제가 넘 이상한가해서 물어보아요.


IP : 211.36.xxx.10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6 11:32 AM (39.118.xxx.74) - 삭제된댓글

    저 친한 오빠가 그러는데 아무리 건전 마사지라도 사타구니나 뭐 그런데도 다 마사지 해준다던데요. 그 소리 듣고 저는 제가 맛사지 배웠어요

  • 2. 마사지
    '18.8.6 11:32 AM (24.102.xxx.13)

    마사지는 사실 보통 이성에게 받지 않나요? 여자도 남자한테 받는 분들 많고.. 건전이라면 별 상관 없지 않나요? 저는 전신은 살살 받을 땐 여자분 선호 하지만 발마사지나 지압 받을 때는 남자 분께 받거든요 마사지 받는 분들 보통 이성에게 많이 받으시는데

  • 3. ....
    '18.8.6 11:33 AM (39.118.xxx.74)

    저 친한 오빠가 그러는데 아무리 건전 마사지라도 사타구니나 뭐 그런데도 다 마사지 해준다던데요. 그 소리 듣고 저는 제가 마사지 배웠어요

  • 4. ..
    '18.8.6 11:34 AM (221.146.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건전마사지라면 싫지는 않은데..
    맘만먹으면 일부 건전마사지업소에서도 성매매가 가능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자주 가던 일반 타이마사지 샵에서 특정 마사지사에게 스페셜 마사지를 요구하면 성매매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어쩌다 알게되었는데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 5. ㅇㅇ
    '18.8.6 11:37 AM (203.236.xxx.235) - 삭제된댓글

    ㄴ열심히 사는 마사지사들 엿멕이는 소리인줄 알고 계시죠?
    저도 손으로하는 마사지는 남자한테 받습니다.
    건전업소에서 성매매 있으면 고소하세요.
    여기서 이상한 말 흘려서 정작 생업에 지장주지 마시구요.

  • 6. 엥~~~
    '18.8.6 11:40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군요. 전 몸이 좀 안좋아서 내내 10회씩 끊어서 마사지 받아요. 남자가 해주는데 울 남편도 나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전혀 안했네요. 아로마 마사지처럼 팬티만 입고 하면 모를까.... 보통 반바지에 티셔츠 갈아입고 수기마사지 인데 남녀 무슨 상관일까 싶네요.

  • 7. 음...
    '18.8.6 11:42 AM (175.223.xxx.134)

    타이 마사지 좋아하는데
    남자 여자 상관 없이 받아요. 남편도...
    그런데 남편은 쎈거 좋아해서 남자선호. 전 쎈거 싫어해서 여자선호.
    선호 성별 마자지 사가 없다 그럼 성별 상관 안하구요.

  • 8. 절대로괜찮음
    '18.8.6 11:43 A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동네 맛사지 가게 가끔 가는데, 커플도 많이 오고, 남자도 많이 오는데, 한번도 이상하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 9. ...
    '18.8.6 11:44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등이나 발 세게 받고 싶으면 남자
    얼굴은 여자

  • 10. dma
    '18.8.6 11:44 AM (175.211.xxx.151) - 삭제된댓글

    전 남편이랑 둘이 가서 커플룸 들어가서 마사지 받아요.
    저는 여자가 더 좋아서 여자마사지사로 딱 지정하고 받는데, 남편은 딱히 마사지사를 누구로 지정하지 않으니 어떤날은 여자한테도 받고 어떤날은 남자한테도 받고 그날그날 다르구요.

  • 11. ..
    '18.8.6 11:45 AM (221.146.xxx.38)

    불쾌하신거 같아 댓글은 지웠는데
    왜 이게 마사지사 엿먹이는 소린가요? 마사지사라는 특정 직종에 대해서는 위법행위 관련 댓글을 쓰면 안되나요?
    어느 직종이나 직무관련 위법행위 하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고 그에대한 정보공유나 비판은 한인물이나 업소를 특정하지 않는 이상 가능한 것이지, 특정 직업군에 대한 불편한 얘기 자체를 꺼내지 말란 얘기는 처음듣네요

  • 12.
    '18.8.6 11:46 AM (175.211.xxx.151)

    전 남편이랑 둘이 가서 커플룸 들어가서 마사지 받아요.
    저는 여자가 더 좋아서 여자마사지사로 딱 지정하고 받는데, 남편은 딱히 마사지사를 누구로 지정하지 않으니 어떤날은 여자한테도 받고 어떤날은 남자한테도 받고 그날그날 다르구요.
    저도 제가 지정한 그 여자마사지사가 그때 시간이 안되면 남자한테 받기도 하구요.
    이게 뭐 거부감이 들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 13. 난ok
    '18.8.6 12:02 PM (218.39.xxx.35)

    Pt 운동 끝나고 트레이너가 잠깐
    맛사지 햐주는데
    남편 트레이너는 여자
    저는 남자트레이너인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리고 태국이나 말레이지아 여행가면
    맛사지 받는데 전혀 꺼끄러울게 없던데요

  • 14. 아..
    '18.8.6 12:04 PM (39.7.xxx.231)

    나도 마사지 받고 싶당ㅠㅠ
    한번도 받아본적 없어요.

    동네에 타이맛사지 가게가 두곳 있던데
    동네에 있는거면 건전업소겠죠?
    근데 24시간이라고 적혀있어서..

    궁금한게
    티비드라마보면요
    여주인공들이
    상의 탈의하고 흰수건으로 몸을 덮고
    맛사지 받는 장면이 많이 나오던데
    그건 무슨 마사지인가요?

  • 15. ㅎㅎ
    '18.8.6 12:05 PM (58.124.xxx.39)

    여자 안마사들 일자리 뺏기는 소리

  • 16. ...
    '18.8.6 12:08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

    사실 이런 건 이성에게 받는 게 더 낫다고 들었어요.
    음양의 조화 어쩌고 하면서...
    그리고 건전한 곳이라면 거부감 가지지 마시고, 편하게 의료행위라고 생각하고 넘기세요.
    요즘은 산부인과도 남자의사가 있고, 비뇨기과도 여자의사 있잖아요.

  • 17.
    '18.8.6 12:10 PM (203.236.xxx.235) - 삭제된댓글

    지웠으니 저도 지웠습니다.

    카더라는 조심해서 씁시다. 그게 인터넷 예의라는 겁니다.
    직접 확인하시면 반드시 신고하시구요.

    특정 직업군 말씀하시니 더 쓰자면 그 마사지사라는 특정 집업군은 성매매단속 이후 쏟아져나온 불법안마사들로 많은 한차례 전쟁을 치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아직도 진행중이기도 하지요). 그런 배경이 있는데 '건전업소에서도 불법 성매매 한다더라'라는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는 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 18. ㅇㅇ
    '18.8.6 12:11 PM (223.33.xxx.67)

    남편이랑 가끔 가는데 걍 그날 몸상태?에 맞게 받아요..여자분도 충분히 아프고?시원해서 저는 고정으로 하고 남편은 그냥 되는데로 합니다..전혀 신경 안쓰는데요?ㅡㅡ;;

  • 19. 덧붙여
    '18.8.6 12:11 PM (203.236.xxx.235)

    지웠으니 저도 지웠습니다.

    카더라는 조심해서 씁시다. 그게 인터넷 예의라는 겁니다.
    직접 확인하시면 반드시 신고하시구요.

    특정 직업군 말씀하시니 더 쓰자면 그 마사지사라는 특정 직업군은 성매매단속 이후 쏟아져나온 불법안마사들로 많은 전쟁을 치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아직도 진행중이기도 하지요). 그런 배경이 있는데 '건전업소에서도 불법 성매매 한다더라'라는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는 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 20. 찬웃음
    '18.8.6 12:14 PM (39.7.xxx.26)

    맛사지는 그냥 맛사지라는 생각이에요.. 제가 받고있는데 너무 좋아서 남편도 받게하려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절대 싫다고.. 돈벌어오느라 고생하는 남편 확~ 풀어주고싶은데..

  • 21.
    '18.8.6 12:19 PM (218.156.xxx.23)

    남자는 남자의사, 여자는 여자의사한테만 진료해야한단말과 다를바 없어보여요.
    맛사지사에겐 업무일 뿐이고, 맛사지 받는 사람에겐 힐링의 시간일 뿐입니다.

  • 22. 순진한 분들 많네요
    '18.8.6 12:23 PM (58.236.xxx.104)

    제작년에 태국 건전 마사지도 유사성행위로 120명 쯤 적발된 거 뉴스로 나온 거 못보셨나요?
    커플이나 여자만 가면 정상적으로 해주겠지만
    남자 끼리 가면 은밀하게 터치하면서 유도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호텔에서 상주하는 마사지사들도 그 걸 손으로 해주는 곳 많습니다.
    남자들에게 요즘 직접들은 얘깁니다.

  • 23. ㅇㅇ
    '18.8.6 12:26 PM (218.152.xxx.112)

    원글님 심정 저는 이해해요 ㅋㅋㅋ

  • 24. ㅇㅇ
    '18.8.6 12:27 PM (203.236.xxx.235) - 삭제된댓글

    못봤어요.
    우선 링크 가져오시구요.
    그건 건전마사지를 내건 불법 성매매 업체일 가능성이 높죠.

    직접 들은 이야기군요.
    직접 겪은 건 아니고.

  • 25. 못봤어요.
    '18.8.6 12:29 PM (203.236.xxx.235)

    우선 링크 가져오시구요.
    그건 건전마사지를 내건 불법 성매매 업체일 가능성이 높죠.

    직접 들은 이야기군요.
    직접 겪은 건 아니고.

    그리고 그 건이 있다고 한들 모든 건전업체를 다 의심해야 하나요?
    지혜롭게 잘 사는 아줌마들 순진한 바보 취급 마세요.

  • 26. .......
    '18.8.6 12:31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저는 스포츠마사지, 정형외과 마사지 남자 선호해요.
    미용실에서 손마사지 깍지도 끼고 주물럭주물럭 남자 미용사가 해주는데
    그것도 잘 받고요...
    제 경험과 연관은 없지만 남편이 여자한테 마사지 받는거 상관없을것 같은데..

  • 27. 으이구
    '18.8.6 12:31 PM (58.230.xxx.242)

    작작 좀 합시다 좀..

  • 28. 203.236님
    '18.8.6 12:38 PM (58.236.xxx.104)

    뉴스에 나온 걸 봤다는데 무슨 링크를 가져와요?
    궁금하면 직접 검색해서 쳐들으세요!
    다 그런 게 아니고 건전을 가장한 업소가 많다는 거잖아요.

  • 29. @@
    '18.8.6 12:39 PM (223.38.xxx.104)

    남편 분이 여자 간호사에게 엉덩이 주사 맞는 것은 어떠세요?

  • 30. 뭐 어때요?
    '18.8.6 12:43 PM (24.208.xxx.99)

    말그대로 마사지인데...옷벗는것도 아니고, 건전 마사지라면서요.

  • 31. 555
    '18.8.6 12:51 PM (182.210.xxx.9)

    원글님도 남자마사지사한테 받으며 성적인 희열을 느끼세요? 마사지사들이 들으면 불쾌하겠어요.

  • 32. 역시
    '18.8.6 12:54 PM (223.62.xxx.250)

    예의가 없네요.
    건전마사지업체로 등록된 업체의 불법인지,
    불법업체가 건전등록업체라고 흉내냈다는건지
    논리도 모를 일이구요.
    확인도 못하겠네요, 소스를 찾을 수 없으니.

  • 33. 남자 마사지사가
    '18.8.6 12:54 PM (110.70.xxx.232)

    흔한가요?
    마사지 좋아해서 많이 다녀도 남자 마사지사는 드물던데.
    대학생 아들하고 같이 다니면서 여자 손길에 순진한 아들 맡겨놓는 나는 지탄의 대상??? ㅡㅡ

  • 34. 질문에 대답
    '18.8.6 12:56 PM (202.32.xxx.139)

    저는 남편이 마사지사가 여자든 남자든 몸이 안좋다면 안마도 받고 뜸도 뜨고 하면 좋겠습니다.

  • 35. 그냥
    '18.8.6 1:02 PM (58.124.xxx.39)

    님 빼고 세상 여자들 다 부르카 씌우고 일도 못하게 금지하라고 하시죠.

  • 36. ㅎㅎ
    '18.8.6 1:07 PM (112.165.xxx.153)

    호캉스 하러가서 같이 받았어요
    아로마 하려다가... 남편 맨살에 여자가 하는건 넘 싫어서 그냥 일반 마사지..받았네요 ㅋㅋㅋ
    그정도는 괜찮긴한데... 아로마는 솔직히 싫어요ㅠ 근데 남편은 ㅋㅋㅋㅋ남자한테 아로마 받느니 그냥 안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7. ㅇㅇ
    '18.8.6 1:11 PM (152.99.xxx.134)

    저는 남자한테 받기는 싫어서 여자분 중에 손힘 좋은 분 찾아서 받아요.
    그래서 서로 오해도 없고, 제 마음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방콕 같은 곳 가서도 가능하면 여자한테 받아요.

  • 38. 팩트를 알려주마
    '18.8.6 1:26 PM (121.162.xxx.51)

    가족이 큰 태국마사지 업소를 운영해요
    절대 성매매 및 유사성행위 없는 곳이에요
    그런데 남자끼리 오거나 혼자 온 남성분이 성매매를 원하는 경우
    그리고 마사지사 중 몰래 돈 더 벌려고 손님과 은밀한 딜을 하는
    그런 경우가 있어요
    주인이 아무리 단속해도 그들은 돈에 급급해서
    원천차단하기가 쉽진 않지만 어찌됐든
    주인장 마인드에 따라 많이 좌우되긴 합니다
    내 남편을 믿겠거든 혼자 보내시고
    아니시면 안보내시면 됩니다 옳고 그름의 문젠 아니니까요

  • 39. ......
    '18.8.6 2:04 PM (112.221.xxx.67)

    우리나라에선 마사지 비싸서 받아보진 못했고
    태국가서 남편이랑 타이 마사지 같이 여러번 받았는데요

    방에 저희 둘 들어가고 마사지 하시는 여자분 두분 들어왔고
    근데 정말 건전했어요 거기에 무슨 느낌갖는다면 레알 변태

  • 40. 저 필리핀 갔을 때
    '18.8.6 2:06 PM (125.184.xxx.67)

    남편이랑 같이 남자한테 안마 받았는데 전혀 성적인 터치 못 느꼈어요.

  • 41. 이상타
    '18.8.6 2:36 PM (110.70.xxx.116)

    그게 왜이상한지 의사한테 검진받듯 그냥 안마사라고
    생각하지 성적인걸로는 한번도 생각안해봤는데
    티까지 벌러덩벗고 참희한하네

  • 42. ..
    '18.8.6 3:26 PM (175.118.xxx.15)

    남편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건가요? 도대체 이해불가능

  • 43. 음..
    '18.8.6 4:55 PM (218.158.xxx.161)

    제가 듣기엔 보기에 굉장히 고급스럽고 퇴폐랑은 거리가 멀어 보이는 곳에서도 먼저 남자에게 물어보고 남자가 원하면 어떤 분들은 유사행위를 해준다고 들었습니다.

  • 44. 음..
    '18.8.6 4:56 PM (218.158.xxx.161)

    마사지사가 외국인일 경우에요.

  • 45. ...
    '18.8.6 6:45 PM (223.33.xxx.22)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같이 종종 가는데요.
    한번도 그런 생각한적 없는데요.
    불안하면 같이 가세요.
    혼자 보내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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