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 1,500만원 손실, 버티기 힘들어...가게 팔리기만 기다려요
1. .......
'18.8.5 8:01 PM (61.79.xxx.205)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2. 햇살
'18.8.5 8:02 PM (211.172.xxx.154)최저 임금탓을 해. 손님이 주는건 식당 책임이지.
3. 최저임금 더 깎아줘도
'18.8.5 8:05 PM (175.193.xxx.206)월 천오백은 못메꾸죠.
망하고 다시 주인바뀐 주변 상가들 볼때 한숨 나와요. 그자리는 뭘 어찌 해도 더 잘되기 어려운데 정말 답답하고요.4. 가로수길
'18.8.5 8:14 PM (175.223.xxx.5) - 삭제된댓글가로수길 문 닫은 집 천지입니다.
그것도 1층...문제는 임대료 같습니다.
그런데는 임금은 안 무섭죠. 임대료가 무섭지...5. 가족
'18.8.5 8:15 PM (116.125.xxx.64)가족끼리해도 손해 나겠고만
핑계도 가지가지6. ...
'18.8.5 8:1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우리나라도 정시 퇴근하고
집에 바로바로 가서 육아 가사 함께 하는
문화로 바뀌어야 해요.
이렇게만 되도 일자리, 저출산 문제 바로 해결 됨.
직장 핑게로 쓸데 없이 밖으로
돌며 술 쳐마시고 여자나 건드리고
그런 문화 싹 사라져야 함.7. 사실
'18.8.5 8:40 PM (49.1.xxx.168)임대료가 문제22222
8. ......
'18.8.5 8:42 PM (117.111.xxx.128)가로수는 작은데도 임대료가 천넘어요 .....
숨만쉬어도 임대료가 저렇게나가는데요..9. ㅇㅇ
'18.8.5 9:13 PM (117.111.xxx.203)임대료가 문제 333333
임대료, 지대는 청년들 목숨을 단축시키고
그들을 비참한 삶을 살게하는 원인이죠.10. ..
'18.8.5 9:46 PM (219.248.xxx.23) - 삭제된댓글최저임금은 그렇다 치고 근로시간 단축 가지고는 왜 저 난리들이에요? 그럼 직장인들이 밤마다 회식하고 술처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가는 생활을 계속하라는 건가요?
11. 임대료
'18.8.5 11:18 PM (211.218.xxx.159)건물주들 심하다 싶을 정도로 세를 높게 책정하는거 같아요.
그 뒤에는 부동산의 농간이 많겠죠.
주인한테 얼마 받을수 있다고 꼬득이고
자기네들은 복비 두둑히 챙기고12. ㅡㅡ
'18.8.6 4:13 AM (119.196.xxx.64)최저임금도 못 주는 곳은 문 닫는게 순리죠. 안되는 장사를 왜 붙들고 빚만 키우나요.
남의 임금 깍아서 내 주머니 채우려고 하면 안되죠. 직원보다 못 한 수입이라면 사업 접고 직원으로 알바해야죠. 뭔가 앞날을 보고 투자 한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