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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점수 때문에 헌혈하러 갔는데 세 명 모두 못했어요

고1학년 조회수 : 5,650
작성일 : 2018-08-05 17:46:14

안녕하세요.


고 1학년 딸과 같은 반 친구 2명이 봉사점수 채우러 헌혈하러

갔었는데 모두 못하고 와서 상심이 크네요.

딸은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 약을 복용하고 있어서 탈락~

친구 한 명은 저혈압으로 나와서 탈락~

또 다른 친구는 50키로가 좀 안되서 탈락 이래요.


며 칠전에 학교 봉사가 있어서 갔었는데 못하고 왔어요.

이렇게 무더운 날 12시부터 3시까지 화단 정리및 1층 현관 청소를

시켰어요. 여자 아이들 대부분이 1시간정도 하다가 너무 덥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왔더라고요. 남학생들은 어찌어찌 한거 같기도 하고요.


저 번주에도 딸이 보육원으로 봉사하러 갔는데 봉사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두 시간정도만 하라고 해서 하고 왔거든요.

봉사점수 꼭 채워야 되나요?

헌혈 못할줄 알았으면 학교 봉사 떙볕에서 하더라도 하고올껄 하면서

급 후회중이네요.

봉사점수 못 채우면 대학입시에 지장있나요?

공부들도 잘하고 학교 생활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예요.


IP : 115.136.xxx.15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5 5:47 PM (220.85.xxx.124)

    기본 시간은 채워야 해요.
    동네 지하철 역에 아이들 조끼 입고 봉사한다고 서 있던데
    올해는 그거 없나요?

  • 2.
    '18.8.5 5:50 PM (49.167.xxx.131)

    요즘 봉사할때 꽤있던데 아파트내에 있는작은 도서관들도 봉사 인정하고

  • 3.
    '18.8.5 5:50 PM (49.167.xxx.131)

    지역 아동쎈타도 전화하니 다 받아주던데요

  • 4. 아니...
    '18.8.5 5:51 PM (116.34.xxx.195)

    봉사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무슨 헌혈로 봉사를 하나요?
    도서관 서가 정리도 있고 많잖아요.
    1365. 구청 들어가보세요.

  • 5. 우리딸도
    '18.8.5 5:53 PM (125.178.xxx.135)

    얘기하던데 50킬로 이하면 못 하는 거군요.

  • 6. 원글맘
    '18.8.5 5:54 PM (115.136.xxx.158)

    여러 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여기가 지방이라서 봉사인증 되는 곳을
    프린터해서 줬는데 그리 많지 않아요. 그 중에서 몇 군데 전화했는데
    보육원만 와보라고 해서 가서 두시간 하고 온거거든요.
    아무래도 담 주에 보육원으로 문의해서 가서 해야겠어요.

  • 7. @@@
    '18.8.5 6:00 PM (118.45.xxx.170)

    두볼..1365 들어가서 신청하세요..
    2학기도 있는데 뭘 벌써 없다고 안하면 안되냐고 그러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 8. 어머님
    '18.8.5 6:05 PM (221.154.xxx.186)

    책상에만 앉아 있으면 키 안 크고 디스크 와요.
    봉사핑계로 좀 움직이게 하세요.

  • 9. 이놈의
    '18.8.5 6:08 PM (61.101.xxx.65)

    봉사는 왜있는건지 한심함

  • 10. 봉사
    '18.8.5 6:10 PM (118.221.xxx.53)

    없어져야 해요
    어른들이나 봉사하지 교육부는 봉사도 안하고 국민을 개돼지라 하면서
    애들이나 봉사시키고

  • 11. 봉사
    '18.8.5 6:12 PM (118.221.xxx.53)

    프로그램은 없이
    다짜고짜 시간 채워오라니까
    애들이 무슨 무급 노예도 아니고.. 부려먹히다 오잖아요.

    청원이 절실함

  • 12. 원글맘
    '18.8.5 6:18 PM (115.136.xxx.158)

    여러 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겨울방학까지 봉사해도
    되는건가요? 중 3학년 때에는 되도록 여름방학까지 봉사활동
    끝내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여름방학까지 끝내야 되는줄 알았어요.
    겨울방학 끝날때까지 해도 되는거면 좀 천천히 하게 하려고요.
    보통 언제까지 끝내면 되나요?

  • 13. 우리학교는
    '18.8.5 6:21 PM (61.101.xxx.65)

    봉사점수로 협박도해요 선생이
    아주 주관적이더군요 봉사인정안하겠다며

  • 14. 애기들 봉사
    '18.8.5 6:25 PM (223.33.xxx.45)

    이거 누가 처음에 만든걸까요? 진짜 부려먹어도 애들을 공짜로 부려먹으려하나요

  • 15.
    '18.8.5 6:27 PM (118.221.xxx.53) - 삭제된댓글

    1년 단위구요,
    체험학습(소풍같은 거..), 동아리, 축제참여, 창의봉사의 날 이것저것 하면서
    학교에서도 봉사시간 많이 줘요. 계산해보세요.

    그래도 여름에 어느정도 해놔야 맘이 편할테니
    지방이라도 도서관은 많을텐데 도서관 알아보세요..
    더운데 아이가 고생이 많네요.

  • 16. dlfjs
    '18.8.5 6:30 PM (125.177.xxx.43)

    고등이면 월 1회정도 꾸준히 할것 찾아보세요
    교내 봉사도 많아요
    종합 쓸거면 , 가능하면 남과 다른게 좋고요 생기부에 적게요

  • 17. ,,,
    '18.8.5 6:31 PM (1.240.xxx.221)

    저 아는 학생은 봉사점수 채우려고 봉사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좋아서 원해서 일주일에 몇시간씩 정기적으로 유기견보호소에서 봉사해요
    이런식의 봉사는 사실 아이들한테 봉사에 대한 제대로 된 개념을
    가르치기는 커녕 눈가리고 아웅식만 가르치죠

  • 18.
    '18.8.5 6:32 PM (223.62.xxx.239)

    어휴ᆢ피뽑는 그런봉사말고ᆢ전철에서 안내하는거 차라리 하세요

  • 19. 그런사람
    '18.8.5 6:39 PM (14.58.xxx.186)

    찾아보면 의미도 있고 꾸준히 할 수 있는거 많아요.

  • 20. ㅇㅇㅇ
    '18.8.5 6:40 PM (112.187.xxx.194)

    저는 법적으로 미성년자 헌혈은 금지했음 좋겠어요.
    우리 고딩 아들 키도 작고 삐쩍 말라서 50키로 겨우 넘는 애가 왜 자꾸 헌혈을 하는지.
    뜻은 좋지만 성인 된 후에 해라.
    아직은 성장기라 조금이라도 더 커야지 뜯어말려도 몰래 하고 오니..

  • 21. ..
    '18.8.5 6:45 PM (106.254.xxx.198)

    우리딸은 46키로인데 헌혈했는데 하는데마다 다른가요?

  • 22. 대단하다
    '18.8.5 6:45 PM (110.70.xxx.218) - 삭제된댓글

    딸가진 엄마가 헌혈을 막 얘기하네
    매달 생리 하는거 보충시키느라 생리 끝나면
    한우 꼬박꼬박 먹이는데

    산전검사 다니러 산부인과 다닐때
    왠 학생이 앉아 있길레 뭔일인가 쫑끗 들어보니
    생리양이 많아서 수혈 해야한다고 하던데
    여자는 헌혈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23. 봉사가
    '18.8.5 6:52 PM (112.170.xxx.133)

    없어져야합니다
    진정으로 사회전체가 봉사에 대해 개념이 없는데 애들보고 뭔 봉사를 하라해요 정말 무슨 행사 안내 도우미 이런거는 정말 무급 인력쓰는거구요 제대로된 봉사 그나이 아이들이 할수 있는게 별로 없어요 어른들도 엄두가 안나는 고정봉사를 아이들에게 하라하다니 그게 말이 됩니까? 여기 글쓰는 사람들 중 봉사 제대로 하는 사람있으면 손들어보세요. 정말 기가막힌 행정입니다 이런거 제대로 하려면 선생님들이나 교육청 공무원들이 애들 조짜서 다 데리고 나가 같이 하던가 뭔가 보호막이 있어야하는데 이건 애들을 그냥 던져놓고 시간만 받아와라 이거에요 아무도 책임감도 없어요.. 이래놓고 대입에 포함시킨다니 웃긴거죠 그러니 부모통해 하는 봉사 꾸준히 하는 아이들 많습디다 이게 어떻게 아이들 점수가 될수 있는거냐구요

  • 24. 학교에서
    '18.8.5 7:04 PM (116.125.xxx.64)

    학교에서 단체로 가는데도 있던데
    저희동네 고등학교는신청자에 한에 1박2일 단체로 꽃동네 가서 채우고 오니 편하다고 하던데
    학교에서 좀 도와주지 애들 힘들고만

  • 25. ..
    '18.8.5 7:20 PM (114.204.xxx.159)

    1365 들어가서 찾아보세요.
    실내 봉사도 많아요.

    매일 이른 아침에 확인해보세요.

  • 26. 특히 중학생들은 더더
    '18.8.5 7:26 PM (39.118.xxx.211)

    봉사는 없어져야해요
    중학생들 와서 사고나 안치면 다행이라고
    봉사 받아주는곳들도 별로 없어요
    결국 1365들어가서 돈내고 쿠키 굽기하는 자원봉사?
    하고왔어요ㅠㅠ 그쿠키를 어디 준다나뭐라나 재료비 만원내야 갈수있더라고요 도대체 아무데서도 반기지않는 중학생아이들한테 그런 봉사를 왜 시키죠?

  • 27. 원글맘
    '18.8.5 7:26 PM (115.136.xxx.158)

    여러 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댓글처럼 학교에서 단체로 가는 봉사 종종
    있으면 좋겠네요. 1365도 들어가서 찾아볼께요.
    2학기에도 가능하다니 아이한테 차근차근 매 월 할 수 있는 곳 찾아보라고
    해야겠어요

  • 28. 여름방학중 실내봉사는
    '18.8.5 8:30 PM (112.170.xxx.54)

    일명 개꿀봉사라고
    방학 한달도 더 전에 마감됩니다.
    부지런히 미리미리 찾아서ㅜ등록하셔야해요

  • 29. 요양원 추천
    '18.8.5 9:49 PM (125.132.xxx.169) - 삭제된댓글

    나이든 사람만 있는곳에 어린 학생들이 조잘조잘대니 좋더라구요 간식나눠주고 할일없어 빈둥거려도 예쁘던데 ~~

  • 30. 소나무
    '18.8.5 10:14 PM (121.148.xxx.155)

    근처 청소년부련관이나 청소년 문화의집도 알아보세요.

  • 31. 에이구
    '18.8.5 11:11 PM (112.161.xxx.165)

    45키로 넘어야 헌혈할 수 있어요.
    우리딸도 친구들하고 헌혈하러 갔다가
    체중미달로 못 하고 왔는데

  • 32. 원글님
    '18.8.5 11:44 PM (39.118.xxx.211)

    중3이면 올여름방학때까지 봉사점수 다 채우는쪽으로 알아보세요. 중등 생기부 봉사마감이 10월말까지예요

  • 33. 원글맘
    '18.8.6 8:03 AM (115.136.xxx.158)

    여러 님들이 좋은 정보주셔서 많이 배우네요
    남은 방학에 봉사 한 번 더 가고 부족한 건
    학기중에 해야겠어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윗님~ 저희 딸은 고등 1학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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