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사도 단점만 말하고
내 아이가 어떤 길을 가도 그 길의 어려움만 찝어 말하고
차마나를 공격하진 못해도
내가 고른 물건 내 아이 늘 타박합니다
여자도 아니고 남자입니다
남도 아니고 아주 가까운 동기간입니다
만나는 햇수 줄이지만 어쩌다 만날 때마자 간혹 전해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늘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힘드네요
짜증이 나네요 조회수 : 2,596
작성일 : 2018-08-05 15:44:28
IP : 1.11.xxx.2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정
'18.8.5 3:48 PM (121.176.xxx.90)한 귀로 듣고 흘리기...
개가 짖어라~2. 우리남편이
'18.8.5 3:49 PM (59.11.xxx.51)그래요 정말스트레스입니다 담생엔 노홍철처럼 늘 긍정적인 남자 만나고파~~~~
3. ㅇㅇ
'18.8.5 3:52 PM (218.152.xxx.112)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도 꼭 사람 붙잡고 "조언", "걱정"이랍시고 개소리 짖어대는 무식한 인간들 많더라구요. 자기 딴에는 자기가 현명한줄 알고 ㅋㅋ
머리가 멍청하니까 남이 자기가 생각하는 만큼도 생각 안하는줄 알고 남들도 다 아는 걸 반복해서 씨부리는 덜 떨어진 인간도 있고요 ㅋㅋ4. ㅇㅇ
'18.8.5 3:52 PM (183.96.xxx.244)울오빠 거기 갔나요?
아집. 독단. 아휴 지겨워요. 최대한 피해요5. 원글
'18.8.5 3:57 PM (1.11.xxx.240)ㅎㅎㅎ 윗님 덕분에 웃어요
저도 오빠예요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아휴... 가능한한 멀리 도망가고 싶어요6. 그레이트켈리
'18.8.5 4:26 PM (211.201.xxx.19)누구한테든 다 그러고
별일 다 당해도 못고치는 등신이구나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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