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원하는 댓글 안나와서 지우는 건가요??
실컷 댓글 써준 사람들 기운 빠지게~
아이도 아니고 삐진건가요??
그냥 황당해서 주절거려 봤어요
본인이 원하는 댓글 안나와서 지우는 건가요??
실컷 댓글 써준 사람들 기운 빠지게~
아이도 아니고 삐진건가요??
그냥 황당해서 주절거려 봤어요
어차피 익명인데 뭐하러
가끔 혼자 진지했나 싶게 허무한적 있어요
그러게요
정보만 빼 먹고 먹튀면
욕 할 만 하지만
욕 댓글 달리거나 내 생각과 다르면
어머나 하고 삭튀 할 수 있죠
음...저 같은 경우는 내 생각이,내 일상이, 내 의견이 ..여기저기 흩어져 내가 모르는 곳에서 떠도는 느낌이라서...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에 찾아서 지워요.시간 지나 찾아서 읽을 사람도 없을 것 같아서요..단, 글 올리고 바로 지우지는 않아요
삭제버튼이 있다는건 삭제하고싶으면 하란말인데
글쎄요..글쓴이 맘 아닐까요
무식한 노인네라고 같이 욕해주길 바랐는데
원하는 댓글은 커녕 원글이 나무라니까
전 글 지워도 된다는 생각이지만 한창 첫페이지에서 댓글들 달리고 있을 때 지우면 좀 그렇긴 해요. 한복 글은 82는 절차 규칙 따지는 곳이니까 자기랑 생각 비슷해서 같이 성토해줄 줄 알았다가 놀란듯요 ㅋ
저도 댓글 썼었는데 지웠네요
자기가 원하는 답이 안달리니 지웠나봐요
댓글 읽고 뭐라도 깨달았기를
저는 게시판 용량 딸릴까봐 지난글은 일부러 찾아 지우고요. 정보글이나 도움되는 댓글이 많은 건ㅈ남겨두고.
근데 어떤 님ㅈ은 지난글좀 지우자고도 해요.
지울수도 있다는걸 염두에 두고 댓글다세요
익명이라서 지 성격 나오는 거. 그게 그 사람 인성입니다. 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합시다
정성껏 길게 댓글 한참 쓰고나서 게시버튼 눌렀는데 없는 글입니다. 뭐 이런 문구 뜨면 허망하긴하죠.
저는 좀지나서 지워요..
그땐 심각해서 질문한건데.지나고보니 챙피한것도 같고..^^;;
두세개 지웠는데 고정닉이기도 하고 검색해서 같이 두고 볼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는 글은 몇달 지나면 지워요. 바로 지우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