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듣고 있는가/분노한 여성의 노래/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노래....” 2016년 촛불집회를 달궜던 뮤지컬 ‘레미제라블’ 삽입곡 ‘민중의 노래’가 4일 다시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졌다. 끊이지 않는 불법촬영 범죄에 분노한 ‘여성’ 수만명이 부르는 노래라는 점이 달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0&aid=000...
'추석 총파업' 시위도 해볼만한 시도죠.
전 부치던 거 다 내던지고 광화문으로 모이면 엄청 재미있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