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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이제 국내호텔이 더 좋아요

ㅇㅇㅇ 조회수 : 5,317
작성일 : 2018-08-04 23:43:00
제주도나 강원도 남해 호텔에서 그냥 한식먹고 수영하고 물회나 양념치킨먹고 산책하고 하는게 좋아요 ㅎㅎ
물론 하와이나 유럽은 독보적인 기후와 분위기가 있지만
푸켓이나 괌 필리핀보단 국내가 좋아요.
특히 아이 있으니 밥이 중요...
IP : 115.86.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4 11:46 PM (223.62.xxx.36)

    저도 강원도 호텔에 있는데 조식먹고
    저녁 부페먹고 천국같네요.

  • 2. 저도
    '18.8.5 12:00 AM (175.120.xxx.181)

    시골 별장 갔는데 계곡이 있어도 안 가져요
    방이 더 시원한데 왜 가겠어요
    적은돈에 시간에 안 쫒기니 너무 좋은거죠
    피서의 의미는 더위 피하기

  • 3. 파랑
    '18.8.5 12:12 AM (115.143.xxx.113)

    폭염에는 호텔콕만한게 없어요 차타기 시작함서부터 더우니깐

  • 4. 집콕
    '18.8.5 12:16 AM (175.223.xxx.97)

    저는 이번같은 더위에는 에어컨 빵빵한게 튼 집이 제일좋네요
    물회 치킨 서울에도 웬만한 지역음식 다 있고
    휴가도 싫다 집이 최고다
    이런적은 처음이에요 ㅎㅎ

  • 5. .....
    '18.8.5 12:58 AM (219.251.xxx.38)

    저는 해외 나가는게 너무 싫어요.
    짐 바리바리 싸서 공항 가고 비행기 타고, 도착해서도 유랑생활... 저하고 안맞아요.
    유목생활 싫고 정착생활이 좋아요ㅎㅎㅎㅎㅎ
    국내여행도 잠깐 다녀오는게 좋지
    짐 싸서 가야하는 여행이면 싫어요.
    짐 싸고 푸는거 생각만해도 피로가 몰려와요.

  • 6. 최근에
    '18.8.5 1:09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미니멀리스트 한다고 물건 다 치우고 집이 깨끗하니
    호텔보다 집이 훨씬 좋아요.
    동네에 좋은 식당도 많으니
    휴가라도 굳이 집을 떠날 필요가 없어요.

  • 7. 최근에
    '18.8.5 1:12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미니멀리스트 한다고 물건 다 치우고 집이 깨끗하니
    호텔 가기 싫고
    동네에 맛있는 식당도 많아서
    휴가라도 굳이 집을 떠날 필요를 못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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