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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가 따로 갈 필요가 없네여

체88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18-08-04 17:24:12
베란다에 빨래가 바싹바싹하게 말라가는 게 창문으로 보이고

거실 애어컨 팡팡 돌려가는가운데 뜨거운 커피마시는 사치를 부려봅니다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네요
IP : 14.40.xxx.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셀러브리티
    '18.8.4 5:27 PM (211.201.xxx.19)

    저도 집에 있는게 제일 좋고 가끔 나가면 버스를 타는데 냉동실같더라구요.
    빨래 짱 잘말라요. 한주 더우면 식을거같아요. 다음주 화요일 입추에요.
    쫌만 견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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