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은 약국에서 판매할 수있고..
약은 슈퍼에서 못팔고..
약사협회 정말 이기적이죠.
자기들 밥그릇을 위해서라면 어떤 싸움이라도 하기때문에
욕먹는거라는거 알아줬음 좋겠어요.
한밤중에 열이나거나 아파서 약이 필요한데
약국 모두 닫혀 당황해본적 누구나 한번쯤은 있죠.
어차피 약국은 처방전약으로 충분할텐데
그 푼돈으로 판매못하게 막아달라는건 정말 이기적이에요.
한약은 약국에서 판매할 수있고..
약은 슈퍼에서 못팔고..
약사협회 정말 이기적이죠.
자기들 밥그릇을 위해서라면 어떤 싸움이라도 하기때문에
욕먹는거라는거 알아줬음 좋겠어요.
한밤중에 열이나거나 아파서 약이 필요한데
약국 모두 닫혀 당황해본적 누구나 한번쯤은 있죠.
어차피 약국은 처방전약으로 충분할텐데
그 푼돈으로 판매못하게 막아달라는건 정말 이기적이에요.
그래놓고 휴일 여는 약국 돈더 지원하러고 생떼중
한약 잘못 먹고 사고난 것 중에 약국서 한약 지어먹고 난 사건도 많았어요. 그걸 왜 허가해 준건지 이해가 안간다는...
동물병원약도 팔잖아요.. 정말이기적...
약국마다 월 450만원 세금 내면
편의점에서 상비약 못 팔게 국민 청원 생각해 볼게요.
하네요
약 팔고 동물약 팔고 한약 팔고 건강기능식품 팔고 의료용품 팔고... 징그럽다 얼마나 정치권에 로비를 많이 하면 약사협회 일은 다 통과된대요
편의점에서 상비약 못 팔게된대요?
어차피 인공지능약사 들어오면 사양직종 될건데( 직업이 없어지는 직업증발현상이라고 하더군요) 마지막 발악들을 하는 듯한 느낌이에요. 생각보다 기술의 발전과 도입은 빨라요. 앞으로 얼마나 갈까요?
맞아요. 동물병원약도 판매하죠.
정말 이기적이죠.
예전부터 약사남편들이 정치하는 사람들이 많아 힘쎄고 이기적인 단체라는 말이 많았죠.
요즘은 예전만 힘이 못한데도 국민건강으로 장난치는거 정말 화나요.
한번씩 뭐하냐는건지...
한약은 국민건강위해 약국에서 팔자했는지 ㅉㅉ
의약분업도 약사협회가 의사협회 이긴거잖아요.
약국이 무슨 간의슈퍼처럼..외국 드럭스토어처럼
화장품부터 별의별걸 다 팔두만..
진짜 인공지능약사 도입이 시급해요.
돈돈돈 돈이 목적인거 다 아는데 국민건강 운운하는거 웃겨못보겠어요.
약사는 법적으로 의료인도 아니에요. 그냥 지밥그릇만 챙기는 약장수일뿐이지요. 차라리 일반인 입장에서 보기에는 간호사가 더 의료인같아요. 큰병원에서는 간호사가 복약지도도 하지요.
약사협회가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크다던데
의약분업으로 밥그릇 키우고 거기까지만 했어도 충분할걸 한약 판매하고 동물약 팔고. 약국가서 비타민 이름 말하고 달라하면 꼭 다른 약 들이밀면서 이게 성분이 더 좋다, 비슷한 성분인데 이게 더 싸다, 생각해주는척 하잖아요? 그거 다 지들 마진 많이 남는거 권하느라 그런거래요. 걔들이 권하는거 사지 마세요.
약사들이 제일 먹고사는거에 현실적인거 같았어요.
의사협회도 약사협회 한테 져서 의약분업 하고 한의사협회도 약사협회 한테 져서 한약 약국판매 허용하고 수의사협회도 약사협회한테 져서 동물약 약국판매 허용하고.. 약사협회가 우리나라 최고 갑인듯
약사협회가 오래전부터 정치권 로비가 끝내줬었어요..
약사 남편들도 정치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자기네끼리 똘똘 잘뭉치고..오히려 의협경우엔 의사들이 잘 뭉쳐지지도 않고 로비도 잘안하고..그랬죠.
결국 약사협회 남의 파이 잘~~~쳐드셨죠.
근데...진짜 이번건 못봐주겠어요. 처방전없이 살 수있고 그런 일반약들까지
지네들만 독점하려는거.
거기에 약사몰까지 운영하는곳 많아졌죠.
온라인으로 영양제 판매 ㅎㅎㅎ
그게 국민들건강 위한거냐 묻고싶어요.
의사협회도 약사협회한테 져서 의약분업 하고 한의사협회도 약사협회한테 져서 한약 약국판매 허용하고 수의사협회도 약사협회한테 져서 동물약 약국판매 허용하고..
약사협회가 우리나라 최고 갑인듯
두드러기나서 지르텍 필요했었는데, 이기적인 사람들 맞네요.
우리나라 최고 이기적 로비단체지요.
의사협회까지 이겨서 깜놀이었네요.
저 지금 감기 넘 심하게 걸려서 약국갔는데 문이 다 닫겨있어요..그래서 엄마한테 엄마동네 약국가서 약 사달라고 말하고 나중에 받으러갈꺼예요..저번에 밤에 열나서 해열제가 없어서 편의점 없었음 큰일날뻔.그리고 편의점에 애들용 해열제만 있어서 부루펜시럽을 반넘게 드링킹 했어요.진짜 어릴땐 몰랐는데 그게 그렇게 지독하게 단줄 그때 첨 알았어요..새벽에 열나면 어쩔건데...정말 확 짜증올라와요.편의점에 약이 좀 더 들어왔음 좋겠어요.감기약도 종류대로..그리고 연고도 좀 더 다양하게..소독약이랑.
원래 의료인에 속하지도 않는데 맨날 의료전문가인척하죠.
직종상 도소매업자라 세금도 적게내요.
15억인가 매출 넘어야
세금 좀 내는정도.
같은 도소매업자끼리 조제도 안하는 약
편의점이나 약국이나....
대체조제
불법조제나 하지말지
약사가 법적으로 의료인이 아닌건 알았는데 도소매업으로 분류되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그럼 더더욱 수퍼나 편의점 판매에 문제가 없는거 아닌가? 도소매업자가 한약조제도 하고 처방전 받아서 대체조제도 하는거였다니 헐 정말 헐이네요
그리고 조제실 좀 공개하기
안에서 누가 내 약 짓는지 손이라도 좀 닦고 만지늠지 알고 싶어요
약사는 밖에 있는데 약은 그 동그란 구멍에서 쏙 나오잖아요
약국에서 파는 한약은 감기약이라도 안 삼.
뭘 믿고 약사들이 파는 한약을 사겠음?
욕심에 가득 차 가리지 않는 잡식성 동물들 같음.
이거저거 다 팔면서 이기적인집단들임.
깡시골서 공부 좀 한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이
약학과였어요
지독히 가난하게 산 사람들이라
눈에 그저 돈만 보이는ㅜ
이익에 따라 이리 저리 변신
의약분업후 다들 돈벼락 맞은 직종
국민과 의료인은 호구되고
병원에선 냉장고에 온도도 체크해가며 ㅇㅖ방접종약 보관해도 보관료 없는데
그냥 먼지쌓이게 놓고 파는 약들에 약품보관료가 웬말이고
다 조제되온 안연고에 조제료 복약지도료
고혈압약 하루 한알 먹는데 한달치 타오면 30일분 조제료
정말 이거 실화인가요?
그러면서 의무사항인 오래된 약 폐기는 거부
난 환경생각해 귀찮아도 가져갔건만.
약국마다 똑같은 약 값이 왜 이리 차이가 나요?
조제실 공개2222
손은 씻고 조제 해요? 지들은 지들 편의 따지면서
편의점 비상약에도 저리 하는꼴보면
약 장사란 말이 딱 어울림
저도 조제실 볼때마다 너무 찝찝해요. 33333
지네 밥그릇만 챙기는 꼴 너무 꼴보기 싫어요.
연고니 뭐니 개뿔 복약지도 한개도 필요없는 약이 얼마나 많은데...
약필요한 사람보다 지네 밥그릇이 더 중요한 인간들...
최고 이기적인 약장수들일 뿐이죠
약품 보관료도 받나요?
ㅎ 진짜 어이 없네.
조제할 필요없는 연고나 종이박스에 들어있는 알약들 박스채로 집어 주기만 하는 약들도 약사가 집어줬다는 이유로 조제료 붙는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약품보관료까지 붙는건 몰랐어요.
진짜 대다나다
약품 보관료도 받나요?
ㅎ 진짜 어이 없네.
조제할 필요없는 연고나 종이박스에 들어있는 알약들 박스채로 집어 주기만 하는것도 약사가 집어줬다는 이유로 조제료 붙는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약품보관료까지 붙는건 몰랐어요.
진짜 대다나다.
대체 뭐때문에 약사들한테만 이리 편파적인거죠?
안약. 연고 이런거 집어주면서 조재료 다 받더라구요
환자볼땐 의료인 하고싶고
세금낼땐 도소매업자 하고싶고
아이구 알바 대량살포해서 약사들 나쁘다고 퍼뜨리네.
유통업계단체인가?그 왜 편의점업계.
거기 돈받고 이리 날뛰세요?
국민들 건강 생각은 개뿔
자나가는 개가 웃는다
약사 양아치들!!
속보인다는 분은 직업이? ㅋㅋㅋ
평소 국민들이 느낀 경험담이잖아요.
이기주의자들 집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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