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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동네약국은 점점 사양직종될것 같아요.

dma 조회수 : 4,361
작성일 : 2018-08-04 15:12:16
대문글 보니 약사법상 편의점에서 팔면 안된다니
대부분 댓글이 그럼 약사법을 바꾸라고 하네요.
지금 약조제료, 복약지도료도 앞으로 자동화기계로 포장되고,
복약지도도 앞으로는 바코드를 스마트폰에 갖다 대면 언제든지
반복해서 복약지도받을것 같구요.
그러다 약사고 날수 있다 하겠지만.
지금도 약 먹다 궁금증 있으면 조제한 약국 건너뛰고 곧장 의사찾아가는 경우도 많죠.
산업화가 될수록 동네약국은 사양산업 될 듯요.
병원입원하면 약은 병원약국에서 올려 보내줘도
그걸 환자에게 주고.
환자들에게 복용이유, 주의사항들을 설명해주는건 병동간호사가 하죠.
그래서 한때 간호사단체에서인가 입원환자 약포장, 설명, 부작용관찰까지 간호사들이 하고 있으니 조제료와 복약지도료 달라고 주장한 적도 있었구요.
갈수록 약조제료, 복약지도료의 거품이 도마에 올라갈 것 같아요.
IP : 218.48.xxx.7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나라는
    '18.8.4 3:17 PM (220.116.xxx.35)

    야과 파워가 어마무시 해서 그렇게 되지 않을 겁니다.
    보건복지 쪽은 다 약사들이 꽉 잡고 있다면서요.

  • 2. 그거
    '18.8.4 3:21 PM (218.48.xxx.78)

    유명하죠.
    약사회 파워.
    늘 그래왔는데

    근데 요새 앞으로의 분위기는 바뀔것 같아요
    사회 전반의 분위기가 근거 약한 과거의 기득권은
    더 이상 인정 안하고 허무는 쪽으로 가네요.

  • 3. 동감
    '18.8.4 3:24 PM (183.109.xxx.87)

    분위기 바뀔겁니다
    한약 분쟁때도 그난리쳤는데 결국 안됐잖아요
    그동안 엄청 잘 챙겨먹었죠

  • 4. 아녜요
    '18.8.4 3:27 PM (112.145.xxx.133)

    약사 협회가 정치권에 얼마나 로비를 잘 하는데요
    기계가 잘 짓는지 관리감독 해야한다고 감독비까지 받아낼 단체예요

  • 5. 지금
    '18.8.4 3:33 PM (218.48.xxx.78)

    최저임금인상으로 자영업의 최전방 편의점에 대한 동정분위기인데 , 자영업의 황제격인 약국이 편의점 상대로 상비약조차 조금도 못 팔겠다.
    450 월 지원해주면 한다.
    이러니
    그동안 누려왔던 기득권도 위태로워 보이네요.

  • 6. ..ᆞ
    '18.8.4 3:42 PM (223.62.xxx.168)

    동네슈퍼다죽고 마트, 편의점 들어오고
    동네 김밥집다죽고 프랜차이즈되었죠.
    동네한의원망하고 정관장홍삼.
    동네옷집도 망하고 인터넷쇼핑.해외직구

    어차피 이번세대지나면 판이 다바뀌겠죠.
    약사라고 또 누군들 그 물결을 거스를수있을지.

  • 7. ..
    '18.8.4 3:45 PM (223.62.xxx.122)

    저희 동네 약사는 약 성분도 잘 몰라서 제가 폰으로 검색해서 구매해야하는데 비싼 약 팔아먹으려고 얼마나 꼬시는지 두 번 당하고는 불편해도 건너편으로 다녀요

  • 8. 정말 보신용으로
    '18.8.4 3:53 PM (124.50.xxx.94)

    한약 먹을바에야 정관장 홍삼이 백배 낫다는 ;;;

  • 9. ...
    '18.8.4 3:55 PM (210.178.xxx.192)

    아무리 약사회 파워가 쎄도 기술의 물결을 피할 수는 없지요. 사양직종 될듯요. 그 동안 잘해먹었어요.

  • 10. ..
    '18.8.4 3:58 PM (223.62.xxx.122)

    한약은 정말 한 물 갔어요
    돈 줘도 이제 한약은 안 먹으려구요

  • 11. 파워가 엄청나죠.
    '18.8.4 4:25 PM (182.226.xxx.152)

    동물병원약도 다 넘보잖아요..

  • 12. ..
    '18.8.4 4:29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약사법상 편의점에서 약 팔면 안되는게 아니고
    약사법상 편의점에서도 약 팔수있게된거 아닌가요?
    비상상비약은 약국이 아닌 곳에서도 팔 수 있다고 약사법에 명시되어 있어요
    그 규정을 문제삼아서 약사들이 편의점에서 약 못팔게 법개정하라고 시위하는거 아닌가요

  • 13. ..
    '18.8.4 4:33 PM (220.85.xxx.168)

    약사법상 편의점에서 약 팔면 안되는게 아니고
    약사법상 편의점에서도 약 팔수있게된거 아닌가요?
    안전상비약은 약국이 아닌 곳에서도 팔 수 있다고 약사법에 명시되어 있더라고요
    그 규정을 문제삼아서 약사들이 편의점에서 팔수있는 약 종류 늘리지 말라, 더 나아가서는 편의점서 아예 약 못팔게 법개정하라고 시위하는 거 같아요

  • 14. ....
    '18.8.4 5:24 PM (58.238.xxx.221) - 삭제된댓글

    간단한 약 살때보면 복약지도도 안하면서 어찌나 밥그릇은 잘 챙기는지..
    어서 빨리 편의점에도 간단한 약들은 더 들어와야해요. 액상 해열.진통제같은 것들도..

    복약지도도 안하는데 약사가 왜 필요한가 몰라요.
    슬슬 바뀌겠죠.
    아무리 파워 쎄봤자 세월을 이길수 있나요.

  • 15. ...
    '18.8.4 5:46 PM (58.238.xxx.221)

    간단한 약 살때보면 복약지도도 안하면서 어찌나 밥그릇은 잘 챙기는지..
    어서 빨리 편의점에도 간단한 약들은 더 들어와야해요.
    연고니 뭐니 약사 필요없는 약이 얼마나 많은데

    복약지도도 안하는데 약사가 왜 필요한가 몰라요.
    슬슬 바뀌겠죠.
    아무리 파워 쎄봤자 세월을 이길수 있나요.

  • 16. ...
    '18.8.4 6:47 PM (219.251.xxx.38)

    파워가 세봤자 세월 거스르진 못해요.
    흐르는 세월을 되돌릴 수 있는 파워란게 있을리가요.
    지금 약사회가 그걸 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래봤자 역풍 뿐입니다.
    밥그릇 챙기기도 정도껏 해야죠.
    약사들만 딴 세상 살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세상이 변했고 변하고 있어요.
    변한걸 약사들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죠.

  • 17. 꼴사납다
    '18.8.4 9:31 PM (39.112.xxx.205)

    편의점업계 알바 풀었나보네.
    꼬투리 잡고 물고 늘어지는 꼴 보니.
    다른 직업에대해 그 역할에 대해 고마와 할줄 알아야지.
    몇푼 돈받는다고 아바타처럼 행세하네.알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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