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헬스장에서 시비거는 사람들 짜증나네요...

맘마미아 조회수 : 3,494
작성일 : 2018-08-04 11:41:36

헬스한지 15년이상 되었고 처음에는 완전 푹빠져 살다가 이제 일상처럼 그냥 가볍게 하고 있는데 친하지도 않는 여자 무리들이 머하러 그렇게 열심히 하냐면서 대강대강 하라고 볼때마다 한마디씩 하고 가요... 제가 운동하는 이유는 여름에 원피스 날씬하게 입고 먹고싶은거 맘껏 먹고, 중간중간 탕수육이나 야식도 신경쓰지 않고 한번씩 먹어주고, 체력키워서 장거리 여행 부담없이 다니고, 다른것들도 체력때문에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맘껏 즐기면서 하려고 운동열심히 하는건데 마치 운동에만 미쳐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하는게 짜증나네요...

한번씩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아저씨도 어제 00씨 근육 그렇게 키워서 뭐하려구요? 하길래... 쿠바갈껀데 거기서 맘껏 즐기고 먹고 다닐려구요 하고 쏘아붙여버렸네요

IP : 121.150.xxx.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8.8.4 11:52 AM (211.109.xxx.163)

    어느 헬스장에나 저런 사람들 꼭 있어요
    근데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치고 날씬하고 몸좋은 사람은 없다는거

  • 2. ...
    '18.8.4 11:58 AM (112.170.xxx.185)

    근육 그렇게 키워서....
    라고 말한걸 보니
    근육이 많으신거 아니에요??
    헬스 오래한 사람보면 미의 기준이 일반인과 다르더라구요.
    여자들이 어깨 떡 벌어지고 승모근 발달한거 별로던데.

  • 3. ㅡㅡ
    '18.8.4 12:10 P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하여튼 마인드 거지같은 인간들 참 많아요. 운동이라곤 런닝머신 걷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아줌마들이 운동좀 한다는 여자있으면 시기 질투에 모함까지 난리 극성입니다ㅉㅉ 한심한 사람들 싹 무시하시고 갈길가세요.

  • 4. ..
    '18.8.4 12:23 PM (180.230.xxx.161)

    원글님 너무 멋있네요
    15년이나 운동하시고
    관리하고 쿠바여행까지...
    남 얘기는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 5. 맞아요
    '18.8.4 12:41 PM (14.49.xxx.104)

    운동 와서 수다떨고 농땡이 부리면서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꼭 저런말 하는 사람들 있어요..그래서 웬만함 사람들하고 어울리기 싫어요

  • 6. ...
    '18.8.4 12:42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에도 그런 사람 하나 있네요. 원글님이 근육 많은 몸 좋고 맘에 들면 그만이지 남들 눈에 여성적이지 않은 게 뭔 대수래요. 글에 분명 운동 목표가 남들한테 인정받는 몸매라고 하지도 않았고요.

  • 7. 맘마미아
    '18.8.4 1:22 PM (222.104.xxx.5)

    82님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그냥 제가 하던데로 신경안쓰고 하려구요~~^^!

  • 8. ㅋㅋ
    '18.8.4 1:38 PM (39.117.xxx.98)

    엊그제 어느사이트에서 봤는데..
    예전 역도매달리스트선수가 헬스장만 가면 하도 동네 아저씨들이 슬금슬금 다가와서 이렇게 들면 안된다,이런식으로 운동해야 한다 등등 참견해서 짜증나서 안간다고 했대요..

  • 9. 공감
    '18.8.4 3:30 PM (121.162.xxx.210)

    운동 같지도 않은 운동하는 시늉하면서
    눈만 뱅글뱅글 굴려대고 입만 조잘대는 사람들
    정말이지 안왔음 좋겠어요.

    아니 왜 자기가 대충하면서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입을 대는지

  • 10. 맞아요
    '18.8.4 3:34 PM (220.76.xxx.87)

    전 그래서 쎄하게 다닙니다. 말 못 붙이게. 말하기 싫어서 헬스 하는 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441 결혼식에 쌀화환어떠신가요? 19 sfghj 2018/08/12 5,038
842440 다낭에서 새벽 3시비행기타야해요 ㅠ 9 알뜰 2018/08/12 4,111
842439 씨엘 살찌니 얼굴은 더 이뻐보여요... 16 와~ 2018/08/12 7,375
842438 건어물 중에 가장 저렴한 것은 2 수산물 2018/08/12 1,689
842437 칼기폭파범 김현희 자식도 낳았나요? 11 ??? 2018/08/12 5,997
842436 민주당 대표 경선관련 글인데 어때요? 21 .. 2018/08/12 839
842435 [내가 본 이해찬] 조폭 조양은에게 “꺼져!” 한 이유 9 .. 2018/08/12 2,470
842434 사기 기술이나 연애 기술이나 다르지 않은데 6 oo 2018/08/12 1,985
842433 문재인 정부가 큰일날뻔 했던 이유 - 좌적폐.우적폐 그리고 사쿠.. 103 ... 2018/08/12 3,852
842432 중학생 책가방 3 귀국 2018/08/12 1,495
842431 만약 김경수가 이해찬 지지선언하면... 59 궁금해요 2018/08/12 2,745
842430 아빠가 잔기침을 계속 하세요.. 걱정이 되는데 9 ㅠㅠ 2018/08/12 2,860
842429 이게 뭔가요? 왜 서울 시청 앞에 모래 씨름판이? 19 덥다고 2018/08/12 3,212
842428 집을 사고 통장잔고 450만원이예요 18 잔고 2018/08/12 14,590
842427 냉정한 친정엄마 생각에 5 공감맘 2018/08/12 3,334
842426 20대 때 꼭 경험해볼 필요가 있는 것들이 어떤게 있나요? 12 20대 2018/08/12 3,142
842425 변영주 감독 15 ^^ 2018/08/12 5,307
842424 ㅇㅅㄱ 이 무슨 뜻인가요? 44 ㅇㅇ 2018/08/12 26,072
842423 정년은 60세인데 국민연금 내는 건 65세까지? 반발 클 듯 9 ........ 2018/08/12 3,862
842422 남자의 마음은 정말 연락과 비례해요 5 ... 2018/08/12 5,215
842421 그것이 알고싶다 어떻게 끝났나요? 15 Ll 2018/08/12 7,100
842420 최저임금 외 문제? 답변 3 슈퍼바이저 2018/08/12 1,654
842419 키작은 아이... 12 답답 2018/08/12 2,974
842418 저희집 고딩이 내일 실용음악 상담을 받으러 3 고딩아들맘 2018/08/12 1,245
842417 회색이 잘 어울려요 14 2018/08/12 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