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특정 단어 거슬린단 사람들 넘 까다로워요
세태를 따라 쓸 수도있구요
그런데 취향을 두고 가치판단을 할 수 없지않나요
본인이 싫어하는 단어 사용했다고
무식하고 교양없어 보인단 사람들....
오히려 그 분이 더 그래보인다는걸 모르는걸까요
1. ㅡㅡㅡ
'18.8.4 9:41 AM (122.35.xxx.170)프로불편러들 많죠.
본인들이 더 불편한 존재라는 걸 모르는 분들ㅋㅋ2. 그 글 읽으니
'18.8.4 9:41 AM (211.245.xxx.178)무서워서 댓글 못달겠던데요.ㅎ
3. 오늘
'18.8.4 9:47 AM (211.177.xxx.138)저는 일정부분 동의 찢묻었다는 말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4. 어머
'18.8.4 9:54 AM (49.168.xxx.249)찢묻었다가 모예요???
보는순간 미간 찌푸러지는데5. ...
'18.8.4 9:55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전 찢몰이꾼이라는 말과 이슈가 되는 글마다 촐싹거리며
찢몰이꾼~ 찢몰이꾼~
주구장창 반복하는 특정 아이피가
징그러워요6. 찢묻었다는 말이
'18.8.4 9:5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혐오스럽다는 말이 더 혐오스러워요
7. 저는
'18.8.4 10:00 AM (59.28.xxx.92)찢이 들어가는 말은 뭔 뜻인지도 모르지만
글자 보는 순간 스트레스예요8. 그냥
'18.8.4 10:01 AM (14.47.xxx.229)걸러 읽으면 될걸 굳이 날세우는 글들 좀 그래요
9. ....
'18.8.4 10:05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찢자만 들어도 다들 싫어하시네요
그러니 그말 최초로 유통시킨
읍읍씨는 얼마나 싫겠나요ㅠㅠ
저도 그놈 입매만 봐도 토쏠려서 정말이지...10. ..
'18.8.4 10:08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그런가보다 하고 하고싶은말 하세요~
11. 근데
'18.8.4 10:11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찢묻었단 말 싫어하는 사람들 댓글들 보면 이읍읍이 쉴드치던데요
읍읍이는 안 싫은가봐요12. ..
'18.8.4 10:11 AM (175.192.xxx.72)거슬린다는 것도 거슬리지 않다는 것도 똑같은 생각일 뿐
같은 무게예요.
그 단어가 거슬린다
거슬린다는 게 까다롭다.
뭐가 다른가요?
그냥 사람들이 다 다른거죠.13. ...
'18.8.4 10:12 AM (121.136.xxx.184) - 삭제된댓글읍도 싫고 찢도 싫어요.
똑같이 저질.14. ...
'18.8.4 10:23 AM (180.224.xxx.155)똑같이 저질이라니. 패러디하는 사람도 똑같다는건 ㅎㅎ지능의 문제인거지요
아님 혜경이거나15. 허
'18.8.4 10:31 AM (223.62.xxx.181)거슬린다는 것도 거슬리지 않다는 것도 똑같은 생각일 뿐
같은 무게예요.
그 단어가 거슬린다
거슬린다는 게 까다롭다.
뭐가 다른가요?
그냥 사람들이 다 다른거죠.222216. .....
'18.8.4 10:32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취향의 반영...
어쩐지 찢 거리는 사람들 그 단어를 혐오하는 게 아니라 상당히 즐거워하더라고요
저열하고 천박한 취향....17. ..
'18.8.4 10:43 AM (116.45.xxx.121)읍읍은 싫은데, 찢묻었다 소리도 좋지는 않아요.
그소리 더이상 안나오게 빨리 사라져주기를 바랍니다.18. ??
'18.8.4 10:47 AM (180.224.xxx.155)이제 찢이란 소리 안하고 읍과 낙이란 소리 할께요
자꾸 고소를 하니 무서워 이름 쓰겠어요?아우 싫어19. 잘
'18.8.4 11:07 AM (223.62.xxx.228)못배우는 사람들 특징이죠.
지적하면 불쾌할 뿐 배우지는 못함.20. 무식한것들
'18.8.4 11:21 AM (14.39.xxx.191)찢을 찢이라 부르는 걸 싫어하는 건 찢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