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병원 와 있어요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18-08-03 22:43:18
부모님 담낭 절제술 받으셔서 며칠 병원 생활 중입니다. 

지금은 아산 병원이고요. 두어달 전에는 삼성 병원에서 간병했어요. 

그 때나 지금이나 병원 생활 해보면,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짜 가슴 뭉클하게 고맙네요. 
시간 별로 다 챙겨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상태도 잘 봐주시고.... 아 진짜 가슴이 따뜻하고 먹먹해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서 그냥 82쿡에 올려요. 
직접 얼굴 대할 때마다 표현하고 싶기도 하지만
부끄럽기도 하고, 업무도 과중하신데 말 한 마디 더 보태는 만큼 더 피곤하실 수도 있겠다 싶고....
여기 간호사 선생님들 가족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서, 앞에서는 표현 못 드렸지만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 전합니다. 

저희에게는 특별한 일상이지만 그 분들께는 늘 같은 일상일 텐데도
늘 따뜻한 보살핌이 있는 것 같아요. 
수술방에 가고 올 때도 그렇고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밤 병원에 계시는 많은 환자여러분 
평안한 밤 보내시고 
쾌차하시길요. 





IP : 211.245.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아산병원 간호사
    '18.8.3 10:44 PM (110.70.xxx.124)

    ㅎㅎ 저 15년전 병동 근무 했었어요
    얼른 쾌차하세요 ^^^^

  • 2. ..
    '18.8.3 11:05 PM (59.6.xxx.133)

    작년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정말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려요.
    실수가 있으면 안돼는 일이라
    참 어려운 일로 보였는데,
    그 어린 사람들이
    제게 너무 어려워 보이는 일을 해나가는게
    존경스럽기도하고 한편 짠하기도 했어요.
    에구, 작년 이맘때 오래 입원해 있어서
    그 선생님들 정들었는데 (제쪽에서 일방적으로)
    저도 감사한다는 말과
    그 선생님들은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 아픈 사람들 돌봐주시라고
    기원드리고 싶어요.

  • 3. 저도요.
    '18.8.4 1:08 AM (171.61.xxx.114)

    의사분들보다 간호사분들이 고맙더라구요.

  • 4. ㅏㅏ
    '18.8.4 7:31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어머님이 보라매병원 1년간 입원 하셨는데...
    정말 앳된 간호사들이 직업정신 투철한거 보고 많이 감동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196 오전 시간에 하기 좋은것 아이디어좀 주세요 3 시간 2019/05/24 1,434
934195 피부마사지 일주일에 한번씩 받는게 도움이 될까요? 1 ㅇㅇ 2019/05/24 2,762
934194 정말 어리 버리한사람 회사에서 만나니 14 답답하네 2019/05/24 5,496
934193 뇌경색 중풍에 효과본음식 2 설레임 2019/05/24 3,205
934192 아래 옛날 시위가 어쩌고 글쓴 자 분노가 치미네요 2 진짜 2019/05/24 1,048
934191 아침 7시에 피시방에 나오라고 전화온 중딩 친구.. 11 2019/05/24 3,015
934190 다리펴고 90도로 앉아있기 잘 되시나요? 8 다리 2019/05/24 5,864
934189 지성피부도 클렌징오일 쓸수있나요? 16 피부 2019/05/24 12,587
934188 헤나염색 부작용 무섭네요.. 3 헉.. 2019/05/24 3,570
934187 은행에서 자동이체를 2 자동이체 2019/05/24 1,173
934186 목뒤에 찍어바를 아로마오일 추천해 주세요 8 멜로디 2019/05/24 2,911
934185 자한당 너네들 뭐니? 10 진짜욕나와 2019/05/24 1,325
934184 발뒷꿈치 각질제거 효과 24 ... 2019/05/24 10,391
934183 치자향(가드니아)이 나는 향수 알고 계신 분 혹시 계실까요? 4 치자향 2019/05/24 3,521
934182 나이가 드니 무릎이며 관절이 아프네요 초음파의료기 어때요?.. 4 나야나 2019/05/24 2,161
934181 급질문 비행기 수화물 따로 사는 게 나을까요?? 8 너구리 2019/05/24 1,038
934180 가죽공예 하지 말까요? 22 가죽공예 2019/05/24 4,594
934179 문재인의 발악 77 심각함 2019/05/24 4,672
934178 강아지 혼자 두고 출근할 때 어떻게 해 주고 나오시나요 8 아침에 2019/05/24 2,333
934177 공부 할 시간 없는 고3 아들 22 .. 2019/05/24 6,697
934176 정신력이 큰가봐요 1 다우니 2019/05/24 1,629
93417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9/05/24 1,160
934174 싱거운 열무김치 맛 내는 법? 7 싱거운 열무.. 2019/05/24 5,787
934173 여러분? 오늘 서울 32도 랍니다. 7 올것이왔구나.. 2019/05/24 3,077
934172 최순실이 억을하단다. 7 꺾은붓 2019/05/24 3,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