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션임파써블6 보신분들만 모여 보세요....(스포 가능)

영화 조회수 : 3,260
작성일 : 2018-08-03 20:31:03

본 장면 중 제일 멋졌던 거 뭔가요?

너무 많지만...저는 그중에서도

초반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요.

상공이 굉장히 신비하게 느껴지고 너무 멋졌어요.

IP : 175.209.xxx.5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3 8:32 PM (222.117.xxx.223)

    저도 뛰어내리는거랑
    파리에서 오토바이 추격씬

  • 2. 파랑
    '18.8.3 8:37 PM (115.143.xxx.113)

    오토바이씬 뭔가 색달랐어요

  • 3. ....
    '18.8.3 8:37 PM (122.34.xxx.106)

    전 오토바이 추격 씬이요. 추격씬도 멋졌지만 막다른 상황에 놓이잖아요. 그때 이단이 절망한 듯한 느낌이었어요. 보는 중간중간 탐크루즈 나이들어 대단하다 하면서도 위험하다 싶어서 조마조마 했는데 그렇게 절망하니까 저도 짠....ㅠㅠ 하지만 하수구 속으로 들어가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역시 했죠 ㅋㅋ

  • 4. 톰이
    '18.8.3 8:38 PM (139.193.xxx.104)

    직접 달라는 모습같아 오토바이 신 정말 좋았죠

  • 5. ㅇㅇ
    '18.8.3 8:39 PM (210.205.xxx.215) - 삭제된댓글

    스카이 다이빙 직접 한거라네요

  • 6. 미션
    '18.8.3 8:44 PM (175.115.xxx.233)

    저도 오토바이씬 넘 멋졌어요~~^^

  • 7. ...
    '18.8.3 8:56 PM (175.207.xxx.41)

    아내랑 만났을때...짠했어요.
    지붕 막 달릴때...점프하고 발목 절뚝거릴때..

  • 8. 저도
    '18.8.3 9:00 PM (210.178.xxx.146)

    오토바이 씬과 아내랑 갑자기 마주쳤을때 어찌나 짠 하던지.. ㅠ

  • 9. 꼬슈몽뜨
    '18.8.3 9:01 PM (211.201.xxx.8)

    이번꺼보고 앞에꺼 다 보고싶을정도로 너무재밌었어요
    탐오빠 오래보고싶네요
    저도오토바이랑 비행기에서스카이다이빙
    그리고 헬리콥터
    각자의역할에 최선을다하자는대사도좋았구요
    아내랑만나는거..슬펐어요
    정말임파서블.. 얼마나뛰는지 매번최선을다해서
    그열정멋져요

  • 10. 어머....문제야...
    '18.8.3 9:11 PM (118.45.xxx.170)

    ㅋㅋㅋ 초반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장면 있었어요????
    아놔....미치겠네...기억이 전혀 안나는군.
    며칠동안 영화채널에서 미션...시리즈 연속방영해 줘서 계속 보는데 넘 좋아요...
    전 아내랑 마주쳤을때....둘다 짠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범죄자 여두목? 아주 강렬했어요..
    눈에 쏘옥 들어오더군요.
    한번 더 보러 가야겠군요...안그래도 보는 내내 이름들이 헷갈려서리......^^:;

  • 11. 저는
    '18.8.3 9:18 PM (61.109.xxx.246)

    그 악역으로 나온 cia요원이 넘 잘생겨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는.......ㅋ

  • 12. ..
    '18.8.3 9:23 PM (125.186.xxx.124) - 삭제된댓글

    오토바이씬도 멋졌구요
    스카이다이빙 할때는 같이 뛰어내리는 기분이랄까요^^

  • 13. ..
    '18.8.3 9:52 PM (223.62.xxx.7)

    지루하지얺았어요?

    희한하네요

  • 14. ㅇㅇ
    '18.8.3 10:0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전 헬기 장면요.
    오토바이, 자동차 추격신이 흔해지니 이젠 헬기 추격신까지 보는구나(그것도 무면허 운전^^), 톰 아저씨 땡큐! 했어요.
    극중 스토리에 감동했던 건, 폭발물 해체할 때 부인이 와서 수술 어시스트 하듯 돕고 그 팀원이 이제 남편에게 가라며 혼자 남을 때 표정.

  • 15. ....
    '18.8.3 10:41 PM (220.124.xxx.170)

    저도 지루했어요 ㅎ
    지금 댓글들 보면서 아~ 그랬구나~하고 있어요^^

  • 16. 꽁담
    '18.8.3 11:05 PM (223.62.xxx.254)

    트럭이 골목에 낀거 ㅎㅎㅎ

  • 17. ..
    '18.8.3 11:14 P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지루해서
    10대
    20대
    50대는졸았다고하고
    40대인저는그냥좋았어요
    경치구경은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7494 kbs 수신료 내지 맙시다 흠흠흠 2018/08/20 416
847493 다음 달콤씁쓸카페 회원 수준 53 Skyhig.. 2018/08/20 4,157
847492 중년에 돈을 어느 정도 모았다는 분들. 5 기준 2018/08/20 3,580
847491 찌는듯한 더위는 사실상 갔다고 봐도되나요? 6 .... 2018/08/20 1,833
847490 이 사진관 어딘가요 3 ... 2018/08/20 672
847489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비법 있으세요? 31 김치찌개 2018/08/20 4,086
847488 나는 됐고 형님들한테 전화해라 17 전화 스트레.. 2018/08/20 4,594
847487 오징어볶음 순서좀 가르쳐주세요 13 모모 2018/08/20 1,431
847486 아이 잃어버리는 꿈 아아 2018/08/20 2,778
847485 박영선의원 트윗 11 눈치백단 2018/08/20 1,912
847484 윗집 욕실 바닥에 물을 채웠더니 아랫집 안방에 물이 떨어지는대 17 누수 2018/08/20 3,778
847483 원주맛집 알려주세요. 10 추천바랍니다.. 2018/08/20 1,531
847482 교촌치킨 광고 미치겠네요 13 반사 2018/08/20 6,714
847481 와 악질들 갈데까지 가네요. 40 2018/08/20 3,493
847480 추석 때 시어머니가 15 2018/08/20 5,707
847479 아이한테 우리할머니라고 강조하는 시어머니 8 허.. 2018/08/20 1,432
847478 라면에 김가루 넣어보셨어요? 6 ... 2018/08/20 2,883
847477 아무리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남자라도... 7 75j 2018/08/20 2,281
847476 추는 최악!!! 22 정말 2018/08/20 1,620
847475 성체조배실 1 하나 2018/08/20 636
847474 시누의 전화를 차단했는데 마음은 편치 않아요. 8 . 2018/08/20 3,639
847473 1번 김해영 7번 남인순 찍었습니다 (민주당) 8 2018/08/20 585
847472 이런상황이면 사과하는게 맞지 않나요? 정말 2018/08/20 300
847471 이번주 통영여행지 추천부탁요 11 루이스 2018/08/20 1,518
847470 핸드폰 번호변경시 카톡은 그대로 쓸수 있나요? 1 ~~ 2018/08/20 6,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