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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 코스프레 장난 아니더니..

아주 조회수 : 7,812
작성일 : 2018-08-03 17:38:50

뭐 맨날 집값 쿰틀

한채 있어야 할텐데 결국 어쩌고 저쩌고


마곡 최고로 올랐을때 작년 난리 치면서 다 진짜 투자꾼들 떠난 막판 장에

온갖 대출 3억 끌어모아 집 산 시누이...


올초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에 겁먹고

내놓지도 못하고 어쩌지도 못하고


주위에서도 은근히 일억씩 내려서 몰래 몰래

뒷구멍으로 부동산 업자한테만 급매랍시고 내놓은거 올초에 다 소진되고

지금은 내려도 보러도 안온답니다.


전세안고 샀었는데 전세입자 나간다고 해서 내놓았는데

전세도 안들어오고 안나간다고 맨날 죽을 상이에요


우리 있는 곳도 꽉 얼어붙었어요


짜증나는건 시모의 돈 일억도 다 거기 들어가 있거든요?


제 보기엔 올초 벌써 글렀던데  누가 그런 허허벌판 학군 개판인데를 8억 9억을 주고 사냐고 그리도 말렸는데

하반기 대출 이자만 폭탄 나오겠네요

어쩌란 말인지...그 일억은 사실 우리돈이었는데 시모 드린 거였거든요

IP : 175.116.xxx.16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8.3 5:42 PM (211.36.xxx.150)

    어느 동네인가요?

  • 2. 마곡
    '18.8.3 5:46 PM (223.62.xxx.24)

    마곡은 걱정 마세요.
    학군도 좋아질겁니다.
    대기업 연구소들이 들어가서...
    전세든 월세든 놓아도 되고.
    아마 수요가 많을겁니다. 점점.. 더.

  • 3. 아무리
    '18.8.3 5:46 PM (183.98.xxx.197)

    피 안 섞인 관계라지만..
    시모한테 준 돈 1억은 시모에게 받으시고요.
    괜히 시누 미워하지 마세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시누가 손해 안 볼거에요.

  • 4. 원글
    '18.8.3 5:47 PM (175.116.xxx.169)

    여기선 집 안사면 결국 탈탈 가난뱅이들 전세쟁이 신세 못면한다고 이야기 맨날 되잖아요
    시누이가 딱 82 같았거든요
    그런데 시누가 집사면 딱 떨어지는건 맞더라구요 저번도 그러더니..

    겉으로는 평온하대요 . 근데 시누는 후회 만땅이에요

    놀러가보니.. 일단 근처 어느 아파트 (말은 안하겠음) 하자 있다는거 나중에 밝혀져서
    입주민들 쉬쉬하며 대단지 새 아파트임에도 서로서로 트러블 많았고
    그거 빼고라도 도대체가 어딜 봐서 개발이 잘되고 뜬다는 건지...

    말같지도 않은 뉴타운/ 개발호재 단어만 줄창 떠드는 갭투자꾼들 꽁무니나 쫓아다니면서
    3억 빚낸다고 할때부터 알아봤었음.
    상관안하고 싶은데 내 일억땜에 덩달아 같이 신경쓰게 되는 이 상황이 싫으네요

  • 5. 혼돈의 시기
    '18.8.3 5:52 PM (211.36.xxx.78)

    있어봅시다 그걸 누가 아나요
    집 글이 이리 나오면 못팔아 안달이라는 곳인걸요
    작년에 집 살때 여기 글 찬찬히 다 검색해 봤어요
    경희궁 자이 글도 그렇고
    숨은 고수 두어분 계시지만
    정말 업자도 있고 생짜 모르는데 집값 떨어진단 말만 하는
    무주택자도 가득하구요
    제가 사려던 곳도 정확하게 반대로 이야기 해서
    꼭지다 하고 샀는데
    결과는 아시는 거 처럼 올랐구요 아마 폭락해서 몇억 날릴거라고 악담하는 사람도 있겠죠 저도 모르고 ㅋ내돈 내 집이니
    전 제 확신대로 움직입니다

  • 6. ....
    '18.8.3 5:52 PM (219.255.xxx.153)

    부동산 투자는 오랜시간 묵힐 자신 있는 사람이 이겨요

  • 7. 원글
    '18.8.3 5:54 PM (175.116.xxx.169)

    으..

    휴가동안 그 부근 등 싹 돌았어요

    윗분들은 마곡에 집 산 분들인가요?

    한 번 현장 다녀보세요... 현실과 현장 부동산도...

    우선 거기 지대나 분위기가 무슨 연구단지가 대단위 들어오고 해서 학군이 좋아지고..
    이럴곳이 아니에요

    그 너머 발산역에서도 목동까지 학군 들어오고
    영등포에서도 목동까지 학원 이용하고..

    그리고 일단 소음과 냄새가 나구요 아무튼 단지나 지대 자체가...

    그냥 그 일억은 못받을 돈으로 당분간 생각을 말아야 할 거 같아요

    간뎅이도 부었지..

  • 8. ....
    '18.8.3 5:56 PM (219.255.xxx.153)

    헬리오 자리 20년전에 샀던 사람인데
    가락시장 냄새난다고 비추라는 말도 있었죠.
    부동산 30년 보니까 묵힐 자신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예요

  • 9. 00
    '18.8.3 5:57 PM (103.239.xxx.2) - 삭제된댓글

    지금 서울은 급매물 다 소진되고 다시 반등하는 추세에요. 가을 이사철에 다시 오른다는 소문도 있으니
    좀 기다려보세요.

  • 10. ...?
    '18.8.3 5:57 PM (175.223.xxx.168)

    원글님은 자가도 없는 분같은데..
    남 빌려줄 돈1억은 있었나봐요?

  • 11. 원글
    '18.8.3 5:58 PM (175.116.xxx.169)

    제가 걱정인건 딱 전세가 안나가요

    원래 아파트 가격이 앞으로도 유지될려면 전세 내놓으면 잘 나가야 되는 거에요

    수요가 있고 그래서 어느정도 기다렸다 사람들이 사는 거라는 증거인데

    몇 달전부터 전세도 안나가고 구하기 넘 힘들어요

    이건 갭투자나 투기꾼들이 지들끼리 설레발 친거에요. 전세 수요도 없이
    내부에서 쿵짝쿵짝 치고 받아가며 지들끼리 호가 올려댄 걸

    덥석 물고 뛰어들었으니 빼지도 못하고 그냥 죽어라 그 가격이 맞다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인거죠 시누가..

    이미 돈 번 사람들은 싹 빠지고 없는데...

  • 12. 근데
    '18.8.3 6:00 PM (118.223.xxx.155)

    현장 돌아봐도 판단하기 힘들어요

    집값 오른 곳이 뭐 그림같이 좋은 곳만 있나요?
    이해 안되는 곳도 투기자금 몰리면 오르는거죠

  • 13. 직주근접
    '18.8.3 6:01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마곡이야 직주근접 끝판왕 중 하나라 집값 떨어질 걱정은 없죠. 전 마곡에 분양받은 사람들 정말 부럽던데...
    그나저나 배가 아프시긴 하겠네요.
    시누가 원글님 돈 보태서 마곡에 분양받았으면...

  • 14. 175.223.xxx.16는
    '18.8.3 6:02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 175.223.xxx.168 는

    자기 수준에서밖엔 모르니 본문 글도 못읽나 봐요? 내 집도 안나가서 미치겠단 한글 못읽어요?

    집값 내려도 상관없어요. 일단 팔여야 하는데 안팔린다구요.

    한글도 못읽나...

  • 15. 광풍 비트코인
    '18.8.3 6:02 PM (121.137.xxx.71)

    부동산과 비트코인은 같아보여요
    소문에 뜨고 소문에 지고
    네덜란드 튤립 같기도 하고

    서울은 이자기간이 끝나면
    대출과 원금상환 같이 해야해서
    돈없는 사람들은 던질것같아요

    수요와 공급에서
    이제까지 공급이 늘 작았지만
    커진다면......

  • 16. 직주근접
    '18.8.3 6:04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비싸기는 용산, 경희궁자이 이런 데가 더 비싸겠지만,
    신축 중 가격상승률로 치면 마곡이 1등일 걸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마곡 분양받으신 분들
    안목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 17. 175.223.xxx.168는
    '18.8.3 6:06 PM (175.116.xxx.169)

    ? 이사람... 175.223.xxx.168 은

    한글도 못읽어요? 내 집도 안나가서 미치겠다고 썼잖아요. 님 수준에서만 보니 그렇죠
    일억은 시누 준게 아니라 시모 줬다고도 본문 썼다구요

    님과 달리 내게 일억은 돈이 크지는 않지만 그게 떨어져서 손해볼 곳에 주접떨며
    투자하라고 준 돈은 아니기에 쓴거죠.

    집값 떨어져도 상관없어요. 일단 집이 팔려야 하는데 안팔린다고요

    이해력 딸리나봐요.. 꼭지에 집 붙들고 떨고 있거나 ...

  • 18. 강서구민
    '18.8.3 6:06 PM (59.15.xxx.36)

    강서구 살지만 연구단지 들어오면
    목동이 더 오르리라 봅니다.
    어느 부모가 자기 직장 가깝다고 자식을 희생시키나요?
    강남에 계속 살거나 이사를 해도 목동쯤 일거라 봅니다.

  • 19.
    '18.8.3 6:09 PM (66.249.xxx.177)

    마곡은 괜찮아요
    장기적으로봤을때 지금들어가도 괜찮아요
    급매로 내놓으셨다니 제가 관심가는걸요?

    다만 전세는 요즘 안나갈거예요
    서울이 지금 전체적으로 역전세분위기예요
    부분부분 지역적으로 판세가 다르긴하지만..

  • 20. ...
    '18.8.3 6:10 PM (119.149.xxx.18)

    원글은 어디사는데 집이 안나가나요?
    글쓴건 집주인 마인드가 전혀 아닌데요...

  • 21. ..
    '18.8.3 6:11 PM (223.62.xxx.178)

    저 헬리오 근처 사는데 가락시영, 가락시장 사이 양재대로 지하도로 차타고 다니면 정말 냄새났어요. 근데 요즘 헬리오도 다 지어가고 가락시장도 현대화되고 수리를 한건지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헬리오도 콘크리트 덩어리를 하나씩 박아놓은거 같았는데 샷시 달고 색칠하니 좀 낫던데요.

  • 22. ..
    '18.8.3 6:12 PM (49.169.xxx.133)

    부동산 카페에서는 마곡 핫하기만 하던데요.
    그새 급매로 내 놓으셨다구요?
    좀 기다려보라하세요.
    마곡 지금은 주변이 정리가 안됐다하지만 lg등 기업체 많이 들어가잖아요.
    검색함 금방 나오는데...

  • 23. 집값 코스프레???
    '18.8.3 6:12 PM (1.238.xxx.39)

    당최 이게 무슨 뜻입니까?
    집값 부심도 아니고
    집값 어필도 아니고
    코스프레가 costume play 합성어인데
    뜻도 모르고 아무 단어나 줏어다 쓰지 마시길..

  • 24. 잉?
    '18.8.3 6:17 PM (110.70.xxx.222)

    마곡도 작년 말에 비해 1억이상 오르지 않았나요?
    실거래가요

  • 25. ...
    '18.8.3 6:32 PM (218.38.xxx.19)

    마곡이 전세는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집값 1억 떨어진건 어느 집인지 궁금하네요.
    마곡 주변 집값 늦게 오르던곳들 요즘 최고가 경신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26. 원글
    '18.8.3 6:45 PM (175.116.xxx.169)

    집값 코스프레???가 뭔지 모른다고 물고 늘어지는 윗사람
    모르겠거든 그냥 넘어가요. 다른 댓글은 다 알아듣고 댓글 달고 있잖아요.
    혼자 못알아듣겠거든 그냥 지나가세요. 여기가 국어학원이에요??

    그리고 저도 집주인이기도 해요. 다른 지역이긴 하지만 좀 내려서 차라리 빨리 팔리면 좋겠어요
    팔리지도 않고 내려도 간만 보고 ...

    마곡 전체를 다 돌아다닌건 아니지만 딱 중요한 곳은 다 봤어요.

    부동산에 전화해 보시지 말고 직접 가서 물어보셨으면 합니다
    그냥...

  • 27. 원글
    '18.8.3 6:48 PM (175.116.xxx.169)

    그리고 집주인 마인드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뭐 집 하나에 묶여서 남들도 다 그런줄 아시나요

    빨리 팔리고 새것으로 갈아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발 우물안 자기 식대로만 생각지 마세요
    지금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호객꾼들이 올려놓은 집값으로

    아무도 안사고 실제로는 내렸는데 인정안해서 팔리지도 않는 장은

    다 같이 나자빠져 죽자는 장이에요

    차라리 제대로 팔고 해야할 일 했음 좋겠어요.

  • 28.
    '18.8.3 6:51 PM (49.174.xxx.200)

    작년에 들어갔다 해도 마곡이나 강서구 전체가 그동안 짭짤하게 오른걸로 아는데...부동산카페에서 마곡투자자들 맨날 실거래가 갱신했다고 자랑글 올리잖아요.

  • 29. ㅇㅇㅇ
    '18.8.3 6:54 PM (222.110.xxx.73)

    마곡이 요즘 그런가요?
    마곡이든 어디든 서울에 안 오른데가 없어서...
    근데 작년에 갭투자 뛰어들었으면 늦긴 했네요..

  • 30. ..
    '18.8.3 6:54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원래 여름은 부동산 비수기입니다. 날 풀리면 보러오는 사람들 있을꺼에요

  • 31. ,,
    '18.8.3 6:59 PM (14.42.xxx.103)

    그냥 앓는 소리하는 거에요.
    그려려니 하세요.

  • 32. 웃김
    '18.8.3 7:07 PM (175.223.xxx.122)

    원글 좀웃겨요.
    집값 좀 내려서 빨리 팔았음 좋겠다구요?
    님이 급매로 아주 싸게 내놔보세요.
    바로 팔려요..

  • 33. 아니
    '18.8.3 7:13 PM (1.236.xxx.3)

    마곡을 왜 팔아요?
    그집 내가 사고싶네
    현장 돌아보라느니 하는 걸 보니
    원글은 부자되긴 틀렸네요.

  • 34. 999999
    '18.8.3 7:55 PM (218.146.xxx.45)

    마곡은 더오를거에요

    안오를수가없는구조에요
    학군은 좋아져요 구성원들이 좋아지니까요
    배아프실거같네
    저도 작년에 사고싶었는데 너무오른거같아 망설이다 놓쳤는데 그새 또 엄청올랐던데요

  • 35. 마곡
    '18.8.3 7:58 P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작년에 8억대였던 힐스테이트 지금은 11억 넘던데....
    어디가 떨어졌나 모르겠네요 ^^;;

  • 36. ...
    '18.8.3 8:5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뻥치지 마세요.
    마곡에 8,9억이면 24평인가봐요.
    하반기에 시누이 비싼 가격에 팔고 나면
    배 아파 하지나 마세요.
    신방화역 소형아파트 전세만기 1녁반 남은거
    그것두 반전세라 실투자금 수억 들어가는 아파트
    매물로 내놨더니 부동산 두곳에서 팔라고 전화 받은게
    3주쯤 전이에요.
    그랬더니 바로 인근 단지 25평,
    내가 내놓은 가격보다 2천 높게 팔렸네요.
    괜히 시댁 일에 꼬아 마시고
    팔던 말던 냅두세요.

  • 37. ㅋㅋㅋ
    '18.8.3 8:58 PM (223.62.xxx.29)

    원글 딱 봐도 부알못인데 아는 척은요.
    그냥 걱정이나 하면 모를까 굳이 얘기하지면 장관도
    알수 없는게 집값이지요.
    아니 그게 어떻게 될지 알았으면 모두 부자되게요?
    원글은 집 왜 내놨어요? 그거 팔고 어디 가려고요.
    분위기 이런데 갈 수는 있겠어요?

  • 38. 아이구
    '18.8.3 10:15 PM (211.218.xxx.159)

    헬리오가 좋아보여요?
    흉물같아요. 다닥다닥 닭장도 아니고 어쩜 그렇게 지어놓았는지
    절대로 안삽니다.
    결국 좋은위치 땅을 건설사한테 뺏긴거나 마찬가지더군요.
    몇동 빼놓고는 절암이지 어쩜 그렇게 지어놓았는지...

  • 39. 흠..
    '18.8.3 10:48 PM (182.228.xxx.123) - 삭제된댓글

    전 부동산 시세나 여론 보고 산 건 아니고
    시기적으로 제가 그때가 맞아서 산 거긴 한데요
    잠실 39평 2016년에 9억에서 천만원 덜한 금액으로 8억대로 샀어요.
    그리고 오르면서 16억대까지 갔어요.
    팔 생각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오른 거 맞지 않아요?

  • 40. 슬람
    '18.8.3 10:49 PM (182.228.xxx.123) - 삭제된댓글

    전 부동산 시세나 여론 보고 산 건 아니고
    시기적으로 제가 그때가 맞아서 산 거긴 한데요
    잠실 39평 2016년에 9억에서 천만원 덜한 금액으로 8억대로 샀어요.-그래서 마곡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 가격대에 사셨다는게 충격이긴 한데요.
    그리고 오르면서 16억대까지 갔어요.
    팔 생각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오른 거 맞지 않아요? 님 사신 곳도 떨어지진 않을 것 같아요.

  • 41. 테로
    '18.8.3 10:50 PM (182.228.xxx.123)

    전 부동산 시세나 여론 보고 산 건 아니고
    시기적으로 제가 그때가 맞아서 산 거긴 한데요
    잠실 39평 2016년에 9억에서 천만원 덜한 금액으로 8억대로 샀어요.-그래서 마곡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 가격대에 사셨다는게 충격이긴 해요.
    그리고 오르면서 16억대까지 갔어요.
    팔 생각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오른 거 맞지 않아요? 님 사신 곳도 떨어지진 않을 것 같아요.

  • 42.
    '18.8.4 4:17 PM (27.175.xxx.91)

    위 대출내서 집 꼭지 붙든 인간들 좀 있네요
    집값 행여라도 떨어진거 다 알려질까 득달같이 달려들긴...
    그러고 정신승리하며 사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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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267 뽐뿌왔눈데 살까요?? 요거 2018/08/19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