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더위 언제 물러갈까 했더니만
오늘 그늘에서 잠깐 지인과 대화를 하는데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거에요
달도 차면 기운다더니 이놈의 더위가 꼭지까지 가더니
아주 조금씩 누그러지는것 같네요...
이제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겠죠
이런 더위도 이겼으니 앞으로 좋은날만 있기를^^
이놈의 더위 언제 물러갈까 했더니만
오늘 그늘에서 잠깐 지인과 대화를 하는데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거에요
달도 차면 기운다더니 이놈의 더위가 꼭지까지 가더니
아주 조금씩 누그러지는것 같네요...
이제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겠죠
이런 더위도 이겼으니 앞으로 좋은날만 있기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밖에 앉아 차 기다리는데
바람 제법 많이 불어요.
저 멀리 가을 오고 있으니 며칠만 견디어 봐요.
뜨거운 바람이 불어요 ㅜㅜ
이제 몸이 지쳐서 힘들어요
그야말로 훈풍..
열풍..
저도 시원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땀을 식혀주네요.
그분들이 몰려와서 또 따집니다.
뭔 헛소리냐며... 뉴스도 안보냐며...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더워 죽는데 넌씨눈이라고 난리 칠 그분들 말이죠~~
아주 조금씩 누그러지는것 같....(?????)
전혀 아닌데요?
볼일있어 나갔다가 역시나 강제 사우나 당하고 오는길에 황당한 글이네
해가 짧아진거 같던데요.
장사하고 있는데
어둑해지면 외부전등을 키는데
시간을보면 확실히 짧아졌어요.
바람불어서 바람분다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지금 창밖에서 시원한 바람 부는데요.
땀 나있는 상태에서 바람부니 시원합니다.
요근래 며칠전부터 밤에는 바람이 솔솔 들어와서 잘때는 선풍기도 틀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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