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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초상화에 먹물 뿌린 여성, 정신병원에 강제 수용돼
샬랄라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18-08-03 12:30:10
IP : 125.176.xxx.2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8.8.3 12:32 PM (118.45.xxx.170)시진핑이 찢 하는 거 보고 배운건가요?
2. 이런...
'18.8.3 12:38 PM (122.128.xxx.158)그것도 한류인가?
3. 헐
'18.8.3 12:41 PM (221.141.xxx.186)정말 기사를 읽는순간
박정희시대가 오버랩 되네요
우리 어렸을때는 그나마 있는집이 신문지를 화장지로 썼는데
대통령 사진 나오는 신문은
화장실에서도 쓰면 빨갱이라고 ㅠ.ㅠ4. ...
'18.8.3 12:43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한때 이상형이 시진핑이었는데 저런 염병할
5. 정말
'18.8.3 12:46 PM (221.141.xxx.186)도올이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는데다
그냥 올바른가 싶어서 괜찮네 했더구만
하는짓이 참6. ....
'18.8.3 12:57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도울이라는 사람자체가 편협한 사이비같던데요.
중국도 한동안 잘나가더니 이제 망쪼가 들었나보네요.미국이 아주 작심하고 적살내려고 맘먹은것같던데
이참에 티벳 위구르 내몽고 다 독립해서 중국위세가 좀 쪼그라들어야 우리도 기좀 펼텐데요.7. phua
'18.8.3 1:04 PM (58.123.xxx.184)시진핑이 찢 하는 거 보고 배운건가요? 222222
8. 경기도야붕
'18.8.3 1:06 PM (14.39.xxx.191)시진핑이 찢 하는 거 보고 배운건가요? 3333333
9. 헐
'18.8.3 1:09 PM (106.252.xxx.238)독재자 성향의 특징인가봐요
찢이 선두? ㅎㅎ10. ㅋㅋ
'18.8.3 2:06 PM (180.65.xxx.237)갑자기 찢조폭재명이가 생가나넹
11. 찢신 병원
'18.8.3 7:14 PM (211.36.xxx.171)이것도 한류인가22222222
그 여성분의 용기는 박수쳐드리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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