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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왔는데 거대벌레가...

바퀴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18-08-03 11:00:31

  산이 가까이 있긴 해요.

  뻥아니고 손가락 두마디 크기의 바퀴를 이틀 동안 6마리 잡았어요.

  이렇게 거대한 건 처음 본 것 같아요. ㅜㅜ

  정말 약 뿌려도 안죽고 파리채 살짝으로는 안죽어요.


  정말 끔찍해서  이틀 간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이렇게 큰 건 밖에서 들어온다는데... 이사 하느라 하루 열어뒀다고

  떼지어 들어왔을까요?

  너무 많은데... 집이 서식지 일까요?

  미쳐 버리겠어요. ㅜㅜ


  샷시 물배수구 막고, 씽크대 하부장 틈 막고... 어디를 또 막아야 하나요?

  아니, 집에서 사는 놈들일까요?  살려주세요...

 

IP : 211.219.xxx.25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정도면
    '18.8.3 11:04 AM (1.238.xxx.39)

    세스코 부르세요.
    생각만해도 무섭고 끔찍하네요.

  • 2. 들었는데
    '18.8.3 11:14 AM (61.74.xxx.243)

    밭에 바퀴벌레가 그렇게 많다고.. 근데, 예전에도 바퀴벌레가 밭에 있었나요? 50년전쯤 꼬마일때 시골 외가에 잠시 맡겨진 적이 있었는데, 뱀을 본 기억은 나는데, 바퀴벌레같은건 못본거 같아서..

  • 3. 동네가
    '18.8.3 11:17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종자가 큰 바퀴 벌레가 많은 곳이 있어서 , 쓰레기 봉투 버린 곳이나 하수구등에 집단으로 서식하다가 , 문 열린 곳이나 샤시 빗물 넘침 구멍 등으로 날라 들어가겠지요.

  • 4. 윽...
    '18.8.3 11:19 AM (211.219.xxx.251)

    밖에서도 작은 바퀴 보기는 했네요. 어찌 이동네는 종자가 큰 바퀴가 사는지... ㅜㅜ
    집에서 알까지는 않겠죠? 혹시 그럴까요? 어디에??

  • 5. 윽...
    '18.8.3 11:20 AM (211.219.xxx.251)

    참, 이동네 밭은 없는 주택가고... 아래층에 큰화분이 몇개 있는데 그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고추 같은 것 키우시더라구요.

  • 6. ... ...
    '18.8.3 11:43 AM (125.132.xxx.105)

    다른 벌레라면 몰라도 거대한 바퀴벌레라면 전문가 부르세요.
    그 전쟁 안 치러 본 사람은 몰라요. 그러다 원글님 먼저 쓰러져요.
    저도 이사 갔다가 바퀴가 기드글 거리는 걸 보고 제가 처치하려다가 주야로 고생한 적이 있어요.
    방역회사 연락해 보시면 가격이 조금씩 다른데 좀 저렴한 곳도 효과 있어요.
    저는 한번 소독하고 그집에서 6년 살았는데 다시는 바퀴 안 보이더라고요.

  • 7.
    '18.8.3 11:46 AM (175.223.xxx.177)

    세스코 도움 받았는데,
    거짓말처럼 없어져요.
    그리고 의외로 얘네들이 잘 안 옮겨 다닌데요.
    옆집에서
    이사오는 경우 드물어서
    내집 바퀴만 없애면 된다더라구요.

  • 8. 네...
    '18.8.3 12:04 PM (211.219.xxx.251) - 삭제된댓글

    큰 바퀴는 밖에서 들어온다고만 들었는데
    집에서 서식도 하나봐요. 헐...
    방역 회사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 ㅜㅜ

  • 9. 네...
    '18.8.3 12:05 PM (211.219.xxx.251)

    큰 바퀴는 밖에서 들어온다고만 들었는데
    집에서 서식도 하나봐요. 헐...
    주택이라 그런건지...
    방역 회사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 ㅜㅜ

  • 10. 화분에서도
    '18.8.3 12:18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산다고 해요.

  • 11. 제가
    '18.8.3 12:31 PM (220.116.xxx.35)

    이사한 집이 그래요.
    산 밑이고 담벼락 밑에 밭도 있고
    6월에 방역회사 불렀는데도
    곤충일지 써야 할 지경.
    밖에서 들어 온다는데 출몰이 잦으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문, 창문 주변은 판텍스인지 뿌리고 붓으로 창틀에 버르는 마툴키도 하고 하수구는 물봉지로 막아도 소용 없어요.
    거기에다가 이제 자네까지.ㅠㅠ

  • 12.
    '18.8.3 7:37 PM (112.151.xxx.232)

    여기도 뒤가 산, 아래 담벼락과 가까이 붙은 집.
    방역도 소용없다니...
    힘들게 이사 왔는데 2년 버텨고 이사 해야 하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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