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는 껴 입을수 있지만
더운 바람에는 속수무책이네요
긍정적인 마음이 안 생겨요
오로지 샤워 생각 뿐
음식을 먹어도 맛이 없고
마음이 점점 좁아지는
느낌이에요
찬바람 한번만 불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8-08-02 22:41:46
IP : 119.196.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금만
'18.8.2 10:45 PM (180.230.xxx.96)기다리심
찬바람 6개월은 느낄수 있잖아요
다음주가 말복 아닌가요
그것만 기대하고 있어요2. 에어컨이
'18.8.2 10:46 PM (218.39.xxx.163)있잖아요
대형 에어컨 앞에 서있으면 정말 뼈속까지 시려요3. ...
'18.8.2 10:50 PM (1.231.xxx.48)날씨 정말 스펙타클 버라이어티하네요ㅋㅋ
지난 겨울에 강추위가 참 오래 갔고
올해 4월 초까지도 날이 추웠잖아요.
그 때 괜히 부지런히 패딩 세탁해서 정리했다며
내년에는 꼭 4월까지 패딩 꺼내놓을 거라는 글 올라왔고
저도 그 글 읽으며 고개 끄덕이며 공감했는데,
불과 3개월 지나서는 폭염때문에 이리 힘드네요.4. ...
'18.8.2 10:5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그정도 소원쯤이야.
쫌만 기다려 보세요.5. 시간
'18.8.2 11:05 PM (211.218.xxx.159)이 또한 지나가리라
6. 봄,가을 사라진듯
'18.8.2 11:13 PM (175.193.xxx.206)기후가 바뀐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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