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술약속
작성일 : 2018-08-02 19:21:18
2609746
출산2주앞둔 막달임산부인데 남편이 술먹으러 나간다니까 엄청 서운해서 울어버렸네요. 거절하거나 스스로 약속취소하길 바랬는데 끝까지 나간다하네요. 평소에는 술자리 다보내줬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화가나네요. 당장 애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 막달이라 제가 너무 예민해진건가요??
IP : 110.70.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주
'18.8.2 7:23 PM
(121.176.xxx.90)
매일 매일 나가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한 번은 이해 해 주세요
숨 쉴 틈은 줘야죠
안 그럼 서로 더 힘들어요
2. 이해가네요
'18.8.2 7:29 PM
(175.123.xxx.2)
그래서 남편 있어도 외로운 거에요. 결국 인생은 혼자 같아요. 애 낳고 키우며 더 힘들고.외로워요. 남편한테 의지 할수록 더 님만 힘들어집니다. 어느 선에서 님도 포기할건 포기하고 그렇게 되지요.술 좋아하는 남자들 결혼생활 별루에요. 앞으로도 술로인해 님이 더.외로워질걸요.ㅠㅠ
에고..좋은말 못해줘서 미안해요
3. 애키울때
'18.8.2 7:34 PM
(175.123.xxx.2)
정말.힘들고.외로워요.세상이 멈춰있는듯.첫애.키우면서 남편이 안도와주고 힘들게 히면 낳지.마세요..
4. ....
'18.8.2 7:39 PM
(221.157.xxx.127)
미혼모보단 낫다 남편은 하숙생이다 하숙비도 많이주니 고맙다고 마인드컨트롤하고 살았어요 ㅡㄴ
5. ..
'18.8.2 8:04 PM
(211.109.xxx.45)
첫째는 예정일보다 늦게나오는데, 그럼 한 3주동안 남편은 아예 약속 금지인가요? 왜..와이..
6. 그만
'18.8.2 8:14 PM
(118.42.xxx.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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