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탈리아 돌로미티 가보신분 계세요?

쭈니 조회수 : 2,719
작성일 : 2018-08-02 22:26:05
우연히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가보고 싶네요.
스위스 국경에 가깝고 트레킹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네요.
혼자 갈려니 용기가 안나고 주위사람들과는 시간이 안맞고...ㅠㅠㅠ
혹시 다녀오신분 있으시면 여행보따리 좀 풀어 주세요.
IP : 1.235.xxx.7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pp
    '18.8.2 10:29 PM (124.56.xxx.92) - 삭제된댓글

    저 가봤어요 혼자요

  • 2. 이탈리아 알프스
    '18.8.2 10:53 PM (79.31.xxx.12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알프스하면 스위스 생각하지만 사실 이탈리아가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국경을 따라서 알프스를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알프스 여행하기가 정말 좋아요. 특히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경 알프스는 물가가 좀 더 싸기 때문에 좋은점도 있죠.

    돌로미티는 사실 오스트리아 국경 쪽에 있어요. 알토아디제와 트렌티노 지역으로 가시면 되고 산세가 험하지 않고 풍경이 예뻐서 트레킹의 천국이예요. 볼차노랑 비피테노 같은 도시도 같이 둘러보시면 좋아요.

    저는 이번 여름 프랑스 국경 몽블랑(몬테 비안코) 근처의 그란 파라디조로 트레킹 다녀왔는데 눈구경도 하고 시원하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알프스는 워낙 고도가 높아서 어느정도 올라가면 밤사이 눈도 내리고 나무가 자라지 못해서 들꽃과 잔디로 덮혀 있는데 군데군데 얼음 녹은 물이 흐르면서 동화에 나올것 같은 풍경이에요.

  • 3. 이탈리아 알프스
    '18.8.2 10:55 PM (79.31.xxx.12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알프스하면 스위스 생각하지만 사실 이탈리아가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국경을 따라서 알프스를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알프스 여행하기가 정말 좋아요. 특히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경 알프스는 이탈리아 쪽이 물가가 좀 더 싸기 때문에 좋은점도 있죠.

    돌로미티는 사실 오스트리아 국경 쪽에 있어요. 알토아디제와 트렌티노 지역으로 가시면 되고 산세가 험하지 않고 풍경이 예뻐서 트레킹의 천국이예요. 볼차노랑 비피테노 같은 도시도 같이 둘러보시면 좋아요.

    저는 이번 여름 프랑스 국경 몽블랑(몬테 비안코) 근처의 그란 파라디조로 트레킹 다녀왔는데 눈구경도 하고 시원하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알프스는 워낙 고도가 높아서 어느정도 올라가면 밤사이 눈도 내리고 나무가 자라지 못해서 들꽃과 잔디로 덮혀 있는데 군데군데 얼음 녹은 물이 흐르면서 동화에 나올것 같은 풍경이에요.

  • 4. 이탈리아 알프스
    '18.8.2 10:56 PM (79.31.xxx.125)

    한국에서 알프스하면 스위스 생각하지만 사실 이탈리아가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국경을 따라서 알프스를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알프스 여행하기가 정말 좋아요. 특히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경 알프스는 이탈리아 쪽이 물가가 좀 더 싸기 때문에 좋은점도 있죠.

    돌로미티는 사실 오스트리아 국경 쪽에 있어요. 알토아디제와 트렌티노 지역으로 가시면 되고 산세가 험하지 않고 풍경이 예뻐서 트레킹의 천국이에요. 볼차노랑 비피테노 같은 도시도 같이 둘러보시면 좋아요.

    저는 이번 여름 프랑스 국경 몽블랑(몬테 비안코) 근처의 그란 파라디조로 트레킹 다녀왔는데 눈구경도 하고 시원하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알프스는 워낙 고도가 높아서 어느정도 올라가면 밤사이 눈도 내리고 나무가 자라지 못해서 들꽃과 잔디로 덮혀 있는데 군데군데 얼음 녹은 물이 흐르면서 동화에 나올것 같은 풍경이에요.

  • 5. 저도 가봤어요.
    '18.8.2 11:01 PM (175.213.xxx.182)

    이탈리안들사이에선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안부럽다고 돌로미티가 저곳들과 비슷한데 왜 가냐고 하지요.
    이태리 상류층들이 겨울에 스키 타러 가는곳이고 여름엔 트래킹하는...
    요위에 이탈리아 알프스 댓글 쓰신분 놀라울만큼 완전 잘 아시네요.
    Bolzano와 Trentino 가까우니 그 도시도 돌아보면 아주 좋을거에요. 이 도시들은 이탈리아지만 지방자치가 또 이탈리아와 분리돼 있고 오스트리아계라서 독일어권이라 색다른데요,이탈리아서 가장 잘 사는 예쁜 도시지요. 학교 다닐때 과친구가 볼자노에서 왔는데 웃기는게 자긴 이탈리안 아니고 독일계라고...처음에 이태리어 전혀 못했지요.

  • 6. ^^
    '18.8.2 11:08 PM (121.134.xxx.9)

    지지난 달에 다녀왔어요~
    트레킹으로 8박9일간요...
    저는 트레킹 전문 여행사 따라 갔어요.초보라~
    좋았냐구요?네!진한 경험이었어요^^
    웅장한 암석산들 아래 다양한 들꽃들을 보는 묘미^^
    트레킹은 꽤 힘들었구요.코스마다 달랐지만.
    전 친구와 갔지만 혼자 오신분들도 팀에 계셨어요.

  • 7.
    '18.8.2 11:14 PM (211.219.xxx.39)

    트레킹 전문여행사 소개받을수 있을까요?

  • 8. 쭈니
    '18.8.2 11:14 PM (1.235.xxx.74)

    혼자 다녀오신 분 리스펙트!!!

  • 9. 쭈니
    '18.8.2 11:19 PM (1.235.xxx.74)

    상세한 설명 정말 도움이 되네요.
    몽블랑근처 그란 파란디조는 새로운 곳이네요.
    정말 멋진곳이 너무 많네요.

  • 10. ^^
    '18.8.2 11:22 PM (121.134.xxx.9)

    여행사 알려달라셔서 광고글이 될까봐 조심스럽긴하지만.
    친구가 그 여행사로 몇번 트레킹 다녀왔대서 친구따라 갔었어요.
    등산잘하시는 분들,트레커들이 대부분이셨어요~
    트레킹 전문여행사 검색어 치면 나와요~
    왕오천축국전 쓴...

  • 11. 알토아디제
    '18.8.2 11:27 PM (223.131.xxx.94)

    1년중 지금이 가장 비싸고 가장 좋을 때에요.
    아침엔 18ㅡ20도 오후엔 27ㅡ8도로 시원 청정
    볼차노에서 버스로 들어가는
    발 가르데나 쪽에서 베이스 잡으시거나
    위쪽으로 db타고 올라가셔서 메라노나 토비아코나 세스토 쪽 들어가셔도
    어딜가도 좋은 듯요.
    대중교통 아주 잘 되어있고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걷다가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거나 버스타고 내려오는 코스 엄청많고
    하루치 짐싸가지고 산장에서 자는 것도 좋아요 미리 예약 앞서서 하시고요
    걷다보면 목장이나 피난처 같은데서 먹을거와 와인등 팔아서 짐도 안 들고가도 되고 좋아요
    물가는 이탈리아 최고로 비싸요

  • 12. ......
    '18.8.3 2:59 AM (93.41.xxx.106)

    제가 한 달에 1번꼴로 다녀와요
    보통은 일때문에 출장가고
    겨울이면 저의 가족은 스키타러 가구요(cortina)
    저는 이번 주말에 가요
    보통은 여름이면 산레모 바닷가 집에 가는데 이번 주 너무 더워서 산으로 갑니다.

    이 동네는 여름만 좋은 게 아니라 사실 사시사철 너무 좋아요
    산도 좋고 온천도 있고
    제가 이탈리아에 살면서 좋은 건
    잘 먹고 잘 놀 수 있다는 거죠
    (비록 세금 55%내고 살지만요..ㅠㅠ)

  • 13. 이탈리아
    '18.8.3 6:23 AM (175.223.xxx.73)

    이탈리아돌로미티? 저장합니닷 댓글 감사합니다

  • 14. . . .
    '18.8.3 2:56 PM (59.12.xxx.242)

    이탈리아 돌로미티! 정말 주옥같은 댓글들이네요
    감사합니다!

  • 15. 이탈리아 돌로미티
    '18.8.3 5:04 PM (125.132.xxx.233)

    저도 도움 받습니다..감사해요.

  • 16. 이탈리아
    '18.8.4 1:41 AM (125.178.xxx.159)

    돌로미티
    혜초여행사 저장..^^

  • 17.
    '18.10.22 1:41 AM (1.236.xxx.31)

    돌로미티 여행사 저장합니다

  • 18. 돌로미티
    '19.4.22 4:57 PM (125.132.xxx.233)

    저도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6110 부동산가계약금은 돌려받을수있나요? 12 .. 2018/08/26 2,198
846109 고1 선택과목 결정하기 4 고민 2018/08/26 1,374
846108 분당 판교 다녀왔어요..넘 좋았다는 후기 21 ... 2018/08/26 8,065
846107 민주당 당대표 선출후기 36 ㅇㅇ 2018/08/26 1,647
846106 강아지 임시보호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5 ㅇㅇ 2018/08/26 1,364
846105 아.. 지역마다 특색있는 당근마켓. 8 2018/08/26 2,216
846104 경매 넘어가요..건물 세입자인데 1 건물 2018/08/26 2,181
846103 연봉 1억이 실수령 500~600이라구요? 74 ... 2018/08/26 33,018
846102 원룸 일반이사 물건만 옮겨 주는데 얼마 정도 할까요? 8 원룸 2018/08/26 1,370
846101 친정 지원 많이 받는데요 시댁에선 제가 유세 부리는걸로 보이나봐.. 17 휴... 2018/08/26 7,179
846100 Ebs 영화 좋네요ㅡ.eidf2018 8 . . 2018/08/26 1,922
846099 고양이랑도 던지기 놀이를 할 수 있네요. 3 귀욤 2018/08/26 1,281
846098 면생리대 쓰다가 일회용 못쓰겠네요 22 햇살가득 2018/08/26 3,819
846097 정말 위험한 일이예요 5 이쯤이면 2018/08/26 2,129
846096 끌어올림) 삼성이 장악한 법무부 청원부탁드립니다 23 늘님이올려주.. 2018/08/26 727
846095 알바 두가지 고민입니다 7 씨앗 2018/08/26 1,280
846094 미스터선샤인, 굿캐스팅! 25 심심하니까 2018/08/26 6,476
846093 신혼 때부터 지금까지 쭉 자가였는데... 2 2018/08/26 3,548
846092 소파 얇은가죽이 녹아서 끈끈해요 2018/08/26 1,228
846091 쌀눈쌀 드셔보신 분 맛 어떤가요? 5 ~~ 2018/08/26 1,123
846090 마트왔는데..입벌린 바지락은 사면 안되는거죠? 6 primek.. 2018/08/26 18,379
846089 락포트 슬립온 신어보신분 계신가요? 2 신발 고르기.. 2018/08/26 2,268
846088 도배풀냄새가 안없어지는데 ㅜ 재도배할 경우에 1 ㄱㄴ 2018/08/26 869
846087 나의아저씨 박동훈 같은 남자 현실에서 본적있으세요? 9 2018/08/26 3,495
846086 최저임금으로 자살했다는오보 기자이름아시는분? 16 ㄴㄷ 2018/08/26 4,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