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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산쓰고 밖에 나왔는데......

충격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18-08-02 15:12:05

타들어가는듯해요
전기구이 통닭으로 변할듯해요
경복궁 둘러보기 포기해야겠어요 ㅠ ㅠ
IP : 175.223.xxx.1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2 3:15 PM (125.128.xxx.105)

    오늘 같은 날, 그리고 이 시간에 경복궁 둘러보는 거는 말리고싶어요.

  • 2. 어제
    '18.8.2 3:1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양산쓰고 걷는데 등이 타는줄 알았어요.
    뜨끈 뜨끈 ㅎ

  • 3. 경복궁이라뇨.
    '18.8.2 3:18 PM (219.248.xxx.150)

    전 어제 나갔다가 훈제계란의 심정을 깨우치고 왔어요.
    어른 귀가하세욧

  • 4. 저는
    '18.8.2 3:18 PM (175.208.xxx.55)

    어제 막 뜨거운 침으로 얼굴을 모공 사이사이를 따끔따끔 쏘는 듯 하더라구요...

    오늘은 한발짝도 안나가고 버티고 있음...

  • 5. 경복궁이라뇨.
    '18.8.2 3:18 PM (219.248.xxx.150)

    오타 얼른

  • 6. 나가지마세요...
    '18.8.2 3:23 PM (58.231.xxx.66)

    몇미터 밖에 안걸었어요...솔직히 약간 땡볕에서 몇미터에요. 그거 맞고 머리아파서 몇시간째 끙끙 댑니다.
    아이고 머리야...ㅜㅜ

  • 7. 넘더워
    '18.8.2 3:25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경복궁 관람객 지금
    없을거 같아요

  • 8. 잘될거야
    '18.8.2 3:26 PM (175.112.xxx.192)

    굳이 경복궁을 가실 것까지야ㅎㅎ 시원한 실내로 가세요 박물관이나 그런

  • 9. 경복궁...
    '18.8.2 3:29 PM (223.38.xxx.34)

    거긴 오늘보다 10도 낮아도 힘든 곳, 도망치세요.

  • 10. 허걱
    '18.8.2 3:52 PM (58.127.xxx.89)

    어찌 이런 날씨에 경복궁 둘러보실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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