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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 실종 주부..애둘 딸린 남자랑 재혼했다는데요?

조회수 : 34,045
작성일 : 2018-08-02 11:37:11
Daum 댓글에 이런댓글이 있네요.

안산사는 내친구의친구 동생인데
얘둘딸린남자와 재혼을햇다네요
자주싸웟고 그랫다네요 제주도에서. 살집을 알아보믄서 트러블이많앗는듯

어제 안산친구의 애견삽에서 그친구한테 직접들엇어요
IP : 110.70.xxx.10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8.8.2 11:38 AM (58.230.xxx.242)

    어쩌라구요... 신났네

  • 2. ㅇㅇ
    '18.8.2 11:39 AM (114.200.xxx.189)

    점점 복잡해지네요..;;

  • 3. ..
    '18.8.2 11:41 AM (175.223.xxx.32)

    친구의친구 오지랍도 참 넓어

  • 4. ㅌㅌ
    '18.8.2 11:46 AM (42.82.xxx.201)

    그럼 적어도 자식은 생모처럼 슬퍼하지는 않겠네요
    만약 생모였다면 그 마음의 상처는..그나마 다행이네요

  • 5. 신문 기사에
    '18.8.2 11:46 A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둘이 사실혼 관계로 나왔더랬습니다.
    아이들이 두사람 모두의 아이들은 아니라는 뜻인 거죠.
    소주를 마시고 10m 이상을 걸어가다가 차량 방지턱에 휴대폰과 신용카드를 내려놓았는데 슬리퍼는 방파제 왼쪽 포구 안쪽에서 한짝, 방파제 오른쪽 멀리 있는 리조트 앞에서 또 한짝.
    저는 자살 같아 보입니다.
    휴대폰과 신용카드에 다른 사람의 질문이 없고 차량 방지턱에 곱게 올려둔 점.
    슬리퍼 한켤레의 발견 위치가 캠핑카를 지나서 있는 방파제 끝 등대 아래에서 바다로 들어가야만 가능한 점.
    옷이 곱게 입혀 있었던 점.
    만약 배로 납치했다면 성폭행이 목적일테고 성폭행 후 바다에 던질거라면 구태여 고무줄 바지를 다시 입힐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 6. 신문기사에
    '18.8.2 11:47 A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둘이 사실혼 관계로 나왔더랬습니다.
    아이들이 두사람 모두의 아이들은 아니라는 뜻인 거죠.
    소주를 마시고 10m 이상을 걸어가다가 차량 방지턱에 휴대폰과 신용카드를 내려놓았는데 슬리퍼는 방파제 왼쪽 포구 안쪽에서 한짝, 방파제 오른쪽 멀리 있는 리조트 앞에서 또 한짝.
    저는 자살 같아 보입니다.
    휴대폰과 신용카드에 다른 사람의 지문이 없고 차량 방지턱에 곱게 올려둔 점.
    슬리퍼 한켤레의 발견 위치가 캠핑카를 지나서 있는 방파제 끝 등대 아래에서 바다로 들어가야만 가능한 점.
    옷이 곱게 입혀 있었던 점.
    만약 배로 납치했다면 성폭행이 목적일테고 성폭행 후 바다에 던질거라면 구태여 고무줄 바지를 다시 입힐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 7. 신문기사에
    '18.8.2 11:49 AM (122.128.xxx.158) - 삭제된댓글

    둘이 사실혼 관계로 나왔더랬습니다.
    아이들이 두사람 모두의 아이들은 아니라는 뜻인 거죠.
    소주를 마시고 10m 이상을 걸어가다가 차량 방지턱에 휴대폰과 신용카드를 내려놓았는데 슬리퍼는 방파제 왼쪽 포구 안쪽에서 한짝, 방파제 오른쪽 멀리 있는 리조트 앞에서 또 한짝.
    저는 자살 같아 보입니다.
    휴대폰과 신용카드에 다른 사람의 지문이 없고 차량 방지턱에 곱게 올려둔 점.
    슬리퍼 각각의 발견 위치가 캠핑카를 지나서 있는 방파제 끝 등대 아래에서 바다로 들어가야만 가능한 점.
    옷이 곱게 입혀 있었던 점.
    만약 배로 납치했다면 성폭행이 목적일테고 성폭행 후 바다에 던질거라면 구태여 고무줄 바지를 다시 입힐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 8. 신문기사에
    '18.8.2 11:51 AM (122.128.xxx.158)

    둘이 사실혼 관계로 나왔더랬습니다.
    아이들이 두사람 모두의 아이들은 아니라는 뜻인 거죠.
    소주를 마시고 10m 이상을 걸어가다가 차량 방지턱에 휴대폰과 신용카드를 내려놓았는데 슬리퍼는 방파제 왼쪽 포구 안쪽에서 한짝, 방파제 오른쪽 멀리 있는 리조트 앞에서 또 한짝.
    저는 자살 같아 보입니다.
    휴대폰에 다른 사람의 지문이 없고 차량 방지턱에 곱게 올려둔 점.
    슬리퍼 각각의 발견 위치가 캠핑카를 지나서 있는 방파제 끝 등대 아래에서 바다로 들어가야만 가능한 점.
    옷이 곱게 입혀 있었던 점.
    만약 배로 납치했다면 성폭행이 목적일테고 성폭행 후 바다에 던질거라면 구태여 고무줄 바지를 다시 입힐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 9. ㅁㅁㅁㅁ
    '18.8.2 11:57 AM (39.7.xxx.121)

    혼자 편의점서 술을 사서 마셨다기에 마음이 힘든일이 있었구나 생각했는데...
    자살일 가능성도 있겠군요

  • 10. ..
    '18.8.2 11:58 AM (211.172.xxx.154)

    cctv에 자살할 사람같아 보이지 않았어요.

  • 11. 자살은 아니지요.
    '18.8.2 11:58 AM (42.147.xxx.246)

    남편의 캠핑카가 있는 곳에서 그 시체를 건진 곳은 100 킬로 상당한 곳이고
    바닷물이 그 쪽으로 흘러가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누가 그쪽으로 데려가서 버린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휴대폰이 그 장소에 있었다고 말한 것은 선장이 그렇게 말을 한 것이지
    누가 그 휴대폰을 발견한 것도 아니고요.

    의문투성이 ...

  • 12. ......
    '18.8.2 12:02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자살하는 사람이 뛰어다니며 슬리퍼를 여기저기 벗어 던지고,
    휴대폰 따로, 소줏병 따로 두었을까요?

    남편이 랜턴 들고 찾으러 다녔다는데
    쭉 뻗은 외길 볼라드 위의 휴대폰을 발견하지 못한 까닭은 뭘까요?

    고무줄 반바지가
    그 먼 바다까지 고이 착용된 채 갈 수 있을 것 같으세요?

  • 13. wisdom한
    '18.8.2 12:02 PM (211.36.xxx.185)

    편의점에 서 있는 자세와 표정은 자살할 사람 같지 않아요.

  • 14. 다떠나서
    '18.8.2 12:10 PM (119.193.xxx.164) - 삭제된댓글

    불쌍하네요.

  • 15. 에고
    '18.8.2 12:11 PM (119.193.xxx.164)

    너무 안타깝네요.

  • 16. ***
    '18.8.2 12:17 PM (147.47.xxx.104)

    카드와 휴대폰이 곱게 놓여 있다는 말은 그걸 주운 사람의 증언일 뿐이에요.
    그리고 늦게 일어났겠지만, 새벽 2시 반에 주운 것을 신고한 시간은 오후 3시라네요.

  • 17. ㅇㅇ
    '18.8.2 12:17 PM (106.102.xxx.17)

    저도 편의점에서 본 피해자의 인상이 행여 술먹고라도
    자포자기할 사람으로는 안 보였어요.
    오히려 자기주장있고 조금 사나운 느낌까지 받았었는데...
    살해당한거 같아요.

  • 18. 헐..
    '18.8.2 12:18 PM (112.170.xxx.133)

    그 관계를 왜 싸우면서 유지했을까요 ㅠ

  • 19. 살해당한거 같아요
    '18.8.2 12:19 PM (73.52.xxx.228)

    누가 납치해서 살해한 뒤 배나 차로 옮겼겠죠.

  • 20.
    '18.8.2 12:59 PM (211.114.xxx.192)

    안타깝네요

  • 21. dma
    '18.8.2 1:36 PM (175.211.xxx.213) - 삭제된댓글

    편의점에서 계산 순서 기다리고 있을때도 그렇고 자기물건 계산되고 있을때도 그렇고 화면에서 보면 계속 외쪽편을 흘낏흘낏 쳐다보더라구요. 엄청 많이 쳐다봤어요.
    그쪽이 바깥쪽인가 했더니 나중에 보니 바깥쪽 아니고 편의점 안쪽인거 같았구요.
    그냥 앞쪽 보거나 아래쪽 보면서 기다릴거 같은데, 엄청 많이 왼쪽편으로 고개를 돌리던데.. 그것도 단서가 될런지..

  • 22.
    '18.8.2 1:37 PM (175.211.xxx.213)

    편의점에서 계산 순서 기다리고 있을때도 그렇고 자기물건 계산되고 있을때도 그렇고 화면에서 보면 계속 왼쪽편을 흘낏흘낏 쳐다보더라구요. 엄청 많이 쳐다봤어요.
    쳐다보는 그쪽이 바깥쪽인가 했더니 나중에 보니 바깥쪽 아니고 편의점 안쪽인거 같았구요.
    보통 기다리면서 앞쪽 보거나 아래쪽 보면서 기다릴거 같은데 그 분은 엄청나게 많이 왼쪽편을 봐서.. 그것도 단서가 될런지..

  • 23. DDD
    '18.8.2 2:21 PM (115.22.xxx.202)

    자살할 사람이 김밥은 왜 먹습니까? 편의점 구매 내역에 김밥이 있더라구요100%타살입니다.

  • 24. 그닥
    '18.8.2 3:44 PM (220.118.xxx.92)

    자살이라 하기엔 시신 발견 위치가 진짜 말도 안되는 곳이죠.
    아무리 태풍 영향이라 해도... 정말 태풍의 영향으로 그쪽까지 떠내려 갔다면 시신 훼손이 말도 못해요. 부패만 진행됐을 뿐 어지간한 형체는 보존되었다고 들었어요.
    남편이 뭔가 말을 안하는 게 있는 거 같아요. 언론에 보도가 안되는건지는 몰겠지만요.

  • 25. ....
    '18.8.2 4:00 PM (58.238.xxx.221)

    부검하면 백퍼 나오겠죠.
    타살이라면 어떻게든 증거가 나오잖아요.
    자살할 사람처럼 보이진 않았어요.
    행동.표정 어떤거 하나..
    꼭 제대로 밝혀졌음 좋겠네요.
    사실혼에 애들딸린 남자랑 산거였다면 너무 안타깝네요.

  • 26. ...
    '18.8.2 4:1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부검 기사 보니
    타살 의심 외상 없고, 사망원인은 익사로 추정됨. 
    좀 더 수사결과를 지켜봐야 알겠지만... 예외 없다면 실족사나 자살일듯. 

  • 27. ...
    '18.8.2 4:1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https://news.v.daum.net/v/20180802154052630
    놓인 상황보면 자살이 아닐까 싶은데.. 고작 허리까지 오는 물에 허우적대다
    죽을뻔한 경험있는 사람으로서 실족사도 의심됨...

  • 28. 자살 할 사람이
    '18.8.2 4:21 PM (110.70.xxx.31)

    종이컵 열개는 뭐하러 사나요?

  • 29. ...
    '18.8.2 4:2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자살할 마음으로 편의점을 간건지 할까말까하며 간건지 그냥 괴로워하며 간건지
    그러다 술먹고 욱해서 한 건지 어찌 아나요?
    종입컵 열 개 산 게 자살 안할 증거면
    오늘 라면 1봉 산 사람은 몰라도
    멀티 5봉 든 거 산 사람은 자살 할 리 없나요?

  • 30. ...
    '18.8.2 4:28 PM (122.38.xxx.102)

    자살 할 사람이 김밥을 사요?

  • 31. ..
    '18.8.2 5:00 PM (223.62.xxx.59)

    자살이면 그장소에서 사망했다는건데
    사후에 엄청 멀리 떠밀려왔는데
    옷이며 장신구며 멀쩡 하다는게 이상하죠

  • 32. 종이컵은
    '18.8.2 6:03 PM (39.7.xxx.88)

    한 개만 안팔지 않나요?

  • 33. ㅜㅜ
    '18.8.2 6:13 PM (211.172.xxx.154)

    자살한 슬리퍼는 왜 한짝만 이상한 곳에서 출몰?

  • 34. 경찰이 이상합니다
    '18.8.2 7:35 PM (203.226.xxx.79)

    왜자꾸 실족사로 결론짓는거죠?
    cctv공개전엔 만취해서실족사가능성크다해놓고
    공개후엔 만취안하고말짱해보이니까
    또 딴소리하고
    왜타살임 안되는이유라도??

  • 35. 졸리
    '18.8.2 7:43 PM (120.142.xxx.155)

    제주도 이미지 더 버릴까봐 자살 실족사 쪽으로 모는 느낌

  • 36. 저도
    '18.8.2 8:01 PM (39.7.xxx.119)

    윗님 생각과 같아요..

  • 37. 눈가리고 아웅
    '18.8.2 8:44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이미지 안좋아 질까봐 몰고가는 느낌
    그러지마라 죄짓는거다

  • 38. ...
    '18.8.2 8:55 PM (223.62.xxx.17)

    의심이 너무 심하시네요.. 부검결과까지 나왔는데.
    타살이면 외상이 있을텐데 없다잖아요.
    난민문제나 제주도이미지때문에 범죄를 눈감아준다는건 너무 간거아닌가요?

  • 39. ...
    '18.8.2 11:08 PM (58.238.xxx.221)

    그냥 밀어서 빠트려도 실족사로 위장할수 있지 않나요?
    cctv 화면은 절대 자살할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어요.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 40. 글쎄
    '18.8.2 11:25 PM (223.62.xxx.154)

    밀어버리거나 키도 왜소한 피해자 들어서
    던질수도 있는데 실족이라고 단정 지을수 있나요
    만에 하나 범인이 있으면 웃고 있을텐데

  • 41. 많았는듯.
    '18.8.2 11:56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죽은 사람 정보는 카더라라서 모르겠고 글쓴이가 어느동네 출신인지는 알겠네요

  • 42. 누가
    '18.8.3 12:39 AM (110.70.xxx.31)

    바다로 밀어버린듯.

  • 43. ..
    '18.8.3 7:02 AM (61.80.xxx.205)

    실족사 하는 사람이
    지갑과 카드를 놔 두고?

  • 44. 뭐래
    '18.8.3 7:34 AM (223.62.xxx.109)

    실족이면 끌려 간것처럼 소지품을 여러군데
    떨어진건 뭔데요
    대충 실족 마무리 이느낌 뭐지 쎄하네요

  • 45. 근데
    '18.8.3 8:03 AM (61.84.xxx.134)

    부검을 왜 국과수에서 안하고 교수가 해요?
    전문가 맞을까요?
    옷이 안벗겨진것도 이상하고..

    뭔가 빨리 마무리짓는 이 느낌...
    제주도에서 지금 여성실종과살인이 두달동안도 엄청나다는데 다 자살?

  • 46. 부검하는
    '18.8.3 9:00 AM (119.193.xxx.164)

    지정 병원이 있잖아요.

  • 47. ..
    '18.8.3 11:51 AM (1.233.xxx.73) - 삭제된댓글

    감이 다는 아니지만 맞을 때가 있어요
    자살로 위장되는 사고가 꽤 많은데
    밝혀지지도 않는게 많다는 것도 충격적이고
    요새 과학수사기술이 엄청 발전했던데
    꼭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어요

  • 48. ..
    '18.8.3 12:51 PM (1.233.xxx.73) - 삭제된댓글

    오히려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제주도관광객이 늘죠
    지금처럼 의문의 죽음이 방치된다면
    이끼 같은 곳이 될 뿐이에요
    꼭 사인이 규명되길 바랍니다

  • 49. ..
    '18.8.3 3:17 PM (1.233.xxx.73)

    죽음의 원인이 밝혀지면 사람들이 그곳에 안가게 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원인을 밝히고 가해자를 찾아서 죄에 합당하게 처벌을 한다는걸 보여주는게 범죄를
    줄이는 길이라고 생각이 돼요
    오히려 쉬쉬하면 범죄가 만연하고 어두운 곳으로 변하게 됩니다
    지금처럼 의문의 죽음이 방치된다면
    이끼 같은 곳이 될 뿐이에요
    꼭 사인이 규명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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