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몇분 정도 외출해도 양쪽 팔에 햇빛 알러지가 생겨서 두드러기 나고 며칠동안 가려워요
원래 양상 불편해서 쓰는거 싫어해서 양산도 없는데 양산 쓰면 안생기나요?
아니면 팔토시를 해야하나...
다행히 팔 이외에 다른 곳은 알러지가 안생기네요
햇빛 알러지 있는분들 어떻게 가리고 다니시나요?
잠깐 몇분 정도 외출해도 양쪽 팔에 햇빛 알러지가 생겨서 두드러기 나고 며칠동안 가려워요
원래 양상 불편해서 쓰는거 싫어해서 양산도 없는데 양산 쓰면 안생기나요?
아니면 팔토시를 해야하나...
다행히 팔 이외에 다른 곳은 알러지가 안생기네요
햇빛 알러지 있는분들 어떻게 가리고 다니시나요?
둘다면 좋겠지만, 굳이 하나 고르자면 팔토시~하세요
얼굴 기미 주름 생각해서 양산
시원한 긴팔
다리는 긴바지나 발목까지 롱스커트,
팔은 선크림 spf50,pa 바르고 반팔~입어요.
대학생때 화분(꽃가루) 먹은 후, 햇빛알러지 생겼어요~
pa -> pa 쓰리 플러스
지인들 중 햇빛 알러지 있는 이들이 좀 있었는데
일단 여름에 반소매, 민소매 일절 안입어요. 무조건 긴 소매(얇은 것으로)에 긴 바지 입습니다.
얼굴과 손 외에는 피부를 볕에 드러내지 않아요. 신발도 맨 발을 못드러내니까 양말과 운동화. 차려 입어야 하면 스타킹에 구두.
그리고 양산 항상 쓰고 다니고 캐쥬얼 해도 되는 자리엔 모자도 쓰고 다닙니다.
그 사람들은 몸 피부가 탈까봐 그러고 다니는 걸 거예요.
햇빛 알러지는 핑계고요.
진짜 햇빛 알러지 있으면 얼굴을 못 드러내요.
얼굴 피부가 제일 취약해서 좁쌀같은 물집이 돋아요.
저도 햇빛알러지에요. 증세 심하면 썬크림 양산 다 소용없고요ㅡ안쓰는것보단 낫습니다ㅡ 옷으로 가리는게 최고에요. 저는 특히 팔에 심하게 올라와서 반팔 민소매 안입은지 5년은 됐어요. 알레르기 반응 제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