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되서 확장이전했는데 장사가 갑자기 안되는이유는 뭘까요

ㅡㅡ 조회수 : 4,584
작성일 : 2018-08-02 08:58:23


좌석 2개있는 허름한 작은 만두가게였는데
자리는 늘 차있고
사람들이 줄서서 만두를 사갔어요
장사가 잘되니 몇걸음 옆의 빈가게로 확장이전을
했는데 이상하게 점점 손님이 뜸해지더니
결국 장사가 안되서 접었어요

또 다른한곳식당도 진짜 좁디좁은 컨테이너에서
장사했는데 어찌나 잘되던지
점심시간엔 대기표있을정도였는데
바로 옆에 공터에 건물지어서 이전을 했는데
그뒤론 손님이 별로 없어요
간혹 그런경우 종종 보는데
희한하더라구요
가게분위기가 달라져서일까요
IP : 211.36.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맛집으로 유명한 오래된
    '18.8.2 9:04 AM (182.231.xxx.227)

    식당들은 아무리 손님들이 많아도 절대 더 좋은 건물로 이전하거나 내부의 허름한 옛날식 인테리어에 손 대지 않는대요. 기존 식당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곳에 분점을 둘 망정.
    맛이라는게 음식맛과 함께 그 장소만이 주는 아련한 추억의 맛도 있는 건데 그걸 통째로 없애는 거니까요. 희한하죠?^^

  • 2.
    '18.8.2 9:05 AM (58.238.xxx.140)

    저도 그렇게 된 집 많이 봤어요.

  • 3. 그러게요
    '18.8.2 9:06 AM (122.128.xxx.158)

    그래서 성공한 식당은 자리를 옮기거나 함부로 리모델링 하지 않는다는 법칙 같은게 있더군요.
    아마 작고 허름한데서 오는 어떤 안도감이나 신뢰 같은 그런 분위기가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4. ㅇㅇ
    '18.8.2 9:07 AM (211.215.xxx.18)

    저희 동네는 확장 이전하면서 가격도 올라더라구요.
    그 가격에 그 맛이라 간건데....그러고 나서 넓은 홀이 텅텅 비었어요.저도 한번 가고 이제 안가요.

  • 5. ㅇㅇ
    '18.8.2 9:08 AM (203.229.xxx.32) - 삭제된댓글

    확장 이전은 맛이 독보적이고 확실할 때만 해야해요.
    그맛은 그 허름하고 비좁은 그 공간에 딱이었던 거지
    넓고 깨끗한 그곳에서 개성을 잃어버리는 거죠.
    그리고 미신이라해도
    장사는 터의 기를 무시하면 안돼요.

  • 6.
    '18.8.2 9:34 AM (223.38.xxx.145)

    그런 경우 원가게는 놔두고 옆가게나 앞가게에 확장하고 주방은 원래 가게에서 음식 만들어서 나가요

  • 7. 장사는 확실히
    '18.8.2 9:38 AM (122.128.xxx.158)

    운7기3이 맞습니다.
    장사가 잘 된다는 온갖 조건을 다 맞춰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시작해도 돈만 날리는 경우도 많고 대충 어설프게 시작했는데 그게 대박이 난 경우도 많고 그렇거든요.

  • 8. 백종원이 이것에
    '18.8.2 9:39 AM (110.13.xxx.2)

    대한 설명을 한적이 있는데
    첫댓글님과 비슷한 맥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419 해방 뒤 '독립묘역화'..이승만 때 '백범묘역 훼손' 운동장 건.. 1 샬랄라 2018/08/17 895
842418 실외기 소음 없는것도 오랜만이네요 2 2018/08/17 2,267
842417 82.... 5 hee 2018/08/17 1,427
842416 시댁식구들,혹은 형님동서지간에 어느정도 친하세요? 19 궁금 2018/08/17 7,413
842415 식혜 삭힌 후 안 끓여 먹어도 되나요? 8 ... 2018/08/17 2,868
842414 쉐보레 경차 뉴스파크 풀옵션 가격 알고싶어요 6 연두 2018/08/17 2,455
842413 부산은 진짜 추워요 4 ㅇㅇ 2018/08/17 3,488
842412 하면 할수록 더 바라는 시어머니 49 그만좀 2018/08/17 13,693
842411 남편때문에 아이가 집을나가 아직도 들어오지않고있어요 67 ,, 2018/08/17 16,649
842410 근데 계속 밤에 이런대요?? 7 .... 2018/08/17 4,093
842409 시가때문에 이혼하고 싶은거 참고 사는데 6 .. 2018/08/17 3,800
842408 세상에~정로환이 이렇게 효과가 좋은약이네요 40 고질병 2018/08/17 27,809
842407 말복이 이렇게 대단할줄이야 시원시원 5 말복 2018/08/17 2,844
842406 전주 사시는분들 조언좀.. 9 .. 2018/08/17 3,462
842405 고3 수시 합격예측 어느사이트에서 하나요? 4 입시 2018/08/17 1,889
842404 개학 온다 부들ㅇ들아!! 2 시원해니 2018/08/17 1,545
842403 핸드형 스팀다리미 추천 좀 1 다리미 2018/08/17 1,633
842402 부산 지금 너무 시원해요! 3 가을바람 2018/08/17 1,543
842401 지금 썰전에 박지원 의원 14 근데 2018/08/17 3,432
842400 손혜원 의원 아버님이 독립유공자시네요^^ 10 .. 2018/08/17 1,590
842399 오유에서 김어준이 정통이라서 증거로 내세운게 사진이 있는데 47 ..... 2018/08/17 2,250
842398 장영자 사위 김주승씨도 인기가 많은배우였나요.?? 29 ... 2018/08/16 8,387
842397 여의도 롯데캐슬아이비요~ 3 .... 2018/08/16 2,178
842396 샐러드마스터 가격이 26 2018/08/16 82,149
842395 김진표를 왜 지지하냐구요??? 49 문파들 2018/08/1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