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친정관련 82쿡에 여러번 올렸었어요.
전 젊은 시절 알뜰하게 살아 노후준비 다 해놔서 퇴직후 여유롭게 지냅니다.하지만 미래는 항상 불안하니 절약은 계속합니다.
친정은 엄마.형제자매들 젊은시절 돈도 잘 못 벌면서 돈을 많이 쓰고 살아서 지금 어려워요.전 젊은시절 엄마를 위해 저 쓸돈 안쓰고 정성을 다해 잘해드렸는데..아빠 돌아가시고 재산을 아들들 주고싶어 저 상처주는말 엄청하셨어요.그후로 친정에 돈 안씁니다. 매달 보내던 생활비도 이제 안 보냅니다.
호구딸을 그리워하는 엄마는 지금도 엄청 기대십니다.
그래도 전 기본만 합니다.
그런데 가끔 맘이 약해질때가 있어요.지금 그런때예요.
저한테 아무리 못되게 했어도 도와주고싶은 맘이 또 듭니다.
저 맘 안 약해지게 차별받는 딸 여러분..혼 좀 내주세요..
도와주세요!
친정 조회수 : 971
작성일 : 2018-07-31 19:26:04
IP : 182.161.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7.31 7:29 PM (125.178.xxx.212)그냥 무시하세요.
효녀병 제발 좀 고치시고요..
사랑하는 아들하고 잘 지내시라고 비켜주세요..2. ㅇㅇ
'18.7.31 7:32 PM (121.168.xxx.41)원글님이 주는 돈 다 아들한테 가는 건데..
3. 네~
'18.7.31 7:32 PM (182.161.xxx.51)감사합니다!효녀병이죠...
4. 스팸차단이 답이죠
'18.7.31 7:37 PM (175.223.xxx.208)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주는 돈 다 아들한테 가는 건데..222222
5. 으그~~
'18.7.31 7:37 PM (118.218.xxx.190)그 효녀 병이 당신을 호구로 만듭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그 분들의 습관입니다.
호구 되시려면 그리 하시고...6. 원글님
'18.7.31 7:47 PM (39.118.xxx.211)자식있어요?
아들 딸 고루 다 있어요?
친정엄마 오빠 감싸고도는거 지긋지긋합니다.
시어머니 시동생 개싸가지 편드느라 제가슴에 못질했던거 아직도 용서가 안됩니다.
근데요...말안듣는 머리굵은 아들자식하나 있어보니 이제야 조금은 그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다 귀한 내자식이지만 그릇들이 다른게 보여요
원글님은 본인 마음이 가는대로 하세요
그게 원글님 인성이고 인격이예요7. ...
'18.7.31 8:07 PM (110.11.xxx.8)도와주시 시작하면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거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지난번엔 해줬는데 왜 이번엔 또 안해주냐...당당하게 요구하기 시작하겠죠.
마음 약해지는 순간, 그때부터 원글님 등에 빨대 꽂혀서 죽을때까지 20년, 30년 피 빨리며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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