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체중계 쓴 지 한 2년 되었는데요...
고장난 지도 몰랐어요.. 체중을 매일 재는데.. 일정하게 나오니까 그런 줄 알았는데..
제가 임신을 했거든요.. 산부인과 가면 갈 때마다 체중을 기록하잖아요.
허걱.. 제가 알고 있는 체중보다 약 1kg정도가 더 나오는 거예요.
집에서 재고 바로 병원에 가도 그렇게 오차가 나더라구요.
에휴.. 다시 사야겠죠?
카스 체중계 쓴 지 한 2년 되었는데요...
고장난 지도 몰랐어요.. 체중을 매일 재는데.. 일정하게 나오니까 그런 줄 알았는데..
제가 임신을 했거든요.. 산부인과 가면 갈 때마다 체중을 기록하잖아요.
허걱.. 제가 알고 있는 체중보다 약 1kg정도가 더 나오는 거예요.
집에서 재고 바로 병원에 가도 그렇게 오차가 나더라구요.
에휴.. 다시 사야겠죠?
고장 아닌것 같은데요
병원것이 고장일수도~
너무 동감이여 전 아직미혼인데여 친구아들이랑 같이밥먹으러 많이가거든여
이해돼여 어쩔수없어여 애들이 한자리에 가만히 앉어있어주질 못하더라구여 빕스 같은곳 가면 저두 같이돌아다닙니다 근데 애기들이넘이뻐여
님의말충분히공감 근데여 제가 병원근무하는데 애들이 너무 떠들구 뛰어두 가만히나두는 엄마 는 좀 싫어여
저도 카스 체중계 고장인줄알고 안썼었어요. 한창 다이어트 할땐데, 체중이 말도 안되게 나오는거예요. 35KG 어느날은 22KG. 체중계밑에 카페트 깔려 있으면 그렇다네요. 혹시 밑에 뭐 깔고 사용하시는게 아닌지...
체중계 밑에 아무것도 안 깔려 있는 맨 마루바닥이구요. 이 체중계가.. 헐.. 장소마다 체중이 다르게 나와요. 아무래도 센서 고장인 듯.. 다시 사야 겠어요. ㅠㅠ
디지털 체중계는 고장이 잘 나요카스두..벌써 세번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