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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20대 젊은 아가씨들

조회수 : 4,987
작성일 : 2018-07-31 10:00:33
발음이 왜 이렇게 혀짧고 데데데 거리는거죠?
말도 살짝 느리게 하면서 뭔가 사람이
부족해 보이는데 진짜 깨네요
티비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만나는 아가씨들
말투가 다 저래요
오히려 중고등 여학생들은 안그러거든요
직장에서도 다들 저러는데 저게 유행인건가요?
IP : 223.62.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다
    '18.7.31 10:03 AM (211.179.xxx.10)

    귀척이죠 외국에선 정신병자 같다 표현하잖아요. 남자한테 귀여움받고 싶어서 아닐까요? 너무 싫어요

  • 2. ...
    '18.7.31 10:04 AM (1.219.xxx.69)

    중고생때까지 안그러다가
    20대 때부터 그러는 거면
    아마..남자들하고 섞어살때 고런게 무슨 전략인듯 학습된거 아닐지요.

  • 3. 글씨체
    '18.7.31 10:22 AM (58.230.xxx.242)

    똑같은 거 보세요..

  • 4. ...
    '18.7.31 10:26 AM (58.230.xxx.110)

    뭔 불만이 이리 많으실까...

  • 5. ....
    '18.7.31 10:43 AM (112.220.xxx.102)

    파도야파도야 걸그룹출신 그여자도 한번씩 혀짧은소리 내더라구요 -_-
    연기한다는 사람도 그모양이니 ㅋ

  • 6. ...
    '18.7.31 11:04 AM (121.140.xxx.17) - 삭제된댓글

    남자,여자 애들 꽁냥꽁냥 하는거 귀여워요.
    좋은때 잖아요...ㅋㅋ

  • 7. ....
    '18.7.31 11:07 A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혀 짧은말투 그냥 받아들이려고요
    생각해보니 저도 연애할 때 남편에게 온갖 귀여운척 약한척 한거 같아요
    그게 요즘 아가씨들은 모든 남자들에게 하는 거 같아요

  • 8. ... ...
    '18.7.31 11:10 AM (125.132.xxx.105)

    아, 그거 성형수술해서 혀 기능이 약간 이상해진 거 아닌가요? 그게 척 한다고 되는 거였어요?
    정말 이해 안가네요 ㅠ

  • 9. i88
    '18.7.31 11:35 AM (14.38.xxx.118)

    콧소리도 넘 심해요.
    계속 듣고있음....거부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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