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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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의 1년 전 오늘..... 기억 안난다면서 술술
손자랑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18-07-30 16:52:34
IP : 121.179.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30 4:53 PM (121.179.xxx.151)손자도 어찌저리 의젓하고 똘똘하고 근엄하게 생겼을꼬....
아주 축복받은 집안이네요..
이 모든 게 다 문프 덕이겠지요2. ..
'18.7.30 4:58 PM (125.188.xxx.225)진짜 할아버지 빼다 닮은 듯 요
3. ㅎㅎ
'18.7.30 5:01 PM (118.33.xxx.146)본인은 정치 못한다고도 했었죠.
4. ...
'18.7.30 5:03 PM (1.231.xxx.48)우리 문프 기억 안난다면서 다 기억하고 계셔ㅎㅎ
손자가 아직 아기인데도 아주 의젓하고 차분하더군요.
진짜 유전의 힘이란 놀랍고 신기해요.5. 그런일이 있었냐면서
'18.7.30 5:05 PM (124.59.xxx.247)새벽에 ~~
주민환송행사고~
현충원참배하고 줄줄줄 ㅋㅋㅋㅋ
수다쟁이 할아버지 보는것 같아요
기분좋은 수다 ㅋㅋㅋ6. 삼대가
'18.7.30 5:1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붕어빵요..ㅎㅎㅎ
손자도 이담에 나라 위해 큰일 하세요7. 허걱
'18.7.30 5:18 PM (210.105.xxx.216)준용씨 안고 있는 가운데 사진 처음 보는데 문프님 왜이리 잘 생겼어요?? 젊은 시절 사진 보면 준수하게 잘생긴거 알긴 했는데, 저 사진은 완전 연예인 뺨치게 보여요!!!
8. 히야
'18.7.30 5:48 PM (220.79.xxx.102)뭐하나빠지지않는 대통령이네요.
온화한 인품에 미모까지.. 젊었을때 사진은 영화배우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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