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7키로에서 51키로 감량 가능할까요?(키 161cm 에요)

살빼자 조회수 : 5,036
작성일 : 2018-07-30 14:50:24

키 161에서 원래 몸무게 62.3 키로그램 이었는데요, 두달 반동안 57.5키로까지 감량하였습니다.

닭가슴살 채소나 두부로 주로 담백질과 채소 위주로 많이 먹었구요. 밥 먹고 싶으면 현미로 조금 먹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57.5키로에서 잘 안빠지네요..이주동안 몸무게가 그대로인 것 같아요. 계속 노력하면 51키로까지 가능할까요? 점점 몸무게가 줄어들수록 50대 초반까지는 감량이 힘든 것 같아요.


제 키에 51~52키로는 되어야 슬림해 보일 것 같아서요. 지금 허리가 많이 들어가고 뱃살도 빠졌지만 아직 군살이 많네요. 팔뚝도 통통하구요... 좀 더 독하게 해야 겠죠?  

IP : 193.18.xxx.16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8.7.30 2:55 PM (124.50.xxx.211)

    지금 적정 체중이신데... 뭐하러 더 빼려고 하세요?
    지금 상태에서 근육량을 늘린다 생각하고 운동하세요. 여기서 더 빼면 면역력 확 떨어질듯...

  • 2. 근육1킬로
    '18.7.30 2:59 PM (211.36.xxx.184)

    늘리기보다 살 5킬로 빼는게 빨라요

  • 3. 원글
    '18.7.30 3:01 PM (193.18.xxx.162)

    지금 매일 크로스핏하면서 유산소 근력 병행하고 있거든요. 매일 1시간씩 주 6회정도 하고 있어요. 평생 퉁퉁이로 살고 있어서 한번 날씬이로 살고 싶네요. 올해 마흔이에요..

  • 4. 적정체중에서
    '18.7.30 3:02 PM (211.36.xxx.184)

    살빼려면 죽지않을만큼 드시면 됩니다
    운동으로 살빼는건 한계가있어요

  • 5. 원글
    '18.7.30 3:05 PM (193.18.xxx.162)

    근데 저녁을 매일 채소로 먹으니 (가끔 밥 먹을 때도 있지만) 물리고 쉽지 않네요... 다이어트의 길은 참 힘들어요. 지금 두달 반동안 밀가루 다 끊고 있거든요. 빵, 과자는 입도 안대고 살고 있는데...샐러드가 참 물려요.

  • 6. 제가 평생
    '18.7.30 3:13 PM (211.36.xxx.184)

    마른사람으로 살았는데 비결이랄것도 없고 그냥 입이 짧아요 아침엔 운동해야하니까 콘프레이크 나 에너지바 운동중엔 단백질음료 끝나고나서는 계란이나 고기 조금 저녁엔 수업이 있어서 제대로 먹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잘 안되요 잘챙겨먹어야 밥 반공기 아니면 빵 종류 먹어요 이렇게 드시면 살은 빠지실텐데 힘드실거예요 전 워낙 평생 이렇게 먹고 살아서 괜찮지만요 대신 살은 안쪄요 운동열심히하니 근육은 늘어요 먹는것까지 잘챙겨먹었으면 아마 근육량이 더 늘었겠죠

  • 7. ㄷㄷ
    '18.7.30 3:17 PM (39.7.xxx.179)

    먹는양을 극도로 줄이셔야 해요.
    한끼에 주먹 반개 분량이요..

  • 8. 원글
    '18.7.30 3:22 PM (193.18.xxx.162)

    한끼에 주먹 반개 분량이면,,아흑...넘 힘드네요..지금보다 먹는야르 더 줄여야 하네요..ㅠㅠ 포기하고 싶어져요 갑자기

  • 9. ..
    '18.7.30 3:48 PM (116.127.xxx.250)

    66에서 빼서 63.5인데 원글님 몸무게도 부럽네요

  • 10.
    '18.7.30 4:06 PM (27.35.xxx.162)

    저랑 넘 비슷해서 댓글 달아요.
    저는 161에 61까지 나갔어요.
    두달에 걸쳐 살빼서 지금 54.5 정도 되는데요.
    55.5에서 정체가 좀 왔어요.
    운동은 하루 3만보 걸어도 잘먹으면 소용없더만요.
    그냥 죽지않을 만큼만 먹는게 최고.
    요새 날이 덥고 스트레스가 있어 입맛이 없어 많이 못먹구요.
    저도 52까지 빼는게 목표입니다.

  • 11.
    '18.7.30 4:10 PM (27.35.xxx.162)

    배고프면 그릭요거트 플레인이나 고구마 먹었어요.

  • 12. ..
    '18.7.30 4:19 PM (61.77.xxx.197)

    정체기일 거예요.
    식단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동 계속 하시면 몸무게 그대로더라도
    체지방 많이 빠지면서 신체 치수는 줄어들 것 같은데요?

  • 13. 루미나
    '18.7.30 4:44 PM (125.177.xxx.240)

    정체기일때 스무디한잔. 고구마하나로 이삼일정도만 버텨보세요
    그럼 또 빠지기시작합니다

  • 14. 화이팅
    '18.7.30 4:44 PM (210.95.xxx.48)

    제가 161 에 57.8에서 한달 식이해서 2키로 쨌거든요.
    저도 목표는 51인데 51 되려면 진짜 꾸준히 운동 식이 1년은 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문제는 한달 다엿하고 지금 휴식기(먹방기) 가지는 중이라 열흘만에 다시1키로 쪘어요 ㅠ
    8월 부터는 운동해서 연말까지 2키로만 빠져도 좋겠어요

  • 15.
    '18.7.30 5:21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거기서 먹는양을 더 줄이시면 갑자기 막 짜증나고 이게 무슨소용이냐싶어 우울하며 곱창같은거 드시고 싶어질껄요

    정체기는 항상 있는듯~~무너지지마시고 유지한다 생각하며 오히려 영양제 더 챙겨드시고 경락이나 피부관리 더 신경써보세요

    무리하긴 너무 더운 계절이고 그렇네요

  • 16. 원글
    '18.7.30 5:25 PM (193.18.xxx.162)

    친절한 조언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포기하지는 말고 꾸준히 해야 겠어요..운동보다는 식단인데, 운동하니 또 스트레스는 좀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다 같이 화이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844 꼬들꼬들한 오이지는 꽉 짜는 거에요? 담근게 달라요?? 18 .... 2018/08/07 3,053
839843 에어컨으 삼성이나 엘지중에 17 82cook.. 2018/08/07 2,169
839842 눈썹문신 6일째 출근 괜찮을까요? 2 주니 2018/08/07 3,501
839841 허익범은 촛불로 쫓겨나야 9 ㅇㅇㅇ 2018/08/07 939
839840 털보와 홍합기자를 맹신하는 분들에게 권하는 필독글 23 .... 2018/08/07 1,953
839839 분당-속초까지 뭐가 젤 빠른가요? 1 휴가 2018/08/07 1,419
839838 문프는 정동영이한테는 존칭도 안 붙이심 17 김반장트윗 2018/08/07 4,518
839837 백진주쌀 백미 살 수 있는 온라인샵 있나요? 4 백진주 2018/08/07 2,171
839836 오랜만에 커텐과 창문 열었어요 5 .... 2018/08/07 2,223
839835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아까우신 분들 # 2018/08/07 1,146
839834 고종의 갑옷과 투구 못 돌려준다는 일본 5 쪽바리들 2018/08/07 1,956
839833 자식이 신동이면 부모 입장에서는 홈스쿨 시키고 싶을까요? 5 ., 2018/08/07 1,972
839832 기레기질문 바로잡아주는 김경수 11 우문현답 2018/08/07 3,835
839831 미국 대학 교수 임용은 나이를 한국보다 덜보나요? 6 .. 2018/08/07 2,765
839830 지금 귀뚜라미가 있나요? 2 ;; 2018/08/07 444
839829 '드루킹 연루 의혹' 김경수 경남지사, 18시간 만에 귀가 11 .. 2018/08/07 2,121
839828 부동산 못 잡은 건 사실이죠 52 아파트 2018/08/07 4,952
839827 미국드라마나영드중 재밌는것 뭐가 있나요? 26 영어 2018/08/07 2,935
839826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를 할때의 스트레스와 불안 극복법 있을까요 2 스누피50 2018/08/07 1,718
839825 크로아티아에서 슬로베니아까지 기차 타 보신 분요 2 자유여행 2018/08/07 1,361
839824 내일부터 2 .. 2018/08/07 1,057
839823 나이들면 방귀나 트림이 많아지는게 정상인가요? 7 ... 2018/08/07 5,739
839822 문재인 집권 이후 달라진 우리 삶 54 슈퍼바이저 2018/08/07 6,941
839821 남편이 멋지면 2 만약에 2018/08/07 3,129
839820 특검, 김경수 조사 14시간 넘겨 종료..조서열람 시작 22 .. 2018/08/07 2,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