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 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한번 받으려고 하는데
스케일링도 해주는 사람에 따라 통증이 심할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혹시 이대나 신촌쪽에 스케일링 안아프게 잘 해주는 치과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스케일링 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한번 받으려고 하는데
스케일링도 해주는 사람에 따라 통증이 심할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혹시 이대나 신촌쪽에 스케일링 안아프게 잘 해주는 치과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조무사 하기 나름..
수압 좀 약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스케일링은 안 아프면 제대로 안 한거에요.
원장님이 직접 스켈링 하는곳
있어요 직원 안시킵니다
..인테리어 90년대 스타일인게
좀 그런데..상호명 까먹었네요
두글자인데
치석이 생긴지 오래되지않고 적으면
작은 압력으로도 금방 떨어지니 아프지 않습니다.
똑같은 압력으로 해도 엄청 안떨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압력을 올리고 기구를 오래 써야하죠. 그럼 시립니다.
치석이 잇몸깊이 박혀있으면 연한 잇몸에 금속기구가 닿아서 아픕니다.
안아프면서 잘될수도 있지만
아프다고 하면 겁나서 살살하고 마는 성격들도 있고.
아프다고 해도 본인 목표치(모든 치석을 다 제거해버리겠다는)를 꼭 달성하고야 마는 위생사도 있습니다.
양치 제대로 한 사람은 스케일링해도 안 아파요.
그리고 명찰의무화 됐으니까 명찰 제대로 보고 조무사가 스케일링하면 거부하고 보건소에 신고하세요.
명찰 안 단 치과도 신고하세요.
치위생사 고용비 아끼려고 조무사들 고용해서 불법스케일링 시키는 의사니까.
최소 3년 동안 학교에서 스케일링 배운 인력이랑 치과취업하고 어깨 너머로 보고 흉내내는 인력이랑 실력이 같겠어요.
하여간 불법 저지르는 병원들 다 신고해서 풍토를 바꿔야 함.
신촌전철역에서 서강대교 방면쪽 롯데리아 옆건물 참부부치과 친절하고 양심적이고 안아프게 치료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