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간에게 시간을 줘라

- 조회수 : 466
작성일 : 2018-07-30 09:36:14

  아주 더러운 꼴로 헤어진지 한달 정도

 시간에게 시간을 줘라라는 말을 명심하고 나름 이제 많이 치유중입니다

 저에게만 친절한 special HE인 줄 알았는데 그냥 그렇게 흘리고 다니는 더러운 잡종이었더군요


 지금은 제가 다른 일을 하거나 어디에 집중해 있을때는(특히 운동) 오히려 헤어진게 잘 됐다 싶을 정도로 괜찮아요

 그런데 특히 주말! 같은 경우에

전 혼자 심심해 하고 있는데 그 놈은 또 환한 웃음으로 데이트? 한다고 생각하면 심장이 아직도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립니다

복수하고 싶어서요......

(이 복수라는게 결국은 내가 내 심장에 칼을 꽂는다는걸 알지만...)


만나는 사람도 없고 크게 바쁘지 않으니깐 자꾸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이제 20일 지났네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 없나요? 어떻게 해야 제가 제 삶에 애착을 갖고 더 이상 이런 쓸데없는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괴롭네요  

  



IP : 58.87.xxx.23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425 스가 관방 "일본 동의없는 독도 해양조사 인정 못해&q.. 8 샬랄라 2018/08/03 764
    839424 우리나라/가족의 탄생/ 과 일본영화/어느가족/ 둘 다 보신분? 4 영화 2018/08/03 994
    839423 강박증 있고 히스테리컬한 사람들 사회생활 어떻게 하나요? 3 .. 2018/08/03 2,315
    839422 가슴이 답답하고 기운 쫙 빠지는 증상이요.. 6 Dd 2018/08/03 2,363
    839421 이재명- 그알 건은 도민의 명예와도 관련이 있다 26 세금펑펑 2018/08/03 2,500
    839420 이혜영씨 딸 둘인가요? 2 근데 2018/08/03 4,055
    839419 저 어장관리 당하는 중인가요..? 7 알고속네 2018/08/03 2,501
    839418 원하던 수건 발견했어요. 6 실용주의자 2018/08/03 3,631
    839417 머리 커트할껀데요 2 더워라 2018/08/03 1,314
    839416 김경수 '특검은 제 일과 고민의 1%도 되지 않아' 8 ㅇㅇ 2018/08/03 1,687
    839415 일베에 노인 성매매 사진 올린 20대 회원 붙잡혔네요 12 말세 2018/08/03 7,258
    839414 자살이나 사고사로 위장되는 타살이 많은 걸까요 2 .. 2018/08/03 2,168
    839413 기무사 해체 되면요 2 타도에요 2018/08/03 774
    839412 너무 더워서 주말에 호텔에 있다와야 겠어요. 추천해주세요. 2 ... 2018/08/03 2,038
    839411 저 진짜 시원한 곳에 있어요 6 마키에 2018/08/03 2,941
    839410 도심에서 휴가 보내는 경우 1 가고픈 2018/08/03 845
    839409 손주가 보고싶다고 하는 거요... 16 .... 2018/08/03 6,170
    839408 십년된 불안장애 약을 먹을까요? 9 공황 2018/08/03 2,846
    839407 오래된 에어컨 쓰시는분 8 .... 2018/08/03 2,602
    839406 도대체 어떤 마인드면 시댁으로 휴가 가잔 소리가 나오죠? 3 ㅅㅅ 2018/08/03 2,325
    839405 화양계곡이나 불영계곡 3 .. 2018/08/03 1,030
    839404 디스크있으신분들..집안에서 뭐 신으세요? 4 2018/08/03 1,149
    839403 어제 집앞 소도로에 겨울패딩입은 노숙인이 3 ㅇㅇㅇ 2018/08/03 2,578
    839402 뭔가 많이 이상한 대한민국 25 .. 2018/08/03 5,859
    839401 임종헌, 박근혜 청와대 찾아가 '징용소송' 상의했다 1 샬랄라 2018/08/03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