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옷 좋은거 입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조회수 : 6,620
작성일 : 2018-07-30 08:01:17
보이지도 않는 속옷에 비싼돈 투자할 만한 이유는 뭔가요?
IP : 223.62.xxx.4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30 8:0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좋은 속옷 입으면 편하고 옷태가 살아서요

  • 2. 병원
    '18.7.30 8:04 AM (223.39.xxx.165)

    만약을 대비 하는 것도 있어요
    응급실에 실려 갈 수도 있는 거고
    그리고 웬지 기분 좋아요
    나 에게 주는 선물 같은 거
    제일 내 피부에 먼저 접촉 되는 거니깐

  • 3. ...
    '18.7.30 8:13 AM (211.36.xxx.169)

    수영장 갔는데 어떤 여자가 브라팬티 세트로 고급스러워보이는거 입었는데 겉옷 예쁜거보다 더 부티나 보이더라고요.
    난 비싸다고 세트로 사본 적도 없는데다 짝짝이에 싸구려만 입는데...
    충격받고 세트로 사입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다시 시들해져 짝짝이로 싼팬티 입고 다녀요.

  • 4. ㅇㅇ
    '18.7.30 8:15 AM (117.111.xxx.89) - 삭제된댓글

    남들에게 보이든 안보이든 그건 노상관이고.
    내몸을 감싸는 의류니까요. 겉옷보다는 신경 많이써요.
    잠옷도 항상 유기농소재 의류로 비싼걸로 구입하고
    속옷도 소재 좋은걸로 따져서 질좋은걸로 삽니다.

  • 5. 경제력 따라서
    '18.7.30 8:18 AM (122.128.xxx.158)

    비싼 속옷은 패턴이 좋아서 그런지 좀더 편하긴 하더군요.

  • 6.
    '18.7.30 8:20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본인의 가치관 대로 사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먹는건 좋은거 먹는게 좋고
    옷도 비싼거 입으면 좋고
    차도 좋은차 타면 좋고 그런거죠

    전 속옷관련일을 하고있고 수영을 매일 다니는데
    잘입으시는 분은 자랑스럽게 입고 활보하며 화장하고
    머리 말리고 하시고 속옷에 투자 안하시는 분들은
    얼른 옷입고 그러시죠

  • 7. 호호
    '18.7.30 8:23 AM (39.7.xxx.160)

    교통사고나서 속옷이 와쿠루이면 큰병원 데려가고
    싸구려면 동네병원 데려간다는
    우스개소리가 생각나네요

  • 8. ㅋㅋㅋㅋㅋ
    '18.7.30 8:24 AM (122.128.xxx.158)

    찢어진 속옷 입고 다녀야겠네요.
    그냥 그 자리에서 죽을 수 있게...

  • 9.
    '18.7.30 8:33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일이라 남의속옷 많이 보는데
    속옷 잘입으시는 분들 진짜 소수예요
    깔끔히 예쁜게 관리해서 입으시는분 보면 사람이달리 보여요 그건 비싼속옷과 관련없이요
    아가씨들도 예외 아니예요
    세탁도 안하고 입는사람도 많아요

  • 10. 아하하122님ㅎㅎ
    '18.7.30 8:57 AM (14.41.xxx.158)

    찢어진 속옷 입고 다녀야겠네요 그냥 그자리에서 죽을 수 있게ㅎㅎㅎㅎ 아우 ㅎㅎㅎㅎ 미치겠네요
    지금 3년된 늘어진 팬티 입고 있는뎅ㅎㅎ

  • 11.
    '18.7.30 8:59 AM (110.70.xxx.184)

    겉옷 화장품 다 비싼 거지만,
    팬티는 디자인 상관없이 팍팍 삶을 수 있는 면으로 사요.
    비싸고 화려한 속옷 면이 아니라 신혼때만 입고 포기했어요.

  • 12. 보이는거
    '18.7.30 8:59 AM (175.199.xxx.242)

    비싼 속옷이 좋기는 하겠지만 그것보다는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사는경우도 많아요
    저랑 같이 일하는 분들이 5명인데 일끝나면 샤워 다 하거든요
    그런데 단 한명도 속옷 셋트로 안입은 사람이 없어요
    전 셋트로 잘 안사는 편이였는데 그거때문에 셋트로 몇 벌 장만했구요
    다른 분들도 저같은 이유로 셋트 입는다고 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능도 기능이지만 남 시건 너무 의식해요
    저위에 우스개 소리 얘기하시분 말 저도 지인한테 들었어요
    솔직히 사람 다쳤는데 속옷 보고 병원 골라서 데려간다는 말이 왜 나왔겠어요.

  • 13. 보이는거
    '18.7.30 8:59 AM (175.199.xxx.242)

    시건-시선

  • 14. ..
    '18.7.30 9:24 AM (180.71.xxx.170)

    전 삶을수있는 순면을 고집해서 팬티는
    디자인보다는 깔끔하고 단순한고
    브라런닝과 노와이어여야해서 색만 맞춰 면으로 사요.
    속옷은 편하고 위생적이어야해서 디자인은 포기했어요.

  • 15. ...
    '18.7.30 9:28 AM (222.111.xxx.182)

    꼭 비싸야 맛은 아니지만, 비싼 것들이 좀 편하기 하더군요.
    특히 브라...
    그리고 속옷을 제대로 갖춰입으면 겉옷태가 확실히 정돈되는 맛이 있긴 합니다.

  • 16. ㅇㅇ
    '18.7.30 9:43 AM (211.36.xxx.78)

    교통사고나서 속옷이 와쿠루이면 큰병원 데려가고
    싸구려면 동네병원 데려간다는
    우스개소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18.7.30 8:24 AM (122.128.xxx.158)
    찢어진 속옷 입고 다녀야겠네요.
    그냥 그 자리에서 죽을 수 있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들 너무 우껴요. 기분 안좋았는데 덕분에 빵 터졌으요
    고마워요ㅠ ㅇㅋㅋ

  • 17. ㅎㅎ
    '18.7.30 10:10 AM (27.1.xxx.155)

    그자리에 죽을수 있게...ㅋㅋㅋ
    아..웃프다..

  • 18. ..
    '18.7.30 10:20 AM (112.148.xxx.2)

    그거 우스개소리 아니에요.
    보통 속옷들은 엉망으로 입기 때문에
    실제로 속옷에 투자하는 사람은
    생활 수준이 높은편이라 판단해서 응급시 신원파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속옷으로
    이송되는 병원 달라져요.

  • 19. ㅁㅁ
    '18.7.30 10:32 A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

    ㅎㅎ저기 댓글엔 노골적이던데,,,
    언제 뿅 어떤남자랑 불꽃튈줄 몰라서라잖아요

  • 20. 비행기사고
    '18.7.30 10:42 AM (27.177.xxx.35)

    났을때 고가속옷 입은 사람부터 구조한대요.
    믿거나 말거나..

  • 21. 저기요
    '18.7.30 10:46 AM (123.213.xxx.84)

    짝맞췅 입어 이쁘고 고급스럽고 이런거 다 떠나서 좋은건 질이 달라요.
    저도 면팬티 입어서 브래지어랑 깔맞춤 못하지만 같은 100프로 면도 가격대비 품질 달라요.
    나이들수록 몸이 느껴요.
    나이들수록 착용감때문에 속옷 챙기는거죠.
    20대야 이쁘면 입는다지만 30대만되도 착용감 따지죠.

    비싸서 좋은거보면 다 물건이란게 돈값 하잖아요.
    브랜드제품 세일할때사면 품질좋고 가격좋아요.


    저 현직 판매자예요

  • 22. ....
    '18.7.30 11:31 AM (223.38.xxx.202)

    비행기는 아장프로보카퇴르입고 타야겠네요.

  • 23. ...
    '18.7.30 11:47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몸의 곡선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얇은 레이스로 만들어진 고급 제품들 입어보면 이런 생각 못 할텐데.

  • 24. ...
    '18.7.30 11:49 A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사고났을 때 꼭 옷 다 벗겨지고 속옷이 드러나요?
    일단 병원에 이송된 후 처치를 위해 겉옷을 잘라야 보이지 않아요?
    속옷 수준에 따라 이송되는 병원이 다르다는 말에 새삼 진지.ㅎㅎㅎ

  • 25. ..
    '18.7.30 12:32 PM (125.128.xxx.135)

    속옷 란제리 좋아하는 여인네인데요..

    내가 보잖아요. 거울 안보세요?

    예쁜 속옷 입고 거울 한 번씩 보면 기분좋아져요..

    살집있고, 배는 동그래도 언발란스하니 재밌어요^^

  • 26. ...
    '18.7.30 1:34 PM (218.153.xxx.6) - 삭제된댓글

    사람이 귀해지려면 속옷을 잘 입어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

    브라 홑겹만 입는데, 그렇게 나오는 게 브랜드밖에
    없어서 강제로 비싼 속옷 입는데..

    이게 또 백화점에서 제 가격 주고 산거랑 세일 때 산 게
    디자인은 같은데 차이가 많이 나요.

    브라 6개월만 입으라는 얘기도 있고..

    속옷 잘 갖춰 입을 정도면 다른 건 안봐도 ..

  • 27. ...
    '18.7.30 1:36 PM (218.153.xxx.6) - 삭제된댓글

    사람이 귀해지려면 속옷을 잘 입어야 한다는 말이
    있어요.

    브라 홑겹만 입는데, 그렇게 나오는 게 브랜드밖에
    없어서 강제로 비싼 속옷 입을 수 밖에 없는..

    이게 또 백화점에서 제 가격 주고 산거랑 세일 때 산 게
    디자인은 같은데 차이가 많이 나요.

    브라 6개월만 입으라는 얘기도 있고..

    속옷 잘 갖춰 입을 정도면 다른 건 안봐도 ..

  • 28. ....
    '18.7.30 1:37 PM (220.123.xxx.111)

    전 그냥 팍팍 삶을 수 있는 면 속옷으로..

    레이스속옷은 빨래도 귀찮으니 아웃!

  • 29. ...
    '18.7.31 12:46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냥 순면으로 편하고 저렴한 걸로 입어요.
    비싼거 봐도 비싼 줄 모르겠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345 초등아이 놀이치료 해보신분이요~ 6 걱정 2018/07/31 1,343
837344 40대에 아무것도 없이 모든걸 새로 시작하신분 계신가요? 8 ... 2018/07/31 4,520
837343 [PD수첩] 9년간 권력에 의해 감춰져 있던 장자연 문건의 진실.. 3 샬랄라 2018/07/31 1,977
837342 진짜 괴로운건 우리라고... 10 트윗펌 2018/07/31 2,039
837341 대체 왜 수능중심의 대입을 반대하는거죠? 35 대체 2018/07/31 4,560
837340 우뭇가사리 사 보셨나요 10 시판 2018/07/31 2,055
837339 사실혼부부들이 많은가요? 3 ㄹㄹ 2018/07/31 2,908
837338 버킷리스트 있으시죠? 그거 하고 계신가요? 2 에어컨없인 .. 2018/07/31 968
837337 알타리 김치찜에 국물멸치 넣었더니 세상 비려요.. 10 바나나 2018/07/31 3,636
837336 저...다시직장 찾아야할까요? 13 킹콩 2018/07/31 3,329
837335 수납침대 사려는데 어떤 브랜드가 무난한가요? 11 asdf 2018/07/31 1,919
837334 선유도역 한신아파트로 이사갈까하는데요 6 선유도 2018/07/31 3,008
837333 극딜스테이션 김반장 트윗 19 ㅇㅇ 2018/07/31 2,138
837332 펫시터가 하고싶어요...돈을 떠나 강아지랑 있고싶어서.. 11 ... 2018/07/31 2,649
837331 샌디에이고에서 사시는분 아니면 교환학생 보내보신분 계신가요?? 7 보르미 2018/07/31 1,495
837330 (19금) 우머나이저 제품으로 성감 되찾으신 분 있나요? 26 로그인 2018/07/31 45,579
837329 이해찬-대통령 중심제 양보할 생각 없어 34 그제 뉴스 2018/07/31 1,934
837328 시댁에 에어컨 사드리라구요? 34 잘할수록 더.. 2018/07/31 7,458
837327 다들 관리해서 이쁜 거였어요. 35 ,,,, 2018/07/31 20,883
837326 모두를 슬프레 하는 죽음, 모두를 춤추고 떡 접시 돌리게 하는 .. 3 꺾은붓 2018/07/31 1,279
837325 좋아하시는 성악곡( 성악가버전까지) 좀 풀어놔주세요. 14 차차 2018/07/31 1,142
837324 설훈 정말 최악이네요. 12 ... 2018/07/31 4,742
837323 기무사 노무현탄핵 당시에도 계엄문건 만들었다. 6 ㄷㄷㄷ 2018/07/31 1,055
837322 7억 정도의 여윳돈... 목포인데 대출 땡겨서 건물을 살까요 2 ... 2018/07/31 2,993
837321 어떤 몸매가 이쁜가를 몰랏는데 5 tree1 2018/07/31 6,936